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FY16"으로 검색하여,
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인도 전자상거래기업 스냅딜(Snapdeal)의 자료에 의하면 회계연도 2015/16년 손실은 296억루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비용이 225억2500만루피에서 441억6600만루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IT기술, 물류, 판매자시스템 등 장기적 성장전략에 필요한 투자가 늘어났다.동기간 매출액은 145억6600만루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이로써 스냅딜은 전자상거래 선두업체인 플립카트와 2위업체인 아마존에 뒤지는 실적을 기록했다. 스냅딜은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투자하고 있다.▲스냅딜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