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지국제공항, 2017년부터 공항 내에서 승객 및 화물 수송으로 자율주행 셔틀자동차 시범 운행할 계획
김백건 기자
2016-10-05 오후 2:15:52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지국제공항(Christchurch International Airport)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공항 내에서 승객 및 화물 수송으로 자율주행 셔틀자동차를 시범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프랑스 전기자동차기술기업 Navya가 만든 자율주행 15인승 차량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해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운행하며 그 적합성을 연구하고 최적화시킬 계획이다.


▲자율주행 셔틀자동차(출처 : Navya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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