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TCN"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0-08-26나이지리아 송전기업인 TCN에 따르면 2020년 8월 19일 기준 국내 역대 최고 전력량인 5420.30메가와트(MW)를 국가송전망을 통해 전송한 것으로 집계됐다.TCN은 2020년 8월 1일 기준 도달했던 5377.80MW의 최고점을 넘어섰다. 최근 TCN의 높은 전력량 수치는 정부의 관심과 전력부문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여러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때문이다.TCN은 전국 전력망의 안정화, 복구 사업, 설비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견지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에게 전국의 전기 설비가 안전하게 설치되도록 보장함으로써 정부의 목표를 지지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TCN 홈페이지
-
2020-06-10나이지리아 정부 산하 국가경제협회(NEC)에 따르면 2020년 5월 심의 과정에서 국가 전력 부문의 민영화가 지금까지 실패한 것으로 판단해 검토를 요구했다.2013년 11월 국가 전력 부문의 민영화는 시작됐다. 국민들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유통 및 전기생산 하위부문이 분리되어 민간 기업들에게 매각됐다.전송 구성요소만 공공자산인 나이지리아전송공사(TCN)로 남겨 전국의 전력 분배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국가전력부문의 민영화 실패는 근본적이며 구조적인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정부는 지난 3년간 전력산업에 N1조7000억나이라를 지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00만명 이상의 국민들에게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다. 국가경제협회는 전력산업에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던지, 아니면 원활한 전기공급 중 하나를 분명하게 선택하라고 경고했다. ▲국가경제협회(National Economic Council, NEC)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