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부전력(中部電力), 2018년 4월 오사카가스와 합작으로 수도권내 전기 및 가스 판매회사 설립
박재희 기자
2018-02-27 오후 5:07:04
일본 주부전력(中部電力)에 따르면 2018년 4월 오사카가스와 합작으로 수도권내 전기 및 가스 판매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오사카가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신설회사를 통해 가스 판매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2030년 수도권내 약 300만건의 계약을 목표로 정했다.

주부전력과 오사카가스가 각각 50:50의 비율로 출자하고 회사명은 'CD에너지다이렉트'사 이다. 전기 및 가스는 주부전력과 도쿄전력이 설립한 화력발전회사 JERA 등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 Japan_Chuden_Logo

▲주부전력(中部電力)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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