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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뉴질랜드 기즈번지방정부(GDC)에 따르면 플라스틱 재활용 정책을 변경해 청량 음료와 우유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1종과 2종만 재활용 하도록 할 계획이다.기즈번 주민들은 더 이상 아이스크림 용기와 요구르트 용기 등은 재활용할 수 없게 된다. 폐기물 수거업체인 웨이스트매니지먼트(Waste Management)가 3종~7종의 플라스틱 수거를 중단할 계획이기 때문이다.중국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로의 폐기물 수출이 중지되면서 국내에 누적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할 대안을 찾지 못한 실정이다.참고로 2017년말 중국 정부는 가정용 플라스틱, 혼합 종이 등을 포함한 24등급의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최근 필리핀 정부는 한국에서 수입된 폐기물을 돌려보내라고 수입업체에 명령했다.▲기즈번지방정부(GD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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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폐기물관리기업 Waste Management에 따르면 2017년 10월부터 남반구 최초로 쓰레기 수거용 전기트럭을 거리에서 운영할 계획이다.국내 도시 중 크라이스터처치(Christchurch)가 100% 전기트럭을 이용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최초 도시가 될 예정이다.최근 전기트럭의 시연을 실시했는데 2017년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더 많은 도시로 쓰레기 처리용 전기트럭을 확대 운용할 방침이다.Waste Management는 쓰레기 매립장을 완벽하게 관리해 배출가스의 95%이상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전기는 1만8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분량이다. ▲Waste Managemen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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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정부 로고뉴질랜드 타우랑가 시의회에 따르면 해안도시 타우랑가 및 서부 웨스턴만 지역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쓰레기처리시스템이 좋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민간계약자 관리하에 거주민인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며 향후 6년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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