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븐일레븐, 2021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주먹밥 상품 유통기한 2배로 연장 계획
일본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에 따르면 2021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주먹밥 상품의 유통기한을 2배로 연장할 계획이다.
매장에서의 판매 시간을 현재의 약 18시간에서 1일 반나절에서 2일 사이로 늘어나게 된다. 식품 페기 비용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며 순차적으로 기한을 늘릴 방침이다.
주먹밥 상품의 매장당 1일 평균 판매량은 약 200개이다. 판매량이 적을 경우 폐기 처분되는 상품 개수를 5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 홈페이지
매장에서의 판매 시간을 현재의 약 18시간에서 1일 반나절에서 2일 사이로 늘어나게 된다. 식품 페기 비용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며 순차적으로 기한을 늘릴 방침이다.
주먹밥 상품의 매장당 1일 평균 판매량은 약 200개이다. 판매량이 적을 경우 폐기 처분되는 상품 개수를 5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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