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리슨, 채소와 과일 포장 등에서도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인 모리슨(Morrisons)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 포장 등에서도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비닐봉지와 포장재 대부분이 버려지면서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제품의 61%는 재활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필름을 사용 중이다. 테스코와 와이트로즈 등도 쉽게 재활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을 포장재로 활용하고 있다.
재활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대부분은 매립된다. 포장재의 라벨에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대해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는 것도 해결해여 할 과제이다.
모리슨 고객들은 127개 과일과 채소를 선택해 재활용 종이봉지에 담아갈 수 있다. 참고로 모리슨은 2019년 5월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이기 시작했다.
▲모리슨(Morrisons) 배달차량(출처 : 홈페이지)
하지만 여전히 제품의 61%는 재활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필름을 사용 중이다. 테스코와 와이트로즈 등도 쉽게 재활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을 포장재로 활용하고 있다.
재활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대부분은 매립된다. 포장재의 라벨에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대해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는 것도 해결해여 할 과제이다.
모리슨 고객들은 127개 과일과 채소를 선택해 재활용 종이봉지에 담아갈 수 있다. 참고로 모리슨은 2019년 5월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이기 시작했다.
▲모리슨(Morrisons) 배달차량(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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