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품안전청, 아스다 등 식품리콜 대상업체 발표
영국 식품안전청(Food Standards Agency)에 따르면 아스다, 알디, 웨이트로즈, 부츠 등 식품리콜 대상업체을 발표했다. 식품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으며 리콜 대상 식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입처에서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식품에 신고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에 잠재적 위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재료가 들어간 경우에 리콜하도록 명령한다.
일부 슈퍼마켓의 경우에는 라벨이 정확하지 않은 식품을 판매하다가 리콜명령을 받았다. 웨트로즈는 포장지에 우유가 들어있다는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코업도 라벨에 겨자가 포함됐다는 표시를 하지 않은 수프제품 5개를 리콜했다. 겨자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안전청(Food Standards Agency) 로고
식품에 신고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에 잠재적 위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재료가 들어간 경우에 리콜하도록 명령한다.
일부 슈퍼마켓의 경우에는 라벨이 정확하지 않은 식품을 판매하다가 리콜명령을 받았다. 웨트로즈는 포장지에 우유가 들어있다는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코업도 라벨에 겨자가 포함됐다는 표시를 하지 않은 수프제품 5개를 리콜했다. 겨자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안전청(Food Standards Agenc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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