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 4G 주파수 이용해 5G 영역 전개 가속화 계획
일본 휴대전화 및 무선통신 제공기업인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4G 주파수를 이용해 5G의 영역 전개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해당사는 지금까지 5G 전용 주파수인 3.7GHz대, 4.5GHz대, 28GHz대를 이용했다. 추가해 4G에서 이용하는 주파수인 700MHz대, 3.4GHz대, 3.5GHz대 등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4G 주파수를 이용하는 5G의 통신속도는 4G와 동등하다. 5G 전용 주파를 활용할 경우 대역폭이 넓어 초고속 대용량 수신이 가능하지만 4G 주파수를 쓰면 대역폭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4G 주파수의 인프라 시설을 활용할 수 있기에 5G의 구축 비용과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4년 3월까지 5G 서비스의 인구 커버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NTT도코모(NTTドコモ) 로고
해당사는 지금까지 5G 전용 주파수인 3.7GHz대, 4.5GHz대, 28GHz대를 이용했다. 추가해 4G에서 이용하는 주파수인 700MHz대, 3.4GHz대, 3.5GHz대 등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4G 주파수를 이용하는 5G의 통신속도는 4G와 동등하다. 5G 전용 주파를 활용할 경우 대역폭이 넓어 초고속 대용량 수신이 가능하지만 4G 주파수를 쓰면 대역폭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4G 주파수의 인프라 시설을 활용할 수 있기에 5G의 구축 비용과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4년 3월까지 5G 서비스의 인구 커버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NTT도코모(NTTドコモ) 로고
저작권자 © 파랑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