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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인도 복합 대기업인 타타 그룹(Tata group)에 따르면 온라인 식료품 거래 플랫폼인 빅 바스켓(BigBasket)을 인수할 계획이다.빅 바스켓의 지분 68%를 ₹950억루피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빅 바스켓의 기업 가치는 1350억루피로 인정을 받았다.중국발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이번 인수의 배경이다. 현대 온라인 식료품 거래 시장은 아마존과 월마트가 소유한 플립카트가 독점하고 있다.빅 바스켓은 2011년 설립됐으며 국내 25개 주요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아마존 인디아, 플립커드뿐만 아니라 소프트뱅크가 지원하고 있는 그로퍼스(Grofers)와도 경쟁하고 있다.▲빅 바스켓(BigBaske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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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식료품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빅바스킷(BigBasket)에 따르면 2017년 3월 회계연도 매출액은 200억루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1년 동안 300%이상 성장했으며 매월 평균 10%씩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2018년 3월까지는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2015회계연도 매출액은 17.8억루피에 불과했지만 2016회계연도에는 70억루피로 증가했다. 벵갈루루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고객은 400만명에 달한다.▲빅바스킷(BigBaske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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