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부채관리청, 7월 N1500억나이라의 국채 매각 예정
김백건 기자
2021-07-17
나이지리아 정부 기관인 부채관리청(DMO)에 따르면 2021년 7월 N1500억나이라의 연방정부 국채를 매각할 예정이다.

각각 500억나이라씩 3가지 유형의 국채이다. 첫번째는 2028년 2월 만기 13.98% 금리로 10년 만기 재개장 채권이다.

두번째는 2036년 3월 만기 12.40% 금리로 20년 만기 채권이다. 세번째는 2050년 3월 만기 12. 98% 금리로 30년 만기 재개장 채권이다.  채권 경매 기간은 2021년 7월 19일~23일까지이다.


▲부채관리청(DM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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