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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쯔다주식회사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쯔다주식회사(マツダ株式会社)에 따르면 2030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2013년도 대비 69% 삭감할 계획이다. 2050년 공급체인 전체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목표를 정했다.2030년 경영방침은 에너지절약노력, 재생가능에너지 도입, 탄소중립연료의 도입 등 3가지다. 국내공장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수립 중이다.에너지절약노력은 설비투자를 판단하며 인터널 카본 프라이싱을 도입한다. 장래의 탄소 가격을 고려해 CO2 배출량 삭감의 효과가 높은 방안에 투자를 늘린다. 기존에 실시한 생산 및 인프라 영역을 포함한 전사 영역이 대상이다.재생가능에너지 도입은 히로시마현에 있는 본사공장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연료를 석탄에서 암모니아로 전환한다. 또한 전력회사로부터 비화석으로 생산한 전력의 구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30년 기준 비화석 잔기사용 비율을 75%로 설정했다.탄소중립연료의 도입은 사내 수송 등에 사용하는 차량의 연료를 경유에서 차세대 바이오연료 등으로 전환한다. 연료전환이 곤란한 에너지원은 CO2 흡수를 촉진하는 산림보전, 재조립 등에 투자하며 보완할 계획이다.마쓰다자동차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자동차 제조, 운행, 폐차 등 전과정에서 CO2 배출량을 줄여 지구온난화 억제에 공헌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지구와 영속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현재 히로시마자동차산학과 제휴 등을 통해 2035년 글로벌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공장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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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태국 투자위원회(Board of Investment, BOI)에 따르면 2019년 1월 7일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의 생산 계획안을 인가했다.계획안 승인으로부터 3년 이내에 생산을 시작하는 조건으로 EV 및 PHV 생산에 따른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도요타 소형차 개발기업 도요타 다이하츠 엔지니어링&매뉴팩처링(Toyota Daihatsu Engineering & Manufacturing, TDEM)은 생산 계획안 인가혜택의 조건에 따라 향후 검토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승인된 계획안은 구속력이 없어 포기 시 어떤 불이익도 없다. 다만 TDEM은 구체적인 차종과 생산시기에 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BOI는 지난 2017년 3월 EV, PHV, 이들 부품 생산에 대한 세제혜택 제도를 도입했으며 일본 도요타, 마쓰다, 닛산, 미쓰비시 등이 신청했다. 세제혜택 제도의 신청 마감은 지난 2018년말까지였다.▲ boi▲ 태국 투자위원회(Board of Investment, BO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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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쓰다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1~6월 국내 신차판매량은 14만58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이중 중국 디이지처(第一汽车)와 합작한 이치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5만9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났다.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8만67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1%를 기록해 2자리 성장율을 기록했다.2017년 마쓰다자동차의 국내 신차 판매량은 4년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한 30만9407대로 전년 대비 8.3% 확대됐다. 중국 자동차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Japan_Mazda_Logo▲마쓰다(マツダ) 자동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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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제조기업 마쓰다(マツダ)에 따르면 2018년 3월기 매출액은 3조474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동기간 영업이익은 1464억엔, 당기순이익은 1121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19.5% 늘어났다. 글로벌 판매대수는 163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018년 3월기 CX-5의 글로벌 판매량 확대, 환율영향 및 비용개선 등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특히 2017년 3월기 미국내 출하대수 하락, 판매비용 증가 등 마이너스 요인에서 탈피했다.2019년 3월기 예상 매출액은 3조5500억엔으로 전기 대비 2.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영업이익은 1050억엔, 당기순이익은 800억엔으로 전기 대비 28.3%, 28.6%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환율영향과 미국내 판매 네트워크 개선을 위한 투자확대, 유럽의 CO2 배출규제에 따른 패널티 등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Japan_Mazda_Logo▲마쓰다(マツダ) 자동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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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동차산업협회(Motor Industry Association, MIA)에 따르면 2018년 1월 신차 등록은 1만4834건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신규 자동차 판매의 핵심 요인은 순이민자의 지속적인 증가, 낮은 가계부채 비용, 전반적인 경제성장의 호조 등으로 분석된다.2018년 1월 전체 자동차 등록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다. 승용차 및 SUV차량 등록은 전년 동월 대비 6.4%, 상용차 등록 건수는 9.9% 등으로 각각 증가했다.베스트셀러 차량은 도요타의 코롤라(Corolla), 도요타의 힐룩스(Hilux), 포드의 레인저(Ranger) 등이다. 점유율 1위는 도요타(Toyota)로 22%, 2위는 포드(Ford)로 11%, 3위는 마쓰다(Mazda)로 8% 등을 각각 기록했다.▲자동차산업협회(M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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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연방자동차산업협회(FCAI)에 따르면 2017년 SUV 판매점유율은 39.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대수는 46만5646대에 달한다.승용차는 37.8%인 45만12대를 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들은 새로운 모델의 차량을 기록적으로 구입했지만 전통적인 해치백, 세단, 유틸리티 등의 모델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Top 10 모델은 다음과 같다. 도요타 하이-럭스(Toyota Hi-Lux), 포드 레인저(Ford Ranger), 도요타 코롤라(Toyota Corolla), 마쓰다 3(Mazda 3), 현대 i30(Hyundai i30), 마쓰다 CX-5(Mazda CX-5), 현대 투손(Hyundai Tucson), 홀덴 코모도어(Holden Commodore), 도요타 캠리(Toyota Camry), 미츠비시 트리톤(Mitsubishi Triton) 등이다.▲연방자동차산업협회(FCA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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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일본 자동차제조업체 마쓰다(マツダ)에 따르면 2017년 3월 소형차 ‘데미오’를 포함한 5개 모델을 대상으로 안전기술 ‘i-ACTIVSENSE’을 표준화하기로 결정했다.안전기술은 자동차사고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기술을 고급차량에 한정해 탑재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가격이 저렴한 소형차의 경우 표준장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드물다.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고령 운전자의 증가로 향후 타사에서도 소형차에 안전기술을 표준화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데미오 이미지(출처: 마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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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모델별 신차판매량 TOP 10에 일본 브랜드 차량 6개종이 포함됐다.1위는 2015년에 이어 도요타의 소형세단 '비오스'이며 판매량은 1만7561대였다. 2위는 전년 5위를 차지한 기아의 소형차 '모닝', 3위는 전년 4위를 기록했던 포드의 픽억트럭 '레인저' 등이었다.자세한 순위는 다음과 같다. 통계에 현대, 닛산, 아우디, BMW, 포르쉐, 랜드로버, 재규어, 롤스로이스, 벤틀리, 람보르기니는 제외됐다.1위 : 도요타 소형세단 '비오스' 1만7561대 (2015년 1위)2위 : 기아 소형차 '모닝' 1만4872대 (5위)3위 : 포드 픽업트럭 '레인저' 1만4058대 (4위)4위 : 마쓰다 중형세단 '마쓰다3' 1만2365대 (6위)5위 : 도요타 SUV '포추너' 1만1584대 (3위)6위 : 도요타 미니밴 '이노' 1만1344대 (2위)7위 : 마쓰다 SUV 'CX-5' 8830대 (8위)8위 : 기아 소형차 '세라토' 6776대 (순위 밖)9위 : 혼다 소형차 '시티' 5780대 (순위 밖)10위 : 포드 소형 CUV '에코스포츠' 5415대 (순위 밖)▲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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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동차산업협회(MI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신차판매량은 14만6753대로 전년 대비 9.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민의 증가 등의 이유로 2017년에도 판매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12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1만1225대였다. 판매 내역은 승용차가 13.5% 증가한 8069대였으며 상용차는 보합세인 3156대를 기록했다.차종별로는 도요타의 코롤라가 905대로 선두였으며 이어 도요타의 RAV4, 하이레인저, 야리스, 닛산의 에쿠스였다. 일본계 자동차 메이커가 상위 5위를 모두 차지했다.업체별 시장 점유율은 도요타가 26%로 선두였으며 이어 GM이 9%, 포드가 9%, 마쓰다 8%, 닛산 7% 순이었다.현재 뉴질랜드에서는 SUV차량을 선호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차지하는 SUV의 비율은 36%이며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뉴질랜드 자동차산업협회(M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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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2016년 신차판매량은 117만8133대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판매량이 100만대를 초과한 것은 이번이 7번째이며 2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판매량 증가의 주요인은 67개 브랜드의 자동차파 판매되는 시장에서 상용차의 비율이 17.2%에서 18.5%로 상승했기 때문이다.차종별로는 도요타의 픽업트럭 하이럭스가 4만2104대 판매돼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전 차종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처음으로 상위 10개 차종에 도요타의 차량 2종이 랭크됐다.차체 별로는 경상용차와 SUV의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9.4%, 8%씩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두 종 모두 56%에 이른다.한편 세단과 해치백 등 기존 승용차의 판매량은 지난 20년내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추이가 지속된다면 2018년에 SUV의 판매가 기존 승용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업체별로는 도요타가 1.6% 증가한 20만9610대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이어 3.7% 증가한 마쓰다가 2위, i30의 판매증가가 주효했던 현대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홀덴은 8.4% 감소한 9만4308대로 처음으로 3위권에서 벗어났다.지역별 판매량은 ▲뉴사우스웨일즈는 39만7563대로 4.4% 증가 ▲빅토리아는 32만6269대로 3.4%증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는 7만1738대로 3.9% 증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는 10만234대로 5.6% 감소 ▲퀸즐랜드는23만3026대로 1.1%감소 등이다.▲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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