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drink"으로 검색하여,
9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VIETFOOD & BEVERAGE - PROPACK IN VIETNAM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 799 Nguyen Van Linh, District 7, Ho Chi Minh CityTel : +84 8 5413 5999박람회 참관베트남호치민8/9(수)13:30□ 박람회 정보◇ 전시 개요비고내용전시회명VIETFOOD & BEVERAGE - PROPACK IN VIETNAM기간2017년 8월9일~8월12일장소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후원베트남 농업 및 농촌 개발부베트남 무역 및 산업부공동주최자베트남 음료, 알코올 및 맥주 협회(VBA)호치민 식품 식료품 학회(FFA)베트남 차 협회(VITAS)규모부스 600개, 500개 이상의 참가 기업(21개 국)전시분야-일반식품: 가공식품, 통조림 식품, 제과, 유제품, 인스턴트 식품, 허브, 자연 식품, 채소, 건과일 및 건채소, 설탕, 육류 등-수산식품: 냉동 수산식품, 건조 수산식품, 가공 수산식품, 냉동식품-주류 : 차, 커피, 와인, 칵테일, 샴페인, 맥주, Non-alcohol 음료, 탄산수, 미네랄워터, 과일 주스 등-건강 식품 : 오가닉 식품, 비타민, 건강 보조 식품, 자연 식품, 인삼 식품 등-식품 소재 및 첨가물 : 첨가물, 향료, 발효, 방부제, 조미료 등◇ 식음료 분야의 활발한 거래를 이끄는 전시회○ 1996년 처음 개최된 Vietfood & Beverage-ProPack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식품 전시회로 8월에 호치민 시티와 11월에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 전시회이다. Vietfood & Beverage - ProPack 박람회는 8월9일부터 12일까지 호치민시 7군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열렸다.○ 식품, 농업, 음료, 영양제품, 제약제품, 재료 및 성분, 기계 및 장비, 포장 및 식품보존 등을 다룬다. 올해는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약 600개의 부스가 세워졌다.○ 베트남에서 식음료 가공 산업은 잠재력이 큰 산업이다. 열대농업국가로서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도시의 발달과 소득증가, 생활양식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스낵, 편의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의 규모가 크고 인건비가 낮아 가공, 포장, 보관, 기계 등 관련 분야의 성장도 활발하다.○ 유통업자, 레스토랑, 호텔, 베이커리, 카페 및 학교 병원 등의 다양한 산업군의 바이어들이 참관하며 베트남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간편식 소비 증가를 반영한 전시회를 구성하였다. 또한 베트남 식품 전시회는 참가사와 바이어 모두에게 가치 제공을 중시하는 행사이다.◇ 21개 국가와 관련된 기업 전시○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대만, 폴란드,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21개국·지역의 기업 약 500개사가 참가하고 식품 가공, 음료, 가공 설비·기술, 포장 등을 소개하는 약 600개 부스가 참가했다.○ 식음료 전시회인 만큼 부스에서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제공된다. 440개의 참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식음료를 제공했다.○ 베트남 유명 음료 브랜드인 Habeco, Sabeco, Tan Hiep Phat 및 A & B 같은 기업들은 생산 규모와 품질 면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대형 음료 기업인 세 브랜드가 연합하여 '음료 축제 (Drinks Festival)'를 진행하여 베트남 음료를 홍보하였다.○ Tan Nhat Huong Company에서는 커피 및 제빵 재료를 선보였으며, 4년 연속 참가하는 Canh Dong Vang Company는 주스 및 잼을 방문객에게 제공 하였다.○ VISSAN Company는 7년 간 주로 소시지, 냉육 및 통조림 식품을 홍보해 오고 있고 10년 간 참가해 온 Don On Company 및 Tan Quang Minh Company는 밤, 귀리 및 땅콩 제품을 선보였다.○ 국제 전시관의 폴란드 전시부스에는 사과, 블루베리, 딸기, 우유, 치즈, 비스킷, 시리얼 등 신선한 과일뿐만 아니라 녹색 농업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관에는 70개의 부스가 설치되었으며 부스는 해초, 홍삼, 통조림 식품 등을 선보였다. 또한 김치협회, 금융 서비스, 농업 보험(APFS) 등이 참가하여 전시하였다.□ 박람회 참관◇ 실질적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식품 전시회는 8월에 호치민 시티와 11월에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 전시회이다. 그러나 한국, 도쿄, 상해 등의 식품 박람회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박람회로 보일 수 있다.○ 유통업자 및 수입업자, 도매업자 등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텔 및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는 실질적인 구매 관계자들이 참관을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전체 참관객 비율 중 약 84%이상이 구매결정권자로 실질적인 구매로 이뤄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은 탄탄한 내수시장과 함께 지속적인 경제성장 전망을 보이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동남아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기업들까지 높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시장이다. 본 박람회는 실질적인 구매자들에게 판매를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평가할 수도 있다.◇ 한국 음식의 세계화○ 70여개의 한국 업체가 참여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 식품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을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김치연구소가 큰 부스로 차려져 있었는데 베트남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여 김치의 세계화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박람회 참관을 통한 베트남 식‧음료 시장 트렌드 조사○ 박람회를 참관하면서 글로벌 시장조사단은 베트남 현지 시장 트렌드를 조사하고 자신들의 상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보았다. 박람회 참가 기업의 제품들을 맛보고 현지 식품 트렌드와 선호하는 맛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커피와 맥주 :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답게 많은 커피업체들이 참여했고, 비교적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였다. 또한 맥주도 많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베트남 맥주 소비량의 저력을 알 수 있었다.○ 냉동식품 : 박람회에 냉동식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는 베트남 전기 보급 불안정과 콜드 체인 미흡으로 인한 것으로 예상된다. 냉동식품의 베트남 진출 성공 가능성을 좀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 현지업체의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에 도움○ 글로벌 시장조사단은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베트남 비즈니스의 문을 열었다.○ 퓨어플러스의 조명기 대표는 현지 음료 제조회사인 Bidrico와 Golderl Flarm과의 대화를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
2022-10-23▲ 2012~2018년 그리스 맥주 생산량과 소비량 표[출처=헬레닉 양조업자 연맹(Ελληνική Ένωση Ζυθοποιών) 홈페이지]그리스 양조업자 연맹인 헬레닉 양조업자 연맹(Ελληνική Ένωση Ζυθοποιών)에 따르면 국내 맥주 가격이 50% 상승에도 상향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맹 회장인 소포클레스 파나지오투(Σοφοκλ?ς Παναγι?του)씨는 현지 매체인 Free Sunday Press(Ελε?θερο Τ?πο της Κυριακ?ς)와 인터뷰에서 에너지 위기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국내 맥주 가격이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통합 정보분석기업인 닐슨(Nielsen)에 따르면 여름 동안 그리스 국내 맥주가격은 5.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맥주의 주요 원재료인 몰트의 가격은 2021년 1t당 450~500유로에서 2022년 750유로로 상승했다. 이는 운송 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파나지오투씨는 몰트 외에도 유리병 가격이 60% 급등했으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스 양조장 대부분이 우크라이나에서 유리병을 수입해 쓰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운영된 대규모 유리공장 10곳은 전쟁이 시작된 이후 가동을 중단했다. 유리병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0.19유로였지만 10월13일 기준 0.40유로로 2배 올랐다.
-
2022-05-27영국 스코틀랜드 최대 식음료 도매업체 중 하나인 던 푸드 & 드링크(Dunns Food and Drinks)에 따르면 국내 맥주 제조 및 양조업계가 유리병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유리병 재고가 바닥나면서 일부 맥주회사들은 다른 용기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맥주 애호가들은 유리병 제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에너지 집약적인 유리 제품 생산이 감소하고 있다. 공급업체들은 이미 지난 1년 동안 유리병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오는 자사의 구매자들인 와인과 양주 공급업체들은 유리병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국내에서 맥주제조사들의 병맥주 종류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맥주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알코올 음료이다. 국내 소비자는 2020년 맥주에 70억파운드 이상을 소비했다. 일부 스코틀랜드 양조업체들은 이미 포장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캔으로 바꾸었다.맥주 제조 및 양조업체인 볼트 시티 브루잉(Vault City Brewing)은 다가오는 6월부터 거의 모든 맥주를 병 대신 캔에 담아 판매할 예정이다.2022년 5월 넷째주 현재 1개의 맥주 포장용 유리병 가격은 65펜스로 6개월 전에 비해 30% 올랐다. 전문화된 독특한 디자인의 맥주 유리병은 맥주 산업의 오래된 유산으로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이러한 독특함을 지키고자 하는 맥주 제조 및 양조업체들은 병맥주가 아닌 캔 또는 플라스틱 포장 용기로 바꾸는 것은 브랜드를 평가절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이에 따르는 추가 비용은 소비자가격에 전가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독일 맥주업계 역시 중소 맥주 제조 및 양조업체들이 유리병 부족의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기 시작했다. ▲던 푸드 & 드링크(Dunns Food and Drinks) 홈페이지
-
네덜란드 글로벌 맥주 및 주류 제조사인 하이네켄(Heineken)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류 및 음료 제조업체인 디스텔(Distell)을 인수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5월 현재 기준 디스텔의 시가총액은 R318억랜드(US$ 22억7000만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네켄은 와인, 양주, 사이다 등을 제조하는 디스텔의 사업 대부분을 인수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영국 글로벌 석유기업인 로얄 더치 쉘(Royal Dutch Shel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의 육상 유전 사업을 폐업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얄 더치 쉘이 나이지리아 유전에서 석유를 생산해 낸 지 반세기 반에 친환경 에너지 대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함이다. 나이지리아 최대 은행인 액세스은행(Access Bank)에 따르면 최근 모잠비크(Mozambique)의 아프리카은행(African Banking Corporation)에 대한 인수를 완료했다.액세스은행은 지난 4년 동안 인수합병(M&A)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인수는 5번째이다. 아틀라스 마라(Atlas Mara Limited)는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금융서비스기업이다.▲액세스은행(Access Bank) 홈페이지
-
스위스 제네바 본사인 크루즈운영기업인 MSC 크루즈(MSC Cruises)에 따르면 최신 MSC Virtuosa 크루즈에 로봇 바텐더인 롭(Rob)을 도입했다.전문 바텐더처럼 롭은 고객 맞춤형 칵테일이나 16가지 칵테일 중 고객이 선택한 1가지 칵테일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 우주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바(bar)와 선박용 로봇 바텐더인 롭을 제작하는데 6년이 소요됐다.롭은 8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 다양한 외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언어로 롭에게 주문하고 대화도 가능하다. 롭은 표현력이 뛰어난 얼굴 표정과 대화를 통해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다.MSC 크루즈는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인 지난 6년 동안 롭과 MSC 스타쉽 클럽을 만들어왔다. 결과적으로 비접촉 편의시설에 중점을 둔 크루즈 서비스 사업 방향이 선견지명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MSC 크루즈(MSC Cruises) 홈페이지
-
2020-06-29스코틀랜드 맥주회사인 브루독(BrewDog)에 따르면 드론을 이용해 맥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0년 7월 오하이주 주립대(Ohio State University)에 위치한 42에어커의 콜럼버스 캠퍼스(Columbus campus)의 다양한 장소에서 테스트한다.이 테스트는 드론을 사용해 사회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맥주를 배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영국, 더블린, 베를린 및 브리즈번에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브루독은 영국에서 BrewDog Now 배송 서비스의 다음 단계로 드론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브루독은 바에서 신선한 파인트 모음과 맥주를 주문할 수있는 온라인 웹 상점을 고객에게 제공한다.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K-BrewDog-drone▲ 브루독(BrewDog)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2018-10-22미국 글로벌 햄버거 체인업체 버거킹(Burger King)에 따르면 10월 15일부로 싱가포르 매장에서 제공되는 음료수용 플라스틱 뚜껑과 스트로(빨대)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았다.이 같은 친환경 정책은 현지 42개 점포에 적용되고 있으며 냉음료(cold drink)에 한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층 고객들이 기존의 플라스틱 용품을 원하고 있어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지는 못하고 있다.한편 버거킹 경영진은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환경 인식을 고객들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슈퍼마켓의 비닐봉투가 종이봉투로 대체되는 추세를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현재 싱가포르 점포에서 배출되는 플라스틱 뚜껑 및 스트로 폐기물은 연 평균 14.7메트릭톤(MT)에 달한다. 버거키 외에 동종계 매장에서 배출되는 양까지 고려하면 폐기물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버거킹의 친환경 제도가 정착된다는 것은 동종 및 유사 식품업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몇 년간 '플라스틱 제로' 운동에 참여하는 외식업계가 늘어 나고 있다.참고로 미국의 치킨체인업체 KFC는 2018년 6월부터 버거킹과 같은 환경정책을 채택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커피체인업체 스타벅스(Starbucks)도 플라스틱 스트로를 종이 스트로로 대체 중이다.▲버거킹(Burger King) 홈페이지
-
2018-10-17미국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오스트레일리아(Amazon Australia)에 따르면 2018년 10월 온라인 식품 및 음료 사이트도 론칭할 예정이다. 9월에는 다양한 신규 온라인 카테고리를 오픈했다.커피, 차 등을 포함해 통조림 식품, 건강 식품, 유기농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친숙한 국내 간식류 식료품뿐만 아니라 글로벌 식료품도 구매가 가능하다.신규 온라인 식품 및 음료 카테고리 명칭은 'Pantry Food and Drinks' 로 아마존오스트레일리아 온라인 사이트 27번째 카테고리에 배치된다.9월에 론칭한 신규 온라인 카테고리는 애완동물 용품인 Pet Supplies, 항공티켓 및 여행용품인 Travel, 자동차 및 차량 부품과 액세서리인 Automotive, 보석 및 액세서리인 Jewellery 등이다.국내 수퍼마켓체인 대기업인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등은 아마존의 식료품 판매에 긴장하고 있다. 식료품 매출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수익에 영향을 미치며 고객 유치에 예민한 품목이기 때문이다.▲아마존(Amazon Australia)의 식품 및 음료 사이트 론칭 홍보(출처 :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환경단체 부메랑 얼라이언스(Boomerang Alliance)에 따르면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플라스틱병이나 캔을 돈으로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가져오는 사람들에게 돈도 지급하고 있다.현재 폐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해양오염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은 여전히 무단으로 폐기물을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 대대적인 환경캠페인으로 폐플라스틱의 해양투기를 40%나 줄였다.▲환경단체 부메랑 얼라이언스(Boomerang Alliance) 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