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Air Liquide"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유럽 주요국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국기 [출처=CIA][영국] 英 주요 은행 HSBC‧바클레이즈(Barclays)‧내셔널웨스트민스터(NatWest, 냇웨스트) 3곳,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가능성 ‘낙관적’으로 보이자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5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정부 목표치인 2%로 떨어지면서 일부 경제학자 이르면 올 8월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영란은행(BoE, 중앙은행), 기준금리 2023년 8월 5.25%로 인상한 후 현재까지 유지 중, 16년 만에 최고 금리 수준… 오는 8월1일 BoE 통화정책위원회(MPC) 기준금리 발표 예정 *英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머니팩츠(Moneyfactscompare)에 따르면 신규 모기지 이자율이 2년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는 평균 5.96%, 5년 고정금리는 평균 5.53%인 반면 1년 고정금리 저축 계좌 이자는 평균 4.63%임 *HSBC는 6월26일부터 신규‧기존 고객 대상 300개 이상의 주거용‧임대용 모기지 금리 인하... 바클레이즈 주택 구매자 대상 모기지 금리 0.25%~0.31% 인하 확정 및 냇웨스트 모기지 금리 0.71% 인하 예정 발표 [영국] 교통 데이터 분석회사 인릭스(Inrix), 2023년 세계 최악의 교통 혼잡 도시 3위 런던… 작년 런던 중심부 평균 속도 시속 10마일(약 16km)로 전년 대비 10% 감소해 유럽에서 교통 체증 1위 불명예 *인릭스, 37개국 950여개 도시 대상으로 교통 혼잡도 측정… 2023년 세계에서 교통 혼잡도 가장 심한 도시 1위 뉴욕(미국), 2위 멕시코시티(멕시코), 3위 런던(영국) *런던 3년 연속 유럽에서 교통 가장 혼잡한 도시로 꼽혀, 영국 내 혼잡도 2위 버밍엄 3위 브리스톨… 런던 운전자가 교통 체증으로 인해 낭비하는 시간 연간 99시간 및 연료비 손실 비용 1인당 902파운드(약 158만원), 런던시 전체 경제 손실 규모는 38억 파운드(약 6조6890억 원)에 달함 *런던교통공사(TfL), 배달 차량과 소형 택시가 도로를 막는 주된 원인으로 분석 vs 운전자, 자전거 전용 도로 확보 위해 기존 도로 좁히는 계획 비난… 현재까지 런던 전역에 건설된 자전거 도로는 242마일(약 389km), 교통 체증으로 버스 승객수는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인릭스 보고서 작성한 교통분석가 “교통 체증은 한편으론 강력한 경제 활동의 징후로 긍정적 신호” vs 英 교통 전문 뉴스‧연구기관 RAC “교통 혼잡은 운전자에겐 시간 낭비‧연료 낭비, 도시엔 공기질 저하시키는 위험 요인이므로 시 당국은 교통 체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해결 방법 찾아야” [영국] 英 세수 기준선 동결하는 ‘피스컬 드래그’로 3년 만에 소득세 납세자 440만 명 더 늘어… 국세관세청(HMRC), 개인소득세 부과 기준액 동결한 과세연도 2021/22년 납세자 수 3300만 명이었으나 2024/25년 납세자수 3740만 명으로 대폭 증가 영국의 현재 종합소득세율은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3단계의 초과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음. 연간소득 1만2571파운드 이상~5만270파운드 이하(약 2190만~8750만 원)는 기본세율(Basic rate) 20%, 연소득 5만271파운드 이상~12만5140파운드 이하(약 8760만~2억1810만 원)는 고세율(High rate) 40%, 연소득 12만5140파운드(약 2억1810만 원) 초과 시 추가세율(Additional rate) 45% 적용. 경제평론가들, 정부의 소득세 과세 기준액을 동결하는 ‘피스컬 드래그(Fiscal drag)’로 많은 저소득 가구가 연소득 1만2571파운드부터 시작하는 기본세율 세금을 납부하게 됐다고 지적. 과세기간 2024/25년(2024년 4월6일부터 2025년 4월5일까지)에는 기본세율 납세자가 약 2950 만명으로 2021/22년보다 210만 명이 증가함. 같은 기간 고세율 납세자는 440만 명에서 631만 명으로 증가. [독일] 폭스바겐(VW), 테슬라 라이벌인 美 전기차(EV)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에 50억 달러(약 7조원) 투자코자 합작회사 설립… 폭스바겐‧리비안 전략적 제휴 통해 리비안은 자본확보, VW은 리비안의 소프트웨어 기술 및 EV 아키텍처에 접근 가능 *폭스바겐과 리비안, 합작회사 통해 2030년 이전에 “첨단 소프트웨어 갖춘 ‘차세대 배터리’로 구동되는 차량 개발” 계획 발표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Lufthansa), 2025년 1월1일부터 유럽연합(EU) 27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요금 1~72유로 인상할 계획... 항공연료인 휘발유를 유럽위원회의 환경 요구사항인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대체하기 위한 자금 확보 목적 [독일] 신용평가기관 크레딧리폼(Creditreform), 2024년 상반기 파산한 기업은 1만1000개 이상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급증... 임직원 250명 이상 대기업의 파산 숫자는 2배 이상 늘어났으며 13만3000명 이상이 해고된 것으로 추정 [프랑스] 에어버스(Airbus), 2024년 인도할 항공기 대수를 기존 800대에서 770대로 30대 축소할 계획...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A320neo를 매월 75대씩 생산하려는 계획이 2026년에서 2027년으로 연기 [프랑스]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에어 리퀴드(Air Liquide), 미국 텍사스에 8억5000만 달러 투자해 4개 가스 분리시설 건설할 계획... 글로벌 석유업체인 엑슨모빌이 구축할 수소생산 시설에 산소와 질소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탈리아] 페라리(Ferrari), 하이브리드‧순수 전기차(EV) 대상 7500달러(약 1040만원) 배터리 구독 서비스 제공할 계획… 차량 노후화 시 배터리 효율 저하로 인한 주행거리 감소 우려 완화하기 위해 보증 서비스 연장해 8년 후 배터리 교체 가능 *차량 소유주가 구독 원치 않을 경우, 현재 페라리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보증 기간 5년 *페라리 하이브리드 모델 이미 기존 내연기관차 보다 많이 팔리고 있어… 2023년 7~9월 하이브리드 판매가 전체 판매량의 51% 차지, 순수 전기차 모델은 2025년 출시 예정 [아일랜드] 슈퍼마켓 체인 알디(ALDI), 2023년 1년 동안 북부 메이요 지방의 공급업체로부터 4150만 유로의 식품과 음료수 납품받음... 130명의 직원을 고용해 급여로 350만 유로를 지불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장은영 기자[출처=iNIS]
-
□ 기관 소개◇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해 만들어진 범세계적 프로젝트 기업○ 범유럽권 6개 기업(Shell, Air Liquide, Linde 그룹, OMV, Total, 다임러)이 합작투자하여 2015년 설립한 프로젝트 기업으로 6개 회사에서 각각 참여TF를 구성해 총 10명의 직원이 프로젝트 기업을 관리하고 있음.○ 독일 내 연료전지 차량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7개의 독일 주요 대도시(함부르크, 베를린, 라인 루르 지역,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슈트트가르트, 뮌헨)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 100개의 수소충전소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이후 수소차량의 증가에 맞춰 300개까지 만드는 것이 2단계 목표임.○ 이를 위해 H2모빌리티는 네트워크 계획, 승인, 조달, 건설 및 운영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교통디지털인프라부(Ministerium für Verkehr und digitale Infrastruktur: BMVI)의 수소·연료전지기술 국가혁신프로그램(Nationales Innovationsprogramm Wasserstoff-und Brennstoffzellentechnologie: NIP), 유럽위원회의 프로젝트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COHRS)(△연료 전지와 수소 공동 사업(FCH 2 JU) △유럽 운송 네트워크(TEN-T CEF)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사업(COHRS))의 지원을 받고 있음.▲ 수소충전소 보급현황[출처=브레인파크]○ 또한 △비엠더블유(BMW) △혼다 △현대 △토요타 △폭스바겐 등 대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뿐만 아니라 국립 수소연료전지기구 (NOW GmbH)의 조언 및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음.◇ H2.LIVE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소 인프라 정보 공유○ 2018년에만 26개 충전소가 만들어졌고 현재까지 총 60개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2018년 한 해에만 69톤의 수소를 판매했고 함부르크, 뮌헨, 프랑크푸르트가 수소에너지 관련 허브로 선정됨.○ 2018년 약 35명의 직원이 26개 충전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18년 40건의 직원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음.○ H2모빌리티는 H2.LIVE 앱을 구축하여 유럽 내 110여 개 충전소 위치 등의 정보를 일반 시민에게 보급하고 있으며 2018년에 약 650여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이 앱에 등록했고 한 달 사용 건수는 약 5만 건으로 집계되고 있음.▲ H2모빌리티에서 소개하고 있는 수소자동차[출처=브레인파크]
-
□ 기관 소개◇ 수소충전소 및 수소 대중교통 보급 활동 활발○ 청정에너지 파트너십(Clean Energy Partnership)은 2002년 독일연방교통부 주도로 10개 교통 경제 에너지 관련 산업의 파트너사들로 설립되었음.▲ 수소 공급 장치[출처=브레인파크]○ 현재 파트너기관은 14개로 Air Liquide , Audi , BMW , Daimler , GP Joule , H 2 Mobility , Honda , Hyundai , Linde , OMV와 협력관계에 있음.○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수소·연료전지기술 국가혁신프로그램(NIP)에 의해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국립 수소연료전지기구에 의해 조정되었음.○ 파트너들은 모든 분야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활용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을 촉진하고 있음.◇ 단계별 수소충전소 및 수소차 대중교통 보급 확대○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주요 프로젝트의 목표는 FCEV 버스 및 승용차량의 운행과 수소충전소 보급이며 NIP에 의해 2002년부터 2016년까지 3단계 사업을 마쳤고, 2017년 초 4단계 사업을 시작했음.[FCEV 버스·승용차 운행과 수소충전소 보급 관련 프로젝트]▶ 1단계• 2004년 11월 베를린에서 시범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2개의 수소충전소와 17개의 수소차량이 운행되었고 2008년 6월30일 종료▶ 2단계• 2008년 6월30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추가 차량 확대, 베를린과 함부르크 관련 버스 추가, 베를린과 함부르크 하펜시티의 새로운 충전소 건설 추진▶ 3단계• 2011년 1월부터 2016년까지 관련 기술의 품질 향상, 수량 및 유통에 관한 기술 개발이 포함되었으며 관련 차량 증대 뿐만 아니라 H2 충전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노력▶ 4단계• 2019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자동차 생산 대기업뿐만 아니라 석유, 에너지, 가스 분야의 기술기업 13개의 협력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기업을 확장하고 청정에너지 기술 차량과 충전소 관련 연구 확대에 주력▲ 수소 교통 확대 계획[출처=브레인파크]
-
□ 연수내용◇ 그르노블 알프스 투자청 (Invest In Grenoble Alpes)○ Invest in Grenoble Alpes는 지역 Auvergne-Rhône-Alpes Entreprises 기관과 협력하여 Grenoble Alpes 및 주변 부서의 경제 발전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기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용한 혁신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정적으로나 행정적 절차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고 있음○ 그르노블에 대한 투자파트너, 액셀레이터 네트워크, 지방정부 등을 통해 투자기회와 커뮤니키 관련 지식 제공○ 그르노블 알프스 반경 20km이내에 혁신적인 중소기업과 기존 업계 선두주자들이 모두 집중되어 있음. 이를 통해 왜 그르노블에서 사업을 시작해야하는지 기업들에게 차별화 전략 제시◇ 프랑스 스타트업의 중심지 그르노블○ 그르노블 투자청은 비즈니스 프랑스라는 정부 출연기관과 협력하여 프랑스 기업이 해외 진출을 원할 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르노블은 일드프랑스 다음으로 경제규모 2번째 주에 해당하며 도시의 20%가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00여 개 이상의 회사가 밀집해, 스타트업·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라 프렌치테크(La French Tech) 라는 프랑스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친기업제도인 마이크로 기업(Micro-Enterprise)을 시행하고 있다. 그르노블은 프렌치테크에 속한 13개 도시 중 하나로, 스타트업 특별지구에 포함된다.○ 인근 지역을 포함하여 약 8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각 도시는 아시아의 지역보다 작은 편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중간 크기에 속하는 편이다. ▲ 그르노블알프스의 혁신 에코시스템[출처=브레인파크]○ 그르노블의 약 84%는 음용 가능한 수돗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조량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인데,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특산품으로는 샤르트루즈라는 술이 있다.○ 잘갖춰진 인프라와 디지털 회사들의 집적은 소이텍이랑 아이폰과 같이 핸드폰 관련 반도체 및 IT 생산기업이 많이 상주하는 이유로 작용하였다.◇ 마이크로 전자공학 허브 역할을 하는 그르노블 알프스그르노블 알프스는 △전자, 디지털 기술을 위한 선도적인 국제 허브 △마이크로 기술 △디지털 기술 △인공 지능 △양자 컴퓨팅 분야가 발전한 곳으로 유명하다.또한 그르노블의 북부에 위치한 혁신 캠퍼스인 미나텍(MINATEC)은 국제적으로 마이크로, 나노기술 분야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낸다.3,000명의 연구원, 1,200명의 학생, 600명의 민간 산업 종사자와 많은 기술이전 전문가가 있다. 평균적으로 매년 미나텍에서 350개의 특허를 출원하고 1,600편의 과학 논문을 출판한다.또한 기술 산업 분야에 50,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있고 반경 20km 이내에 혁신적인 스타트업부터 선도적인 다국적 기업이 집중되어 있다. 대기업 대비 높은 단위당 고용률을 갖고 지역경제에 기여가 크다.프랑스 전체 일자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갖고 있다. 이 중 3,000개의 일자리는 공공 연구소에서 근무한다.▲ 그르노블 입주 기업들의 대표 상품[출처=브레인파크]◇ 혁신을 위해 추구하는 3가지 핵심역량첫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본질적인 연구에 대한 것이다. 아카데믹 차원으로 봤을 때 그르노블은 대학도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도시 인구의 20%가 학생(외국 유학생 포함)이다. 또한 프랑스 내에서 두 번째로 연구단지가 많으며, 과학 분야 중에서는 프랑스 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두 번째는 그르노블에 기반을 두고 있는 산업체이다. 80년대부터 많은 프랑스 기업이 해외로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르노블은 지금까지도 강세를 유지해 여전히 기업의 중심지이다. 프랑스 전력공사 EDF·통신회사 Orange 등이 주요 산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모두 다국적 기업이며 현지에서 고용하고 있는 직원의 수는 약 1만5000명 이상이다. 현재 프랑스 내에서 제조업은 이전만큼 강세는 아니지만 그르노블 지역은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주력 분야로는 디지털/IT, 에너지, 기계제조·금형, 보건, 스포츠, 화학·클린테크 등이 있다. 바이오테크와 메디컬테크 분야에서 활동하지만 메디컬테크 분야에 더 집중하고 있다.○ 그르노블의 메디컬 테크산업을 통해 보건 분야에 약 3만 7천여건의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르노블에 있는 40%의 보건기업이 스타트업으로, 2000년부터 5000만 유로 규모의 펀드를 받고 있다.또한 메디컬 테크 분야에서는 8,600개의 일자리, 2,300개의 연구개발, 9,500명의 학생과 같은 산업 자원이 있으며 보건 산업과 IT 기술을 연결하는 사업을 주로 진행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나노테크 또는 소프트웨어(AI)를 보건 사업과의 연계해주거나,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당뇨병 환자 인슐린 투입 시스템 등을 활용한 사례를 말할 수 있다.특히 항암치료 중 진행하는 초정밀 측정 기술, 컴퓨터를 통한 수술 등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연구 중이다.○ 산업체에서 전략적인 분야로 생각하는 것은 에너지 테크라고 말할 수 있다. 그르노블은 수소에너지 생산을 처음으로 시작한 곳이다.초기에는 종이를 제작하는 산업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폭포에서 발생하는 수력 외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소 에너지·배터리·태양에너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것은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충전이며 재생에너지 관련해서 가장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지역으로 그르노블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프랑스 대표적 에너지 기업 및 다국적 기업인 슈나이더(Schneider)도 그르노블에서 태생하였다. 전자제품 생산에 초점을 맞췄던 슈나이더는 현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르노블에 위치한 에어리퀴드(Air Liquide)의 에너지 냉각 기술은 세계 유일하다. 그 외에 최근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배터리 생산 스타트업, 벡터 이노베이션 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에너지 독립에 대한 문제가 떠오르게 되면서 테슬라의 추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프랑스에서 최대 규모인 약 2천억 유로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르노블은 IT 반도체분야 중에서도 △마이크로·나노테크놀로지·일레트로닉스 △컴퓨팅·소프트웨어 이 두 부분이 가장 발전했다.프랑스 반도체의 25%가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다. 코로나19를 맞이하면서 공적 자원이 많이 투입되었고 현재는 약 4만1,5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프아규먼티드(lifeagumented), 소이텍(Soitec), 그리고 미나텍(Minatec)이 있다. 라이프아규먼티드는 유럽의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업이며 31개 국에서 약 5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그 다음으로 소이텍은 30년 전 그르노블에서 태생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세계의 기판 공학의 혁신자로 알려져 있다. 소이텍은 200–300mm의 작업이 가능한 실리콘온절연제인 ’스마트컷’ 기술을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마지막으로 미나텍은 응용연구 분야 중 가장 선도적인 마이크로 테클놀로지를 지원하는 연구소다.○ 투자청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역량은 바로 고급 인재다. 프랑스에 기반을 둔 모든 기업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르노블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00년도부터 신생기업을 관리해주는 역할을 해온 결과2000년도 이후 지금까지 700개 기업이 창업했으며 약 40억 유로의 투자 자금 유치에 성공하였다.최근 스타트업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디지털테크 분야이며 B2B 쪽으로 집중되어 있는 편이다. 비록, 미국의 실리콘 벨리와 비교하면 작은 규모지만 프랑스 내에서는 대규모에 속하는 편이며 2012년부터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이 밖에 그르노블은 프랑스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반대로 해외기업이 프랑스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지역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혁신 전략 제공▲ 그르노블 알프스에 위치한 기업 및 기관[출처=브레인파크]○ 그르노블 알프스 투자청(Invest in Grenoble Alpes)은 지역기관과 협력해 그르노블 알프스와 주변 지역의 경제 발전과 기술혁신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두고 있다.○ 창업·중소기업이 지역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유용한 혁신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관련된 재정·행정적 절차를 지원한다.○ 그르노블 알프스 투자청은 그르노블 알프스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레이터 네트워크, △지방정부를 통한 투자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CEA-Tech를 비롯한 국가 연구센터, 경쟁력 있는 대학의 지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와 디지털 기술에 전념하는 세계적인 민간 R&D센터가 있다.이를 통해 지역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투자 유치와 같은 국제적인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투자청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육성 및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전략을 체득한다.◇ 부트캠프를 비롯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외국 기업의 설립 유치○ 그르노블 알프스 내에 신규 기업을 설립할 때 각 기업별 니즈와 목표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 특히 외국 기업이 프랑스 내에서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파크와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주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안착을 돕는다. 국제 기업가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두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연 2회 해외 스타트업을 위해 현지 산업 종사자와 이해관계자와의 만날 수 있는 국제 부트캠프를 시행한다. 프랑스에서 사업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법률, 재무, 경제, 문화 분야에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디.또한 △관련 시설 방문 △혁신성과 창출 방안 △투자유치 관련 세미나와 같은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르노블 알프스에 창업할 시 3개월의 공용 업무공간, 3개월간 대중교통, 시티투어 1회, 시티 패스 1회와 같은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역의 전문가를 주선해 무료 컨설팅도 제공한다.▲ 스타트업을 위한 국제 부트캠프[출처=브레인파크]□ 질의응답- 수력으로 전기 분해를 해서 수소 생산하는 P2G(파워투가스)는 전력 효율이 굉장히 좋지 않은데 그것을 극복하면서까지 수소를 생산하는 이유는."수소를 연료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의 개념으로 이용하고 있다. 프랑스의 전기의 80%는 원자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통 부족한 에너지 자원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 주도의 원자력 기술을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르노블에 다양한 기업과 연구소가 있는 이유가 자생적인 것인지, 정부의 지원 등을 받고 발전한 것인지."자생적으로 모인 것이라고 할 수 없고 복합적으로 다양한 요소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르노블에는 자체적인 학교와 연구소가 위치하고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차원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저절로 모여든 환경이 형성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RE100(Renewal Energy), CF100(Carbon Free), CRMA법(2034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입을 하지 않겠다는 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지."2030년도부터 유럽연합에서는 더 이상 기존방법으로 생산되는 자동차를 수입하지 않는 것은 맞다. 하지만 RE100, CF100에 대해서는 프랑스가 그린에너지인 원자력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한다." - 그르노블에 우수한 학교로부터 인재가 배출된다고 했는데 연구소 외에 단순 인력이 필요한 현장에서 그들을 채용하는 방법은."그르노블은 주로 하이테크놀로지나 IT를 제조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은 대부분 전자화가 되어 있으며 단순 인력이 필요한 부분은 약 15%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만일 단순노동이 필요하다면 문제 없이 해당 지역에서 공급받아 진행된다." - 반도체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대학 연구소와 연구 네트워크 그리고 판매 네트워크 중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3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럽이나 프랑스에는 특히 중소기업이 일하기에 규제가 굉장히 복잡하다.대기업 같은 경우 국가와 유럽연합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있으므로 더 수월하지만, 중소기업 같은 경우 사람 채용과 행정 시스템이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참가자 소감◇ 동시다발적 맞춤형 기업지원 시행 필요○ 그르노블 알프스 투자청은 외국 기업유치를 위해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산업종사자와 이해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관련 시설 방문, 혁신성과 창출 방안, 투자유치 관련 세미나와 같은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었다.○ 사업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법률, 재무, 경제, 문화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하는데 한국은 각개마다 지원하는 데 비해 프랑스는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국도 특정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의 동시다발적인 맞춤형 기업지원을 시행해야 한다고 느꼈다.◇ One-Stop 창업지원센터 설립○ Start-Up Korea 2023이 ㅇㅇ에서 개최했었는데 거리마다 다른 특성을 두고 투자 관련, 기업지원, 법률자문 등으로 진행되어 초보자나 예비창업자들이 종합적으로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르노블 알프스 투자청처럼 한 건물에서 1층 법률, 2층 기업지원, 3층 투자유치처럼 One-Stop 창업지원이 시행되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지역특성화 스타트업 지원으로 지역정착과 안착화 도움○ 그르노블 알프스 투자청은 친환경, 스위스 등과의 인접성, 아웃도어 활동에 유리한 점과 같은 지리적, 지역적 특징을 강점화해 발전시킨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지방별 특징을 보다 세부적으로 부각하는 지역 특성화가 필요하다.○ 스타트업이 정착 후 성장하는데 정책적 규제나 우수인력 확보 난항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우수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고 여러 명의 전문가가 협력하여 하나의 기업을 맞춤 지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서 지원하는 Welcome Package는 지원영역이 재정적인 지원에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지역정착과 안착화를 위해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아이템이 필요하다.
-
프랑스 산업용 가스 공급업체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에 따르면 독일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와 공동으로 독일 오버하우젠(Oberhausen)에 30MW 녹색 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 경제에너지부(German Federal Ministry of Economic Affairs and Energy)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다. 2023년 초까지 20MW의 초기 용량으로 재생가능한 수소와 재생가능한 산소가 생산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 30MW로 증가될 예정이다. 에어리퀴드는 2030년까지 3GW의 전기분해 용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어리퀴드는 재생가능한 전기를 이용해 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양성자 교환막 전해조(PEM electrolyser)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해조는 에어리퀴드의 기존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산업 및 모빌리티(mobility)에 재생 가능한 수소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라인-루르(Rhine-Ruhr) 산업 지역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청정 이동성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에어리퀴드(Air Liquid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에 따르면 2020년대 중반 프랑스 산업용 가스 회사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와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중부지방에 건설할 계획이다.국내 최대이자 세계 최대 규모로 설치할 방침이다. 액화천연가스(LNG)를 제조하는 방식을 활용해 기존보다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수소를 활용하는 기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가속화하며 수소 생산 체제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갖추기 위한 목적이다.▲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 로고
-
2019-01-08중국 에너지 대기업인 엔쾅그룹(Yankuang Group)에 따르면 프랑스 에너지회사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와 수소 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중국 산둥성에 지속 가능한 수소 에너지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수소 에너지 기반시설과 수소연료전지차량을 개발하는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할 방침이다.특히 엔쾅그룹은 수소 생산, 정화, 저장 및 수소 에너지의 수송을 포함한 가치사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석탄화학산업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산둥성은 풍부한 수소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산둥성의 산업용 배기가스로부터 매년 약 96만2천톤의 수소를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간 11만5000대의 수소 구동버스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참고로 엔쾅그룹은 2018년 석탄 및 화학 제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국유 에너지기업이다. 에어리퀴드는 수소 에너지 산업에서 관련 기술 및 운영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최대 상업용 가스공급업체 중 하나이다.▲ China-Yankuang Group-energy▲ 엔쾅그룹(Yankuang Group)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