[중국] 정부,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존 운영
중국 정부에 따르면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中國國際進口博覽會)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와 신 에너지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박람회의 Auto Innovation Technology 및 Autonomous Driving Experience Zone에서 약 1만6200평방미터에 달하는 체험 영역에는 자율주행, 연료전지 차량, 고성능 차량 및 5G 기술이 통합된 차량들이 전시됐다.
특히 도요타, 포드 및 현대와 같은 자동차 회사의 총 12대의 차량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었다. 이와같은 체험존은 방문객이 자율주행 분야의 최신 자동차 모델과 기술에 대해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존은 교차로, 제한속도 주행, S- 커브, 회전 및 기타 기동을 포함한 테스트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시뮬레이션된 교차로에는 지능형 교통 제어신호 시스템과 차량 및 보행자 감지 시스템이 실현됐다.
방문객들은 시험 주행 중에 미래의 운송기술 적용을 경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같은 다양한 박람회를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일반인의 경험은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China-Government-CIIE
▲ China-Government-CIIE
▲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中國國際進口博覽會)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박람회의 Auto Innovation Technology 및 Autonomous Driving Experience Zone에서 약 1만6200평방미터에 달하는 체험 영역에는 자율주행, 연료전지 차량, 고성능 차량 및 5G 기술이 통합된 차량들이 전시됐다.
특히 도요타, 포드 및 현대와 같은 자동차 회사의 총 12대의 차량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었다. 이와같은 체험존은 방문객이 자율주행 분야의 최신 자동차 모델과 기술에 대해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존은 교차로, 제한속도 주행, S- 커브, 회전 및 기타 기동을 포함한 테스트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시뮬레이션된 교차로에는 지능형 교통 제어신호 시스템과 차량 및 보행자 감지 시스템이 실현됐다.
방문객들은 시험 주행 중에 미래의 운송기술 적용을 경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같은 다양한 박람회를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일반인의 경험은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China-Government-CI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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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中國國際進口博覽會)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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