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들, 국내 슈퍼마켓 시장점유율 5.9%
독일 글로벌 슈퍼마켓체인점인 리들(Lidl)에 따르면 영국 국내 슈퍼마켓 시장점유율이 5.9%를 기록했다. 나쁜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2019년 8월 11일 기준 3개월 동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동기간 슈퍼마켓 방문고객은 50만명이나 늘어났다.
시장조사업체인 칸타르(Kantar)에 따르면 온라인 슈퍼마켓은 오카도(Ocado)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슈퍼마켓으로 드러났다. 동기간 매출액으 12.6% 확대됐다.
소위 말하는 빅4인 테스코, 세인베리, 아스다, 모리슨 등의 시장점유율은 모두 하락했다. 시장점유율 1위인 테스코는 27%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27.4%에 비해서는 소폭 축소됐다.
▲리들(Lidl)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2019년 8월 11일 기준 3개월 동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동기간 슈퍼마켓 방문고객은 50만명이나 늘어났다.
시장조사업체인 칸타르(Kantar)에 따르면 온라인 슈퍼마켓은 오카도(Ocado)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슈퍼마켓으로 드러났다. 동기간 매출액으 12.6% 확대됐다.
소위 말하는 빅4인 테스코, 세인베리, 아스다, 모리슨 등의 시장점유율은 모두 하락했다. 시장점유율 1위인 테스코는 27%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27.4%에 비해서는 소폭 축소됐다.
▲리들(Lidl) 점포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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