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Isuzu"으로 검색하여,
1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8-10-09필리핀 복합대기업 아얄라(Ayala Corp.)에 따르면 중국 맥서스(Maxus)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맥서스는 중국 상하이기차(SAIC)의 새로운 경상용차 브랜드이다.맥서스가 아얄라의 계열사인 AC Industrials(AC Industrial Technology Holdings Inc.)를 필리핀 공식 대리점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상하이기차((SAIC)는 2011년 LDV 브랜드를 인수한 이후 전액 출자해 맥서스를 설립했다. 2017년 7만대를 판매했으며, 이 중 1만대를 수출했다.필리핀 국민의 수입과 생산성이 성장하면서 자동차구매자들도 경상용차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경사용차는 다양한 용도, 사업과 생활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성 등이 장점이다.2017년 기준 상하이기차(SAIC)는 693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는데 대부분 중국에서 거래됐다. 중국은 글로벌 자동차시장 점유율이 23%에 달한다.참고로 AC Industrials은 국내에서 일본 혼다(Honda), 일본 이스즈(Isuzu), 독일의 폭스파겐(Volkswagen), KTM 등 26개 브랜드 딜러쉽을 보유하고 있다.▲아얄라(Ayala Corp.) 빌딩(출처 : 홈페이지)
-
일본 이스즈자동차(いすゞ自動車)에 따르면 도치기공장 내 소형 트럭용 신형 디젤 엔진신공장을 설립하고 생산을 개시했다.일본 내수용 소형트럭 엘프에 탑재하는 엔진을 생산하고 2016년 제정된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는 신형 엔진을 생산할 예정이다.새로운 엔진공장은 스마트공장으로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복수공정을 그룹화한 셀 생산 방식 채용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가공라인의 비산물회수 시스템을 도입해 냄새 및 오염물을 저감시키고 바닥은 작업부하를 경감시킬수 있도록 조성했다. 공장내 조명은 전기절감과 친환경을 목표로 LED로 설치했다.▲ Japan_Isuzu_Logo▲이스즈자동차(いすゞ自動車) 로고
-
우즈베키스탄 자동차회사 삼오토(Samarkand Automobile Plant)에 따르면 압축천연가스(CNG) 엔진 장착한 버스 'SAZ HC45'를 3만대째 생산했다.이 모델은 국내의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가 참여해 개발한 것이다. 일본 자동차회사 '이스즈(ISUZU)'의 모델 'NPR82L'의 섀시와 '4HV1'의 엔진을 기반으로 설계했다.천연가스로 가동되는 'SAZ HC45'는 친환경운송을 위한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국내 모델이다. 모든 유로기준을 충족시키며 시내 여객 수송부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중 하나이다.SamAuto는 2014년부터 CNG 엔진을 장착한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재 새로운 구급차, 소방차, 쓰레기차, 물탱크차, 덤프트럭, 밴 등을 선보이고 있다.▲심오토(SamAuto) 로고
-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2017년 7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8만4905대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27.92% 증가됐다. 여기서 자동차는 4륜차에 해당한다.올해 1~7월 누적 판매량은 61만8808대로 전년 대비 4.17% 소폭 늘어났다. 라마단과 르바란 축제로 인해 당시 식료품 외에 제품 구매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7월에 판매된 차량 중 베스트셀러 브랜드는 일본의 도요타(Toyota)로 총 3만1803대가 판매됐다. 전체 판매량 중 37.45%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확대됐다.이 외에도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인기는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동기간 다이하츠(Daihatsu)는 1만4618대, 이스즈(Isuzu)는 1672대 각각 판매됐으며 모두 증가했다.참고로 국내 최대 자동차제조·유통업체는 PT Astra International Tbk이다. 해당업체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7월 기준 4만8095대로 전체 판매량 중 56.04%를 차지했다.▲Astra International 자동차사업부 홈페이지
-
우즈베키스탄 자동차협회 Uzavtosanoat에 따르면 2016년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8만8200대로 집계됐다. 또한 일본 이스즈(Isuzu) 브랜드의 버스 및 트럭 3420대, 독일 만(MAN) 브랜드의 트럭 1000대를 생산했다.또한 Uzavtosanoat는 2016년에 현지화 프로그램을 통해 27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범퍼, 고분자 화합물, 조명, 속도계, 고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자동차 업계는 중동의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아프리카의 가나,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다.이렇듯 새로운 시장으로의 수출은 비전통적인 시장에 대한 수출 비중을 2012년 1.5% 수준에서 2016년 29% 수준까지 높이는데 기여했다.▲Uzavtosanoat 로고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경상용차(LCV)시장은 140억달러, 40억달러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LCV 차량종류는 픽업트럭, 밴, 소형버스 등을 포함한다. 2021년까지 양국의 경상용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3가지다.운송 및 물류사업 분야의 수요 증가, 중소기업 증가, 정부의 경상용차 지원 정책 등이다. 뉴질랜드에서는 경상용차가 상업용뿐만 아니라 승용차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다.Research And Markets가 주목한 주요 글로벌 자동차제조사들은 다음과 같다. Daimler AG, Ford Motor Company, General Motors Holden, Hyundai Motor Company, Isuzu Motors Limited, Mazda Motors Corporation, Mitsubishi Motors Corporation, Nissan Motor Co., Ltd., Toyota Motor Corporation, Volkswagen Aktiengesellschaft 등이다.▲Research And Markets 홈페이지
-
일본 이스즈자동차 인도네시아 법인 IAMI에 따르면 2016년 승용차 및 상용차 판매량은 1만6724대로 2015년 1만9350대에서 약 14% 감소했다.2016년 IAMI의 주력인 상용차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3% 감소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국내 상용차 시장이 전년 대비 약 28%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침체를 막고 있는 상황이다.2017년에는 현재 55개의 상용차 모델을 소형 엘프 및 중형 기가를 중심으로 61개 모델까지 늘릴 계획이며 애프터 서비스 체제의 개선에도 주력한다. 2017년에 소형크럭의 판매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일본 이스즈자동차 홈페이지
-
일본 이스즈자동차(Isuzu)에 따르면 2016년 필리핀에서 대형트럭의 판매호조로 이미 예년 판매량에 10배에 달하는 800대를 판매했다.건설업과 제조업의 호황으로 트럭 등 상용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당사는 모든 상용차 부문에서 최고 브랜드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이스즈자동차(Isuzu) 트럭 이미지(출처: 홈페이지)
-
일본 이스즈자동차(Isuzu Motors)에 따르면 2016년 1~9월 필리핀 신차판매량은 1만95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트럭과 버스의 판매가 31.8%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필리핀 정부의 자동차 세금 개정 법안에 따르면 60만페소 이하 차량은 2%에서 5%로 인상, 60만페소에서 200만페소 20%에서 40%로 인상, 200만페소 이상의 고급차량은 일률적으로 60%를 과세한다.
-
일본 자동차회사 이스즈(ISUZU)는 필리핀 정부에서 진행중인 '포괄적자동차생산전략(CARS)' 참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현재 일본 자동차회사 중 도요타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가 참여 중이다.이스즈는 참여조건인 연간 20만대 생산이 너무 높다고 판단했고 이 조건이 5~10만대 수준으로 인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