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UOB, 2020년 4분기 순이익 S$ 6억8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1억달러 대비 32% 감소
싱가포르 금융기관인 UOB(United Overseas Bank Ltd)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순이익은 S$ 6억8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1억달러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4분기 순이자수입은 15.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는데, 이는 낮은 이자율때문이다. 순이자마진은 1.57%로 전년 동기 1.76%와 비교해 19베이시스포인트 하락했다.
부실 자산은 S$ 20억달러로 전제 대출의 0.7%에 불과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2021년 1월 전체 대출액 중 6%인 180억달러는 회수했다.
정부가 보증하는 대출은 2020년 12월 110억달러에서 2021년 1월 30억달러로 줄어들었다. 1주당 배당금도 39센트로 전년 동기 55센트에 비해 하락했다.
▲UOB(United Overseas Bank Ltd) 로고
4분기 순이자수입은 15.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는데, 이는 낮은 이자율때문이다. 순이자마진은 1.57%로 전년 동기 1.76%와 비교해 19베이시스포인트 하락했다.
부실 자산은 S$ 20억달러로 전제 대출의 0.7%에 불과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2021년 1월 전체 대출액 중 6%인 180억달러는 회수했다.
정부가 보증하는 대출은 2020년 12월 110억달러에서 2021년 1월 30억달러로 줄어들었다. 1주당 배당금도 39센트로 전년 동기 55센트에 비해 하락했다.
▲UOB(United Overseas Bank Lt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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