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 딥러닝 활용 화상 분석 이상 검지 기술 정밀도 69.5%에서 79.1%로 향상
일본 중전기 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딥러닝을 활용한 화상 분석의 이상 검지 기술 정밀도를 69.5%에서 79.1%로 향상했다.
고성능 기술을 통해 이전에 육안으로 확인해온 반도체 품질 검사 등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생산 공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바는 정상적인 이미지 데이터의 복원 성능을 대폭개선하기 위해 자체 'dual-encoder BiGAN'기법을 이용한 심층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2021년부터 도시바 장치 및 스토리지의 반도체제조공장에 적용한다. 화상검사공정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바(東芝) 반도체 빌딩(출처 : 홈페이지)
고성능 기술을 통해 이전에 육안으로 확인해온 반도체 품질 검사 등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생산 공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바는 정상적인 이미지 데이터의 복원 성능을 대폭개선하기 위해 자체 'dual-encoder BiGAN'기법을 이용한 심층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2021년부터 도시바 장치 및 스토리지의 반도체제조공장에 적용한다. 화상검사공정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바(東芝) 반도체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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