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MTN, 신임 최고경영자 임명
남아프리카공화국 글로벌 이동통신사인 MTN에 따르면 MTN나이지리아(MTN Nigeria)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카알(Karl Toriola)을 임명했다.
신임 최고경영자로 임명된 카알은 이미 MTN그룹에서 다수의 고위 경영직을 맡아왔다. 이번 임명은 최근 공식적으로 발표됐으며 2021년 3월 1일부터 발효된다.
현재 카알은 MTN그룹의 아프리카 대륙 서부 및 중앙(WECA)지역의 부사장이다. 지난 5년간 MTN나이지리아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페르디(Ferdi Moolman)로부터 카알은 인수인계를 받게 된다.
향후 페르디는 MTN그룹의 최고 리스크 관리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될 예정이다. 카알은 14년전 MTN나이지리아에 입사했으며 중요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키기 위한 빠른 추진력을 발휘했다.
▲MTN나이지리아(MTN Nigeria) 홈페이지
신임 최고경영자로 임명된 카알은 이미 MTN그룹에서 다수의 고위 경영직을 맡아왔다. 이번 임명은 최근 공식적으로 발표됐으며 2021년 3월 1일부터 발효된다.
현재 카알은 MTN그룹의 아프리카 대륙 서부 및 중앙(WECA)지역의 부사장이다. 지난 5년간 MTN나이지리아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페르디(Ferdi Moolman)로부터 카알은 인수인계를 받게 된다.
향후 페르디는 MTN그룹의 최고 리스크 관리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될 예정이다. 카알은 14년전 MTN나이지리아에 입사했으며 중요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키기 위한 빠른 추진력을 발휘했다.
▲MTN나이지리아(MTN Niger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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