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해양지원선박"으로 검색하여,
9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싱가포르 해양서비스업체 발리안즈(Vallianz)에 따르면 2016년 4분기 순이익은 US$ 31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35.4% 감소됐다.실적 감소의 주요인은 크게 2가지로 ▲대주주인 동종계 Swiber의 부채확대 및 법정관리 ▲라틴아메리카 선박관리 프로젝트 매출액 감소 등이 있다.특히 당사의 지분 25%를 보유한 Swiber의 부실경영은 회계연도 내내 실적 하락의 주범으로 꼽혔다. 다만 중동지역 해양지원선박에 대한 용선계약을 체결해 미래가치는 보유한 상태다.참고로 2016년 연간 순이익은 1560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22.7% 감소됐으며 동기간 매출액도 10.1% 줄어들었다.발리안즈(Vallianz)는 실적회복을 위해 중동시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발리안즈(Vallianz)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순이익은 S$ 98.06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84.9% 급감했다.동기간 ▲투자손실액 17만달러 이상 발생 ▲투자 관련 주당순이익 64.7% 급락 ▲하청업체로부터의 기타소득 51.3% 축소 등이 주요인이다.
-
2016-10-06말레이시아 해양유전서비스업체 Perdana Petroleum에 따르면 2016년 10월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와 해양지원선박 17척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공급될 선박은 업무형소형선박(workboat) 2척, 해양작업예인선(AHTS) 8척, 바지선(barge) 10척 등이다. 2019년 9월까지 약 3년간 공급계약이 이행되며 계약금은 6700만링깃이다.▲Perdana Petroleum 홈페이지
-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발리안즈(Vallianz)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이익은 S$ 485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5.4% 소폭 감소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8554만달러로 2.1% 축소됐다.지난 1분기에도 순이익은 1.6% 소폭 줄었음에도 중동지역 해양지원선박 용선계약을 체결하면서 미래형 성장가치를 보유하고 있었다.하지만 해당기업 지분의 25%를 소유한 해양유전서비스업체 스위버(Swiber)의 부채확대로 실적에 악영향이 미친 것이다.참고로 발리안즈는 지난 5월 중동국가로부터 2.88억달러 상당의 해양지원선박 13척에 대한 용선계약을 체결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목표시장을 중동으로 이전 중이다.
-
싱가포르 조선업체 트리야즈(Triyards)에 따르면 2015/16년 3분기 순이익은 US$ 412만달러(약 47억2500만원)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24% 감소했다.동기간 해양지원선박 및 엔지니어링솔루션 부문의 매출액이 28% 증가했음에도 매출원가가 37% 확대되면서 비용증가에 따른 이익축소가 발생된 것이다.하지만 LNG 페리호의 수주 및 주요 사업부문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적절한 비용관리만 이행된다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참고로 지난 4월 독일 Royal Doeksen와 LNG페리호 2척의 수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직전분기인 2분기 실적은 528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 증가했다. ▲해양작업지원선 모습(출처 : 트리야즈)
-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인 발리안즈(Vallianz)은 2016년 5월 중동국가로부터 S$ 2억8800만달러(약 2470억원) 상당의 해양지원선박 13척에 대한 용선계약을 체결했다.올해 하반기부터 건조작업을 시작해 향후 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상대국가의 석유기업에 인도할 예정이다. 선박의 대여기간은 2025년까지 장기계약으로 이뤄진다.발리안즈 경영진들은 올해 목표시장은 중동국가로서 해양지원선박의 수주 및 용선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지난 저조한 실적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당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순이익은 490만달러로 1.6% 감소했으며 동기간 매출액도 18.8% 줄었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별다른 성과가 없다가 2분기부터 중동국가로의 진출이 시작되고 있다.▲선박 사진(출처: 발리안즈)
-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발리안즈(Vallianz)은 2016년 5월 중동국가로부터 S$ 2.88억달러 상당의 해양지원선박 13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올해 하반기부터 향후 7년간 제작해 상대국가의 석유기업에 인도할 예정이며 지난 분기 저조한 실적에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Vallianz는 2016년 1분기 순이익 49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며 동기간 매출액도 18.8% 줄었다고 밝혔다.지난해 말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선박 관리경영 프로젝트의 완공 이후 실적에 기여할 만한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초 기업의 성과가 좋지 못했다.하지만 현재 중동국가에 6300만달러(약 737억원) 규모 해양지원선박 2척의 수주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다음 분기 실적회복에 기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싱가포르 조선업체 모두가 회복되는 추세는 아니지만 해양플랜트, 특수목적선박 등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해양사업을 추진하면서 크고 작은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싱가포르 선박업체 Vallianz 홈페이지
-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Vallianz, 2016년 1분기 순이익 49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며 동기간 매출액도 18.8% 줄었다.하지만 현재 중동국가에 6300만달러 규모 해양지원선박 2척의 수주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다음 분기 실적회복에 기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