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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창안자동차"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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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일본 스즈키(Suzuki)에 따르면 중국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보유하고 있는 지분 50%를 합작사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스즈키(Suzuki)는 25년전 소형자동차인 알토(Alto)를 충칭장안스즈키자동차와 합작하는 방식으로 중국에 진출했다. 충칭장안스즈키자동차의 모회사는 장안기차이다.지분을 정리해도 충칭장안스즈키자동차는 스즈키(Suzuki) 모델을 생산 및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중국시장이 대형차 위주로 변하면서 사업성이 떨어진 것이 철수를 결정한 배경이다.참고로 스즈키(Suzuki)는 지난 6우러 다른 합작회사인 장시창허(江西昌河)자동차와의 합작 관계도 정리했다. 일본 정부가 해외에 진출한 자국 제조업체의 본국귀환을 요구하는 리쇼어링정책도 한몫한 것으로 판단된다.▲스즈키(Suzuki) 알토 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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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쓰다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1~6월 국내 신차판매량은 14만58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이중 중국 디이지처(第一汽车)와 합작한 이치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5만9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났다.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8만67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1%를 기록해 2자리 성장율을 기록했다.2017년 마쓰다자동차의 국내 신차 판매량은 4년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한 30만9407대로 전년 대비 8.3% 확대됐다. 중국 자동차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Japan_Mazda_Logo▲마쓰다(マツダ) 자동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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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안자동차(长安汽车)에 따르면 2018년 3월 자동차 판매량은 36만9040대로 전월 대비 76.4%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했다.이중 창안 브랜드 자동차 판매량은 19만2577대로 전월 대비 94.2% 급증했다. 전년 동월 대비 0.8% 소폭 하락했다.2018년 3월 창안 브랜드 자동차중 자가용승용차 판매량은 2만8313대로 집계됐다. SUV판매량은 7만508대를 기록했다.동월 MPV 차량 판매량은 1만1531대,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3850대을 기록했다. 또한 2018년 1~3월 자동차 총 판매량은 65만834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줄어들었다.▲ China_ChangAn Motors_Logo▲중국 창안자동차(长安汽车)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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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쯔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에 따르면 2017년 1~8월 신차판매량은 18만41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아텐자(Atenza), 악셀라(Axela), CX-5 등 SKYACTIV기술을 적용한 3 차종이 인기를 끌었으며 2016년 6월 투입된 신형 SUV CX-4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악셀라3 판매량이 1만13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또한 중국 디이지처와 합작한 FAW마쯔다(一汽马自达)와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쯔다의 2017년 8월 판매량은 2만5612대로 전년 동월 대비 8.4% 늘어났다.▲ China_Mazda China_Logo▲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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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안자동차(长安汽车)에 따르면 2017년 1~7월 자동차 판매량은 159만979대로 전년 동기 167만4973대 대비 5.01% 감소했다.2017년 7월 자동차 판매량은 16만1468대로 전년 동월 19만1683대 대비 15.76%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 30.55% 급락했다.7월 판매 차량 중 창안브랜드 자동차 판매량은 9만12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86% 하락했다. 이중 창안브랜드 승용차 판매량은 6만4549대로 전월 대비 28.55% 감소했다.▲ China_ChangAn Motors_Logo▲중국 창안자동차(长安汽车)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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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쯔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에 따르면 2017년 1~6월 신차판매량은 13만55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2017년 1~6월 아텐자(Atenza), 악셀라(Axela), CX-5 등 SKYACTIV기술을 적용한 3 차종이 인기를 끌었으며 2016년 6월 투입된 신형 SUV CX-4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2017년 6월 중국 디이지처와 합작한 FAW마쯔다(一汽马自达)의 판매량은 9047대로 전년 동월 대비 49.1% 증가했다.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쯔다의 6월 판매량은 1만4125대로 전년 동월 대비 0.4% 늘어났다. 중국 정부의 1.6리터 미만 소형차에 대한 감세 연장정책으로 판매량이 늘어났다.▲ China_Mazda China_Homepage 4▲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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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업체 포드자동차(Ford Motor Company)에 따르면 2025년까지 중국내 EV 및 하이브리드차량(HV)등 친환경차량 판매 비율을 70% 이상으로 설정했다. EV를 중심으로 중국 내 개발 및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중국 정부는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EV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향후 엄격하게 환경을 규제할 예정이다.포드자동차는 중국 자동차기업 창안자동차(长安汽车)와 합작으로 설립한 공장에서 2018년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동차(PHV) 세단형을 중국 내에 생산 및 발매할 예정이다.또한 주행거리 450킬로미터 SUV형 EV차량을 5년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EV용 모터 생산 및 전지 등 차세대 EV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China_Ford Car_Homepage 2▲포드자동차(Ford Motor Compan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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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기업 창안자동차(长安汽车)에 따르면 2017년 1월 자동차 판매 대수는 29만1109대로 전년 동월 31만5220대비 7.65% 감소했다.2017년 1월 자동차 생산대수는 23만2107대로 전년 동월 27만9024대 대비 17% 줄어들었다. 2017년 1월 춘절연휴기간으로 영업일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2017년 1월 창안자동차의 신에너지 차량은 1582대를 판매했다.2016년 창안자동차의 자동차 총 판매량은 306만3403대로 2015년 277만6414대 대비 10.3% 증가했다. 2016년 자동차 총 생산대수는 304만2098대로 2015년 278만1368대 대비 9.4% 늘어났다. 창안자동차(长安汽车)는 2017년 경영목표에서 자동차 총 판매량을 330만대로 설정했다.▲ China_ChangAn Motors_Homepage 4▲창안자동차(长安汽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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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쯔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에 따르면 2016년 중국내 신차 판매량이 28만5653대로 전년 대비 21.4% 증가했다. 3년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으며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중 중국 디이지처와 합작한 FAW마쯔다(一汽马自达)의 2016년 판매량은 9만2038대로 전년 대비 9.5% 늘어났다.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쯔다의 2016년 판매량은 19만3615대로 전년 대비 28% 급증했다.아텐자(Atenza), 마쯔다3 악셀라(Axela), SUV CX-4 등 SKYACTIV기술을 적용한 차량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정부의 1.6리터 미만 소형차에 대한 감세효과로 판매량이 늘어났다.▲ China_Mazda China_Homepage 3▲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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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즈키자동차의 중국법인 스즈키차이나(铃木(中国)投资有限公司, Suzuki-China)에 따르면 2016년 11월 중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만4283대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10월 1만3287대 대비 996대 늘어났으나 2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밑돌았으며 전월 감소폭 13.7% 대비 6.3%P줄어 들었다.스즈키 자동차는 중국시장에서 연간 신차 판매 목표량을 50만대로 설정했으나 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015년 20만458대를 판매해 2014년 대비 21.6% 줄어들었으며 2016년 1~11월 총 판매량은 14만8056대로 전년도 판매량 달성도 어려울 전망이다.스즈키는 중국 창안자동차와 1993년 합작해 창안스즈키자동차를 설립했으며 SX4, 스위프트 등을 출시했다. 2013년에는 SX4 S-CROSS를 론칭하고 2014년에는 세단형 Alivio를 시장에 선보였다. 2015년 시장확대를 위해 SUV 비타라(Vitara)를 발매했다.2016년 9월 세단형 Alivio, SUV 비타라(Vitara)가 9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상회했으나 회복세로 돌아 서는데는 역부족이었다.스즈키는 2017년 중국시장에서 시장확대를 위해 이그니스모델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으나 전략이 성공할지 미지수이다.▲ China_Suzuki China_Homepage▲스즈키차이나(铃木(中国)投资有限公司, Suzuki-Chin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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