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신차등록"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0-04-07영국 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2020년 연간 신차등록수는 총 173만대로 예상된다. 2020년 1월 예측 결과 대비 23% 감소하는 것이다.2020년 3월 신차등록수는 25만4684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3370대 적어 4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판매소의 폐쇄와 더불어 고객들 역시 집에 머물면서 자동차 구매심리가 감소했기 때문이다.2020년 3월 휘발유 자동차 수요는 40.4%, 디젤 자동차 수요는 61.9% 각각 감소했다. 반면 전기자동차 등록수는 1만1694대로 300% 증가했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수는 38% 증가했지만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은 7.1% 감소했다. 코로나-19 위기로 자동차생산시설과 판매매장이 언제 정상적인 운영을 다시 시작할지 현재로서는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다.▲자동차공업협회(SMMT) 홈페이지
-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2019년 11월 유럽연합(EU_의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117만5959대로 전년 동월 112만1416대 대비 4.9% 증가했다.11월 유럽자유무역연합(European Free Trade Agreement, EFTA) 지역 등록대수는 3만4901대로 EU+EFTA 지역 총 등록대수는 121만86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늘어났다.EU 및 EFTA지역에서 차종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VW Group 11월 판매량은 31만2116대로 전년 동월 27만5117대 대비 13.4% 확대됐다.PSA Group 신규 등록 대수는 17만3076대로 전년 동월 18만8009대 대비 7.9% 줄어들었다. 이중 Peugeot 신규 등록 차량은 7만44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다.Opel/Vauxhall 차량은 5만14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1% 축소됐다. Renault Group의 11월 신규 등록차량은 12만2011대로 전년 동월 11만7199대로 4.1% 증가했다.한국의 현대자동차 그룹 신규 등록 차량은 8만26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6.9% 늘어났다. 이중 현대차는 4만3987대로 전년 동월 대비 8.8%, 기아자동차는 3만8694대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각각 확대됐다.또한 2019년 1~11월까지 EU 및 EFTA 지역 신규 차량 총 등록대수는 1454만2126대로 전년 동기 1458만5602대로 0.3% 줄어들었다.▲ ACEA▲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 홈페이지
-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에 따르면 2016년 9월 신차등록건수는 79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월의 51.7% 대비 보합세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상위 15개 업체들 중 증가가 돋보인 업체는 일본의 마쓰다로 전년 동월 대비 2.4배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업체는 기아가 29.6% 증가한 210대로 10위를 기록했으며 현대가 43% 감소한 154대로 12위를 기록했다. 양사 모두 전월보다는 판매가 감소했다.독일업체는 벤츠가 63.6% 증가한 602대로 4위, BMW가 19.4% 증가한 437대로 6위를 차지했다.일본업체는 혼다가 1863대로 2.1배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도요타가 47.5% 증가한 1690대로 2위, 인피니티를 포함한 닛산이 7% 증가한 581대로 5위였다. 전월 3위를 기록했던 미쓰비시는 371대를 기록해 7위로 하락했다.신차등록건수는 높은 증가율을 보인 한편 총등록건수는 소폭감소했다. 9월말 기준 총등록건수는 95만67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다.상세내역을 보면 ▲자가용 4% 감소 55만8090대 ▲택시 2.7% 감소 2만7708대 ▲렌트카 76.5% 증가 4만5917대로 나타났다.그 중 친환경자동차의 수는 9월말 기준 전월 대비 4.9% 증가한 9933대였으며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전기 병용자동차는 6.3% 증가한 8192대였다. 천연가스 병용자동차는 1716대로 전월 대비 18대 감소했다.▲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홈페이지
-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에 따르면 2016년 9월 신차등록건수는 79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월의 51.7% 대비 보합세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상위 15개 업체들 중 증가가 돋보인 업체는 일본의 마쓰다로 전년 동월 대비 2.4배를 기록했다. 선두로는 일본의 혼다에 이어 도요타, 마쓰다, 벤츠, 닛산 등의 순이었다.
-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신차등록대수 승용차부문에서 일본업체가 1~3위를 독점했다.상세 내용을 살펴보면 1위는 토요타의 '코롤라'가 2816대였으며 이어 마쯔다 '마쯔다3'가 1791대, 닛산의 '캐시카이'가 1641대로 각각 2, 3위였다.한국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가 1154대로 4위를 차지했으나 5위는 다시 토요타의 '위시'로 1036대를 기록했다.LTA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신차등록대수는 4만342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 % 증가했으며 1위는 토요타, 2위는 혼다였다.▲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홈페이지
-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신차등록대수 승용차 부문에서 일본업체가 1~3위를 독점했다.1위는 토요타 '코롤라'였으며 마쯔다의 '마쯔다3'와 닛산의 '캐시카이'가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4위는 한국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가 차지했으나 5위는 다시 토요타의 '위시'로 나타났다.
-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에 따르면 2016년 1~6월 경자동차를 제외한 신차등록대수는 164만1875대로 전년 동기 대비 0.7% 줄어들었다.▲ Japan_JADA(Japan Automobil Dealers Association)_Homepage.jpg▲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