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CBU"으로 검색하여,
1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신규 차량의 매출세 면제 기간을 2021년 6월 30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본래 2020년 6월 15일부터 시작하여 2020년 12월 31일이 마감일이었다.면제 비율은 변동이 없으며 100% 현지조립(CKD) 차량의 경우 100%이며 완전수입(CBU) 차량의 경우 50%로 부과된다.해당 정책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요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지조립 차량의 물품세 규제 또한 변동이 없다고 발표됐다.▲정부 로고
-
자동차생산업체 도요타인도네시아(Toyota Indonesia)에 따르면 2018년 자동차 완전조립품(CBU) 수출량이 첫 2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몇 년간 현지 생산공장 인프라가 발전하면서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자동차(CBU) 1879대를 수출하면서 지난 30년간 누적 출하량은 100만대에 달했다.현재 CBU 생산을 담당하는 업체는 당사의 자회사인 TMMIN(Toyota Motor Manufacturing Indonesia)이다. 올해 수출량 목표치는 약 21만7000대다.이 곳에서 생산된 차량은 자카르타의 딴중쁘리옥항을 통해 해외로 나간다. 지금은 완전 조립품보다 전체 수출의 75~94%를 차지하고 있는 부품의 비중이 더 크다.자동차(CBU) 수출대상국은 바레인, 방글라데시, 라오스, 미얀마, 페루, 카타르 등 다양하다. 인기 모델은 SUV형 포튜너(Fortuner)와 세단형 야리스(Yaris)다.도요타인도네시아(Toyota Indonesia)는 1987년 처음으로 완전 조립품을 수출했다. 당시에도 부품 수출이 주를 이뤘으나 30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 제품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Toyota Motor Manufacturing Indonesia 홈페이지
-
2017-04-21▲ 일본 야마하(YAMAHA)가 제조한 오토바이 [출처=홈페이지]일본 오토바이 제조업체 야마하 인도네시아법인(YIMM)에 따르면 2017년 오토바이 수출량 목표치를 20만대로 정했다. 참고로 수출량은 완제품(CBU) 기준이다.지난 2016년 연간 오토바이 수출량은 16만7266대로 집계됐다. 아세안(Asean) 국가 위주로 수출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배기량(cc), 가격 등 기준에 따라 제조방식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일부 국가에는 야마하 브랜드의 오토바이 부품도 수출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야마하 엔진만을 원하는 기업도 많기 때문에 굳이 완제품으로 시장에 진입할 필요가 없다.참고로 야마하는 1955년 7월 1일에 설립된 일본 기업이다. 본사는 일본 시즈오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직원수는 2014년 기준 5만2664명이다.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선박, 항공기, 트랙터 등도 생산하고 있다.
-
2017-03-20필리핀 항만운영업체 ATI에 따르면 바탕가스항의 자동차보관창고에 13억페소를 투자할 계획이다.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2016년 사상 최고치인 20만CBUs를 처리했는데 현재의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정도로 협소한 실정이다. 바탕가스항은 ATI가 운영학 있는 필리핀 최고의 자동차운송항이다.MCSF는 바탕가스항 인근에 2헥타르규모의 자동차처리 공간을 건설하고 있다. 2018년 초에는 가동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동시에 700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바탕가스항의 자동차 보관규모는 약 50% 늘어나게 된다.ATI는 상장업체이며 2016년 순수입은 19.1억페소로 2015년 17.7억페소 대비 7.7% 증가했다. 마닐라항과 바탕가스하에서 수이뵈고 있는 자동차를 처리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항만운영업체 ATI 로고
-
2017-01-13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에 따르면 2016년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30만4427대를 기록했다. 당초 예상했던 10%의 성장률을 초과해 처음으로 30만대를 돌파한 것이다.용도별 판매량은 ▲승용차 18만2347대 27% 증가 ▲상용차 10만6347대 25% 증가 ▲특수차 1만5733대 33% 증가 등이었다.현지조립차량(CKD) 방식에 의한 국산차는 32% 증가한 22만8964대였으며 수입완성차(CBU)는 5% 증가한 7만5463대였다. CKD가 차지하는 비중은 75%로 전년 71%에서 확대됐다.업체별 판매량은 ▲도요타 5만8701대 15% 증가 ▲포드 2만9011대 40% 증가 ▲혼다 1만1501대 38% 증가 등이었다.국내 최대 자동차회사인 쯔엉하이자동차(Thaco)는 11만2847대로 40% 늘어났으며 산하기업인 Thaco트럭, Thaco기아, 비나마쯔다 등의 판매가 일제히 크게 증가했다.VAMA의 2017년 시장 전망에 따르면 업계 전체가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성장으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중산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하지만 2018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역내 자동차 관세가 철폐를 앞두고 2017년 하반기에는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된다.▲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 홈페이지
-
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에 따르면 2016년 11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84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4% 감소했다. 수입완성차(CBU)의 판매량이 48% 감소한 것의 영향이 컸다.11월 판매는 승용차가 1만8016대로 전년 동월 대비 3%, 트럭 및 버스 등 상용차가 9296대로 4%, 특수차량은 1130대로 18% 각각 감소했다. 국내 생산차량은 2만1961대로 28% 증가했지만 CBU는 6481대로 감소했다.VAMA 가맹업체 17개사 11월 판매량은 2만6295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이 수치를 보면 비가맹 업체의 고급 수입차의 판매가 감소한 것이다.2016년 11월 30일 재무부는 독일 BMW차량을 수입할 때 절차에서 많은 부정을 발견에 통관을 일시정지 시킨적이 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VAMA는 따로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아 이것이 원인인지 확신할 수 없다.VAMA 가맹업체 중 외국계 12개사의 11월 판매량은 1만4616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다. 그 중 도요타베트남(TMV)이 39% 증가한 6239대로 선두였다. 이어 ▲2위 포드 2585대 9% 증가 ▲3위 혼다 1314대 59% 증가 순이었다.한편 국내 5개사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1만1679대였다. 그 중 국내 최대기업인 쯔엉하이자동차(THACO)의 판매량은 16% 증가한 1만1대였다.▲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 홈페이지
-
베트남 정부는 수입완성차(CBU)에 대해 특별소비세(SCT)를 부과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9인승 이하의 승용차가 대상이며 2000cc 미만 소형차는 감세 혜택을 주고 2500cc 이상 대형차는 증세한다.
-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자료에 의하면 2016년 3월 베트남 신차 판매량은 2만4802대다.이 중 베트남 현지조립생산차(CKD) 판매량은 1만9995대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 완성차수입승용차(CBU) 판매량은 4807대로 전월 대비 94% 증가했다.
-
[베트남] 자동차제조업협회(VAMA), 2016년 2월 신차판매량 1만1719대... 이중 현지조립생산(CKD) 9243대 판매(전월 대비 49% 감소) 및 완성차수입승용차(CBU) 2475대 판매(57% 감소)
-
[베트남] 자동차제조업협회(VAMA), 2016년 1~2월 자동차 소비 3만4883대로 전년 대비 8% 증가... 이중 현지조립생산(CKD)차량 24% 판매 증가한 반면 완성차수입승용차(CBU) 24% 판매 감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