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R동일본, 도쿄의 새 역사에서 자율 소독 및 이동 로봇 공개
일본 철도회사인 JR동일본(JR東日本)에 따르면 도쿄에서 최근 오픈된 하이테크 역사서 자율 소독 및 이동 로봇을 공개했다. 2025년 3월까지 도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Clinabo CL02'로 명명된 이 청소 로봇은 니폰시그널(日本信号株式会社)과 사이버다인(サイバダイン)에 의해 공동개발됐다.
소독제를 분사해 다카나와게이트웨이역(高輪ゲートウェイ駅)의 난간, 벤치 및 기타 부분을 소독할 수 있다. 이 청소로봇은 인공지능이 구비된 로봇으로서 3차원 카메라와 센서를 사용하여 장애물을 피한다.
JR동일본(JR東日本)은 향후 열차 차량 내부를 위생 처리하기 위해 이 청소 로봇을 도입할 것을 고려 중이다. 다른 시연에서는 야마노테라인(山手線) 열차처럼 보이는 로봇이 역 회의실에서 커피를 제공했다.
또한 수하물, 음식 및 음료를 운반하는 다른 로봇과 역내 및 주변의 사람들을 운송하기 위한 개인 이동 수단도 시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로운 역 주변 지역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최근에 코로나19(COVID-19)가 더욱 더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와 같은 청소 로봇의 필요성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Japan-EastJapanRailway-Robot
▲ JR동일본(JR東日本)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Clinabo CL02'로 명명된 이 청소 로봇은 니폰시그널(日本信号株式会社)과 사이버다인(サイバダイン)에 의해 공동개발됐다.
소독제를 분사해 다카나와게이트웨이역(高輪ゲートウェイ駅)의 난간, 벤치 및 기타 부분을 소독할 수 있다. 이 청소로봇은 인공지능이 구비된 로봇으로서 3차원 카메라와 센서를 사용하여 장애물을 피한다.
JR동일본(JR東日本)은 향후 열차 차량 내부를 위생 처리하기 위해 이 청소 로봇을 도입할 것을 고려 중이다. 다른 시연에서는 야마노테라인(山手線) 열차처럼 보이는 로봇이 역 회의실에서 커피를 제공했다.
또한 수하물, 음식 및 음료를 운반하는 다른 로봇과 역내 및 주변의 사람들을 운송하기 위한 개인 이동 수단도 시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로운 역 주변 지역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최근에 코로나19(COVID-19)가 더욱 더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와 같은 청소 로봇의 필요성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Japan-EastJapanRailway-Robot
▲ JR동일본(JR東日本)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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