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국제공항(Auckland Airport), 스스로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모바일 키오스크 설치
뉴질랜드 오클랜드국제공항(Auckland Airport)에 따르면 스스로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모바일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총 45대이며 국제터미널에서 운용되며 모든 항공사의 체크인이 가능하다.
키오스크가 모바일로 연결되기 때문에 어떤 장소에서던지 설치가 가능하고 혼잡도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항공승객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카운터를 13개 추가로 늘렸다.
현재까지 관련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NZ 1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또한 여름철 승객증대에 대비하기 위해 수화물처리시스템도 개선했다.
▲오클랜드국제공항(Auckland Airport) 로고
키오스크가 모바일로 연결되기 때문에 어떤 장소에서던지 설치가 가능하고 혼잡도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항공승객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카운터를 13개 추가로 늘렸다.
현재까지 관련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NZ 1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또한 여름철 승객증대에 대비하기 위해 수화물처리시스템도 개선했다.
▲오클랜드국제공항(Auckland Airpor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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