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탄자니아중국광산협회, 다르에스살람 항구 개발 투자 촉구
▲ 탄자니아 정부 로고
탄자니아 탄자니아중국광산협회(Tanzania China Min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다르에스살람항구 개발의 투자를 촉구했다. 다르에스살람항은 국내 주요 항구로 국내 화물운송량의 90% 이상을 감당하고 있다.
물류센터 투자, 인프라 개선으로 경제발전의 촉진적 환경을 조성한다면 동아프리카의 두바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해 지연으로 인한 수입업체의 비용 증가 등 비효율적인 항구 운영으로 매년 수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2012년 기준 비효율적인 항구 운영으로 인한 국제적 손실은 국내 US$ 18억달러, 이웃 국가는 8억3000만달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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