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Qantas), GE Aviation과 협업해 새로운 비행데이터앱(app) 개발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 콴타스(Qantas)에 따르면 GE Aviation과 협업해 플라이트플러스(FlightPulse)라는 새로운 비행 데이터 앱(app)을 개발했다.
이 앱을 활용하면 조종사에게 다른 비행단계마다 사용되는 연료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해 비행을 효율적으로 활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게 된다.
GE Aviation은 자동차제조사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 GE)의 자회사로써 항공기 엔진 공급업체이다. 콴타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콴타스(Qantas) 로고
이 앱을 활용하면 조종사에게 다른 비행단계마다 사용되는 연료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해 비행을 효율적으로 활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게 된다.
GE Aviation은 자동차제조사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 GE)의 자회사로써 항공기 엔진 공급업체이다. 콴타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콴타스(Qanta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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