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 상하이자동차"으로 검색하여,
2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유럽] 유럽연합(EU) 7월5일부로 중국산 수입 전기자동차(EV)에 추가 관세 최대 37.6% 부과 예정… 기존 관세 10%에 더하면 최대 관세 48%에 달해 중국과 무역 소송‧긴장 고조될 전망 ▲ 독일 BMW의 순수전기차 모델 iX3 G08 M의 후면. BMW는 iX3 모델을 중국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다. [출처=BMW]*추가로 부과하는 관세 수준 각 제조업체별로 달라- MG 모기업인 상하이자동차(SAIC) 37.6%, 지리(Geely) 자동차 19.9%, 비야디(BYD) 17.4%의 관세가 각각 추가로 부과될 예정- EU의 보조금 금지 조사에 협조한 테슬라‧BMW 등 제조사에는 20.8% 관세 추가 부과. 테슬라는 모델3를 BMW는 iX3 및 전기 SUV를 중국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음 *추가 관세 부과에 따른 자동차 업체별, 국가별 반응과 대응 상이-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 : 유럽에서 판매하는 고급 세단 ET7 등 가격 조정할 가능성 있음 시사- MG 자동차 프랑스 : MG4 모델, 11월까지 판매할 재고 충분해 당분간은 큰 가격 인상 없이 판매 가능- 다치아(Dacia) 자동차 : 향후 가격이 인상될 수는 있으나 당분간은 갑작스런 큰 폭의 가격 인상은 없을 것 *독일 자동차 업계는 금번 EU의 추가 관세 비판- 폭스바겐 : 현재 독일과 유럽은 배터리 전기차(BEV)에 대한 수요가 약해 지금의 타이밍에서 관세 부과는 불리하다고 비판- 獨 자동차산업협회(VDA) : “중국은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중국과 무역 갈등은 유럽의 자동차 시장 디지털화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우려 ▲ 장은영 기자[출처=iNIS]
-
▲ 유럽 주요국 영국‧프랑스‧아일랜드 및 유럽연합(EU)의 국기 [출처=CIA][유럽] 유럽연합(EU) 7월5일부로 중국산 수입 전기자동차(EV)에 추가 관세 최대 37.6% 부과 예정… 기존 관세 10%에 더하면 최대 관세 48%에 달해 중국과 무역 소송‧긴장 고조될 전망*추가로 부과하는 관세 수준 각 제조업체별로 달라- MG 모기업인 상하이자동차(SAIC) 37.6%, 지리(Geely) 자동차 19.9%, 비야디(BYD)에 17.4%의 관세가 각각 추가로 부과될 예정- EU의 보조금 금지 조사에 협조한 테슬라‧BMW 등 기타 제조사에는 20.8% 관세 추가 부과테슬라는 모델3를 BMW는 iX3 및 전기 SUV를 중국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음*추가 관세 부과에 따른 자동차 업체별, 국가별 반응과 대응 상이-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 : 유럽에서 판매하는 고급 세단 ET7 등 가격 조정할 가능성 있음 시사- MG 자동차 프랑스 : MG4 모델, 11월까지 판매할 재고 충분해 당분간은 큰 가격 인상 없이 판매 가능- 다치아(Dacia) 자동차 : 향후 가격이 인상될 수는 있으나 당분간은 갑작스런 큰 폭의 가격 인상은 없을 것*독일 자동차 업계는 금번 EU의 추가 관세 비판- 폭스바겐 : 현재 독일과 유럽은 배터리 전기차(BEV)에 대한 수요가 약해 지금의 타이밍에서 관세 부과는 불리하다고 비판- 獨 자동차산업협회(VDA) : “중국은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에서 결정적인 역할 하고 있어 중국과의 무역 갈등은 유럽의 자동차 시장 디지털화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우려[유럽] 유럽 최대의 다국적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Airbus), 필리핀 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의 240억 달러(약 33조3000억 원) 규모 여객기 판매 계약 수주*세부퍼시픽, A321네오 102대 및 A320네오 50대 포함 최대 152대 여객기 구매 예정 및 올 3분기까지 구매 계약 완료 예정… 현재 세부퍼시픽 에어버스 항공기 66대 보유 중[영국] 마이크로소프트(MS), 英 리즈(Leeds) 외곽에 48에이커(약 5만8700평) 초거대 데이터센터 건설… 부동산 기업 하워스 그룹, MS에 이전 발전소 부지 1억 660만 파운드(약 1885억 원)에 판매키로 합의[영국] 英 최대 극장 체인 씨네월드(Cineworld), 부채 문제로 영국 영화관 100개 중 25개 폐쇄 고려… 50개 이상 지역에선 임대 계약 재협상 예정*1995년 설립된 씨네월드, 스크린 수 기준으로 세계 2위 극장 체인으로 미국, 영국, 아일랜드, 폴란드, 헝가리, 이스라엘 등에서 사업 운영*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사업 어려워져 미국에선 2022년 파산 보호 신청 및 2023년 미 법원에 구조조정 계획 제출… 영화 산업이 팬데믹 이후 천천히 회복되고 있었으나 지난해 헐리우드 배우 및 작가단 파업으로 다시 사업에 타격 입어*영국에선 2023년 주가 폭락하며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됨[독일] 유럽 최대 항공사인 獨 루프트한자, 이탈리아 국영 항공사 ITA(ITA Airways) 인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7월3일 양사가 제안한 합병안 조건부 승인*루프트한자, ITA 항공 주식 41%를 3억2500만 유로에 매입한 후 2033년까지 남은 지분 59% 추가 인수할 예정… 총 8억2900만 유로 지불해 소유권 완전히 확보할 계획*수십 년 동안 ITA 항공의 손실 메우는데 국가 보조금 지출해온 이탈리아 정부도 이번 합병안 환영[프랑스] 佛 유통업체 카지노(Casino Groupe), 7월2일 레 무스케테르(Les Mousquetaires)와 오샹(Auchan Retail France)에 66개 점포를 2억1300만 유로에 매각한다고 발표*카지노 그룹, 2024년 봄에 200개 이상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매장을 경쟁사에 넘김4월에 오샹(Auchan), 레 무스케테르(Les Mousquetaires), 까르푸(Carrefour)에 121개 점포 판매 및 5월에 오샹, 레 무스케테르에 90개 점포 판매[프랑스] 유통업체 까르푸 그룹(Carrefour Group), 10억5000만 유로를 투입해 벨기에의 식품유통업체 루이스 델하이제(Louis Delhaize)를 인수하기로 합의… 이로써 까르푸는 하이퍼마켓 르끌레흐(E. Leclerc)에 이어 프랑스 유통 부문 2위 등극*까르푸는 루이스 델하이제가 프랑스에서 운영 중인 60개의 코라(Cora) 대형마트와 115개의 매치(Match) 슈퍼마켓 매장 및 2만2000명의 직원 고용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수 합의… 단 루이스 델하이제의 벨기에 사업에는 영향 없음.*까르푸의 코라 및 매치 인수 작업은 2023년 7월 발표한 이후 1년 만에 완료됨… 코라는 올 연말까지 까르푸 브랜드로 통합되며 매치는 브랜드명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임.[스웨덴] 스웨덴 사모펀드 그룹 EQT, 아일랜드 비디오 게임 회사 키워드 스튜디오(Keywords Studios) 28억 달러(약 3조 8752억원)에 인수키로 합의*EQT가 지분 51% 확보하며 최대 주주 등극 및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테마섹(Temasek)과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는 각각 24.5% 지분 확보… 2024년 4분기에 인수 완료 예정*1998년 설립된 키워드 스튜디오는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미주, 유럽 등 26개국에서 70개의 로컬 스튜디오 운영 중… 2023년 매출 전년 대비 13% 증가한 7억8000만 유로, 세전이익은 49% 급락해 3500만 유로 기록[아일랜드] 자동차산업협회(SIMI), 2024년 상반기 신규 등록 자동차는 7만89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휘발유 엔진 자동차의 비중은 33%로 가장 많았으며 디젤 엔진은 22.9%, 하이브리드는 20%, 전기자동차(EV)는 13.6%,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8.8%를 각각 점유[아일랜드] 중앙은행, 디지털 프로젝트 지원위해 100명의 기술직원 채용 예정 및 부정행위를 방지할 시스템 구축에 € 1500만 유로 투자할 계획... 인재 모집 분야는 데이터, 운송 관리, 엔지니어링,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오픈 뱅킹,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s), 인공지능(AI) 등 다양[아일랜드] 영국 헬스케어 및 물류기업 아피안(Apian), 더블린에 있는 병원 블랙록 헬스(Blackrock Health)와 세인트 빈센트 병원(St Vincent's Private Hospital)에 의약품 및 수술도구 배송에 드론 투입할 계획...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소유한 윙(Wing)이 개발한 드론을 활용해 1주일에 100회 이상 배송할 예정 ▲ 장은영 기자[출처=iNIS]
-
2020-07-14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에 따르면 2020년 1~6월 자동차 생산량은 1011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했다.이중 승용차 생산량은 775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줄어들었으며 자가용 차량 생산량은 25.9% 축소됐다. 동기간 SUV 차량 생산량은 14.6%, MPV 차량 생산량은 48.1%, CRV 차량 생산량은 20.4% 각각 감소했다.2020년 1~6월 상용차 생산량은 235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이중 버스 생산량은 9.6% 감소한 반면 화물차량 생산량이 11.5% 늘어났다.또한 2020년 1~6월 자동차 판매량은 1025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했다. 이중 승용차 판매량은 787만3000대로 22.4% 줄어들었다.이중 자가용 승용차 판매량은 26%, SUV 차량 판매량은 14.9%, MPV 차량 판매량은 45.7%, CRV 차량 판매량은 19.8% 각각 축소됐다.동기간 상용차 판매량은 238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어났지만 이중 버스 판매량은 12.4% 줄어들었다. 동기간 화물차량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면서 지역 봉쇄, 자동차 제조공장 등의 폐쇄로 인해 생산 및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생산, 판매량이 모두 줄어들었다.3월 이후 확진자 감소로 봉쇄 해제, 이동금지 해소로 인해 생산 및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소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생산, 판매량은 확대될 것으로전망된다.▲ SAIC▲ 상하이자동차(SAIC) 롱웨이(ROEWE, 荣威) RX5(출처 : 홈페이지)
-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에 따르면 2020년 1~5월 자동차 생산량은 778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했다.이중 승용차 생산량은 595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줄어들었으며 상용차 생산량은 183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축소됐다. 동기간 상용차 생산량 중 전년 동기 대비 버스차량은 11.1% 화물차 생산량은 0.4% 각각 감소했다.또한 2020년 1~5월 자동차 판매량은 795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줄어들었다. 이중 승용차 판매량은 610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축소됐다.동기간 상용차 판매량은 184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하락했다. 이중 버스차량 판매는 15.2%, 화물차 판매는 0.4% 각각 축소됐다.지난 2019년 12월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영향으로 지역 봉쇄, 자동차 제조공장 및 제조업 공장의 폐쇄로 인해 생산 및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3월 이후 확진자가 0명까지 나오면서 지역 봉쇄 및 이동금지가 해소됐다. 최근 베이징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회복세를 나타내던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판단된다.▲ SAIC▲ 상하이자동차(SAIC) 롱웨이(ROEWE, 荣威) RX5(출처 : 홈페이지)
-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기업인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Corp.)에 따르면 2019년 순이익이 256억3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28.9% 감소했다. 분석가들이 전망한 평균 270만위안 대비 하락했다.동기간 매출액은 8433억24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6.88% 줄어들었다. 전세계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수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지난 2년간 미중 무역전쟁, 중국 내 경기침체 영향으로 국내 자동차 수요가 감소했다. 2019년 연말부터 촉발된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이후 수요가 더욱 침체되고 있다.상하이자동차는 폭스바겐(Volkswagen AG)과 GM(General Motors Co.)과 합작을 통해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자동차도 생산하고 있다.▲ SAIC Motor Homepage▲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Corp.) 홈페이지
-
독일 폭스바겐자동차(Volkswagen)에 따르면 2018년 1~3월 홍콩을 포함한 중국내 신차판매량은 89만1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아우디, 스코다 등을 포함해 신기록 및 2자리수 성장을 달성했다.이중 폭스바겐 브랜드 차량 판매량은 75만57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어났다. 동기간 SUV 판매량은 10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폭스바겐은 중국 상하이자동차와 합작해 상치다중(上汽大衆), 디이자동차와 합작한 이치다중(一汽大衆)자동차에서 생산한 승용차를 판매하고 있다.폭스바겐자동차는 중국 장화이자동차(江淮汽车)와 공동투자를 통해 약 40개 차종의 신에너지 차량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중국내 판매 목표량은 2020년 40만대, 2025년 약 150만대로 전기자동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V) 등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개발에 약 100억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폭스바겐의 2017년 중국 내 신차 판매량은 418만4200대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으며 2년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해 호조를 보이고 있다.▲ China_Volkswagen_Logo▲폭스바겐자동차(Volkswagen) 로고
-
중국 상하이퉁륭자동차에 따르면 2017년 우한공장 생산대수가 70만5542대로 70만대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가치액은 554억8600만위안을 넘어섰다.우한공장은 2015년 1월 28일 조업을 개시해 그해 24만5000대를 생산했다. 다음해인 2016년 9월 7일에 5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2017년 7월 100만대 생산을 넘었으며 2017년 말에는 누계 생산 137만대를 기록했다. 우한공장의 연간 생산 대수와 연평균 성장율이 60%로 중국자동차업계에서 신기록으로 평가받았다.상하이퉁륭자동차는 중국 상하이자동차와 미국 GM자동차가 합작해 설립했다. 우한공장 생산량이 중국 내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China_SAIC-GM_Logo▲상하이퉁륭자동차 로고
-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上海汽车集团股份有限公司)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영업총수입은 3964억6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5% 증가했다.영업수입은 3901억79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5% 늘어났다. 주주귀속 순이익은 159억58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했다.또한 2017년 상반기 완제품 판매량은 317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났다. 중국내 시장점유율은 23%를 기록했다.이중 승용차 판매량은 275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으며 상용차 판매량은 41만5000대를 기록했다.▲ China_SAIC Motor_Logo▲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上海汽车集团股份有限公司) 로고
-
독일 자동차 대기업 폭스바겐(VW)에 따르면 2017년 1~6월 홍콩을 포함한 중국 신차판매량은 18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전체 판매량 중 폭스바겐 브랜드 차량은 1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상하이자동차와 합작한 상하이 폭스바겐, 디이지처와 합작한 FAW폭스바겐의 판매량은 43만대를 기록했다.2016년 인기 차종인 라비다, 산타나, 사지타, 보라, 제타를 비롯해 그랜드산타나, 라만도 차량의 판매량이 증대한 것이 주요인이다.▲ China_VolksWagen China_Homepage▲폭스바겐차이나(大众汽车中国, Volkswagen China) 홈페이지
-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上汽集团, SAIC Group)에 따르면 인도에 100% 자회사 공장을 신설했다. 2019년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설립회사는 MG Inida로 MG브랜드 자동차를 생산하게 되며 SAIC 자체 브랜드 자동차 생산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중국 상하이자동차는 인도에서 중국 자동차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현지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이다. 2020년 인도가 세계 제 3대 자동차시장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지난 2017년 5월 자동차 총 판매량은 203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05% 늘어났다. 이중 승용차 판매량은 34만대로 집계됐다.▲ China_SAIC Motor_Homepage 1▲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上汽集团, SAIC Group) 홈페이지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