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독일 보안연구가 윌리엄 그루트(Willem de Groot), 70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용카드 데이터 도난
김백건 기자
2016-10-25 오후 1:40:46
독일 보안연구가 윌리엄 그루트(Willem de Groot)는 우크라이나 70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용카드 데이터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도난된 데이터는 러시아에 있는 서버로 전송되고 있으며 카드 1개당 $US 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카드정보를 도난당하지 않으려면 의심스러운 사이트에서 거래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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