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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형 지속가능발전도시 목표 수립◇ 연수내용○ 전환도시 운동은 2006년 토트네스에서 피크오일과 기후변화라는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공동체 운동으로 석유가 사라지고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미래가 현재보다 오히려 더 좋다는 인식에서 시작○ 전환도시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생태친화적인 삶으로 바꾸는 ‘전환마을운동’을 통해 21세기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지역상품을 애용하는 등 작은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더 지역화되고 회복력있는 공동체로 변화하는 것을 촉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것이 특징◇ 정책제언○ ㅇㅇ형 지속가능발전도시 지표를 개발하여 지표에 대해 시민평가단에 의한 성과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지속가능도시의 모델 창출• 2015년 제70차 유엔총회에서 전 세계가 향후 2030년까지 15년 동안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합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세부목표 수립• 지속가능발전지표개발 및 평가, 지속가능성보고서 등○ 지속가능위원회 운영을 통한 경제·사회·환경 등 도정 전반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시민협치 커뮤니티 활용과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 공모‧발굴◇ 기대효과○ 정책과 사업의 경제, 사회, 환경정책의 통합성을 강화하여 미래세대의 행복까지 책임지는 지속가능성 제고□ 공동체 단위의 시민참여를 위한 주민주도형 연구 추진◇ 연수내용○ 전환마을 운동은 행정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소수가 실천하면 큰일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지역공동체 단위의 시민참여가 핵심○ 시민과 그 커뮤니티는 전환을 시작하는 주체로서 재생에너지, 지역 음식 활성화 등은 개인의 변화로부터 집단적 문화를 형성하게 되는 요소○ 전환마을 운동도 인접지역과 토트네스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여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후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매뉴얼을 책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 정책제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체 학습모임 운영• 개인주택, 평생교육원, 도서관 등 학습 및 토론·연구가 가능한 도내 공간 지원• 주민참여예산제 및 주민자치회 사업 연계•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장애인 보장구 제작모임, 찾아가는 북카페모임 등 활성화○ 도에서는 주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연구과제 공모전을 개최하고 주민이 소규모 모임을 만들어 사회(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발굴하여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의 주민연구단에 의한 정책연구 활성화• 연간 20개 과제 지원, 지역별 과제를 우선으로 하되 분야별 과제도 지원• 일자리 창출, 마을기업 발전 가능성, 공익성 등 중심으로 평가○ 주민이 연구를 주도하고 공무원과 전문가가 자문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연구• 주민주도형 연구과제 참여희망 주민 모집 및 적정성 심사• 심사를 통해 건당 500만 원~1000만 원 연구비 지원• 연구계약을 위한 주민 모임 활성화 도모◇ 기대효과○ 정부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도시공동체에 대한 관심 증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이 참여하고 실제 이해관계자의 연구 참여로 시행착오 예방 및 진정한 의미의 협치 구현□ 지역 푸드플랜 수립과 도시농업 보급◇ 연수내용○ 전환마을의 키워드는 크게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회복탄력성, 전환의 주체로서 커뮤니티, 궁극적으로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지역화로 구성○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강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대기업이나 단일산업에 대한 의존을 낮추고 다양성을 강화함으로써 각 주체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켜 더욱 연결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전환마을 운동의 핵심○ 더 지역화되고 회복력있는 공동체로 변화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생산물이 마켓과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푸드 링크 프로젝트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전환 계획 △학교에서 농사를 짓는 스쿨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것이 특징○ 특히 지역의 공동 공간에 소량의 채소나 과일 등을 재배하는 ’대단한 식품‘ 프로젝트는 지역 유휴공간 활용과 지역유대감 강화에 이바지◇ 정책제언○ 국정 100대 과제에 ‘국가 및 지역 푸드플랜 수립’ 포함에 따라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경기 31개 시군의 기본현황 조사·분석○ 도시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꼬마농부, 학교텃밭 활성화○ 행정-마을-교사-학생 연계 도시농업 사업발굴 및 확산○ 도심‧학교 수경재배 스마트팜 보급• 수경재배 기술을 이용한 채소밭을 만들고 주민들에게 쉽고 저렴하게 안전 농산물을 공급하여 주민 건강권 확보• 학교 맞춤형 수경재배 스마트팜 개발• 테라스, 복도, 교실 활용 수경재배 시설 설치• 학교 내 수경재배 동아리팀 조직, 재배교육• 학생들이 직접 키우고, 학교 급식 식재료로 활용함으로써 식생활 개선과 연계◇ 기대효과○ 시민을 위한 안전먹거리 공급 경로 및 식생활교육 확대로 시민의 먹거리 건강권 확보 및 건강한 청소년 육성 추진□ 전환마을운동을 접목한 공유경제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 연수내용○ 토트네스는 전환마을운동에 있어 생태친화적인 접근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생태친화적 접근은 궁극적으로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가 목표○ 지자체는 지역경제 청사진을 제시하여 통제·관리하기보다는 지역경제를 맵핑하여 공동체의 행복과 웰빙을 극대화하고 요구를 충족하는 풍족한 기회 창출, 자원 공정 분배, 자연적 한계 테두리 안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추구○ 롭 홉킨스는 전환도시 운동을 벌이기에 가장 이상적인 도시규모로 인구 5,000명 정도의 소도시를 생각했지만 더 큰 도시들도 전환도시 운동에 참여하고 성과를 보이고 있어, 대도시에서도 전환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 중○ 거리, 마을, 중소도시, 대도시 등 다양한 도시 공간 규모에서 전환운동이 가능하며 전환거리, 전환마을, 전환도시를 만드는 계획 수립 중요◇ 정책제언○ 자원순환공동체 추진체계 구축• 자원순환을 위한 주민조직과 행정의 협업 시스템 강화• 분기별 1회 폐기물을 ‘자원’으로 보는 인식전환교육 실시○ 공유경제 지식산업센터 설립• 공유경제와 공유문화를 경기에 구현하는 거점 역할• 경기 31개 시군별 특화 공유경제사업 발굴, 기술개발·창업·판매·교환 센터 육성○ 공유경제 전문인력 양성• 공유경제 전문가 영입, 공유기업 육성, 사업 컨설팅• 공유경제 이해도 향상 위한 시민 교육, 공유경제기업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 기대효과○ 주민네트워크를 통해 자원순환도시 조성 및 주민이 직접 도시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공유시스템으로 전환하는데 참여함으로써 정체성 강화와 시민 일자리 창출 기여○ 궁극적으로 도시 전체를 공유도시로 만들어 도시 정체성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시스템 구축□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 연수내용○ 전환마을의 기초는 마을 사람들의 역량을 끌어내어 더 나은 마을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마을 운영의 핵심에는 자발적으로 조직된 허브들이 여러 운동을 지원○ 토트네스의 전환마을 추진조직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경우와 직원으로 구성된 경우가 있고 각각의 그룹은 독립적인 권한을 갖고 있으며 자치적이고 수평적인 구조로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 추진조직을 통해 기후변화, 경제적 위기와 같은 생태계적·사회적 문제에 대해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가 이루어지며 경쟁, 개인주의, 분리를 중심에 두는 공동체가 아니라 관심, 연민, 연결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로 복원◇ 정책제언○ 마을공동체 지원 주요내용• 주민제안 공모 : 마을공동체 새싹·활동·공간조성 지원• 마을학교 운영 : 마을리더·마을계획가 양성, 찾아가는 마을학교, 공모사업 컨설팅• 마을공동체지원센터 : 마을계획수립, 마을제안사업 평가, 주민제안, 마을학교 운영○ 마을공유공간 확보• 도시개발로 공동주택을 정비할 때 공유공간 확보• 원도심 마을단위 빈집이나 상가 공실 확보 및 리모델링 추진• 학교, 기업 등의 체육시설 개방화 권유○ 공유공간의 다목적 활용• 지역특성과 공간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제안 유도• 게스트하우스, 북카페, 공동부엌, 무더위 쉼터, 어린이공부방, 마을밥상, 공구대여소 등• 단일기능으로 한정하지 않고 다목적 공간 활용 계획 중심◇ 기대효과○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자치분권 강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통합과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 지역 내 창업지원 및 청년창업 활성화◇ 연수내용○ 토트네스는 지역 창업가 포럼을 진행하여 창업교육과 소규모 창업가들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하는 자리 마련○ 투자자들은 지역공동체이자 지역주민으로 주민이 투자금을 지원하거나, 비즈니스 플랜을 만들어주거나 재능 기부를 하거나 인맥을 소개해주는 등 여러 방식으로 창업가들을 긴밀하게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캠브리지 사이언스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트리니티 칼리지는 트리니티 칼리지 출신의 최고 스핀아웃 기업에게 1년간 무료 임대 지원과 트리니티 출신의 다른 선배 기업에게 무료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창업지원에 적극 지원◇ 정책제언○ 지역공존형 창업혁신허브마을 조성• 기업투자 도시재생+창업혁신 모델, 연대·학습·스토리텔링을 가치로 선포• 사회인프라 운영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자체 펀드 조성• 창업 기업이 만든 기술의 가치를 측정하고 판단해 주는 기술가치 평가제도 운영•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장업기업의 외부 펀딩 지원 연계• 지역 차원의 스타트업 육성 전용재원 마련을 위해 미래신산업 육성펀드 조성 추진○ 청년창업 카페거리 조성• 골목상권 진단 및 골목상권 설계방향 설정, 창업공간 마련 위한 빈터·빈집 발굴 매입• 창업자, 투자자, 회계사, 법률가와 창업 생태계 운영• 창업카페, 청년공방, 메이커 스페이스, 주민공작실 등 배치◇ 기대효과○ 지역 창업 활성화 공간 및 청년창업 활성화로 지역 내 창업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의 다양성과 경제위기 충격 완화에 기여○ 창업국가 육성을 위해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은 프로젝트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펀드 개발 활성화□ 지역화폐 확대를 위한 시간화폐 통합◇ 연수내용○ 브리스톨은 2008년 금융 위기를 겪으며 외부의 영향을 적게 받고 회복성이 뛰어난 지역경제를 고민, 2012년부터 지역화폐인 브리스톨파운드 발행하기 시작○ 브리스톨파운드는 영국에서 가장 활용범위가 큰 지역화폐로 2012년부터 8만 건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졌고, 매주 300건 이상 브리스톨파운드로 결제○ 브리스톨파운드를 사용하여 브리스톨의 자본이 브리스톨 내에 남아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은 지류‧모바일‧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리스톨 파운드를 사용○ 브리스톨파운드의 비즈니스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브리스톨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이어야 하는 조건이 있고 개인회원들은 비즈니스 회원들의 비즈니스와 연계하여 브리스톨파운드를 사용하고 비즈니스 멤버들은 그 돈을 다른 비즈니스 멤버들과의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등 처음부터 대기업 배제○ 최근에는 대기업들이 브리스톨에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고 대기업들을 브리스톨파운드의 회원으로 유치해서 브리스톨파운드로 임금을 지불하게 하면 브리스톨파운드 사용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보다 확대・완화된 마케팅 시도 중◇ 정책제언○ 자원봉사 시간화폐와 지역화폐 통합• 재능기부, 자원봉사, 공익활동 시간을 지역화폐로 환산• 재능공유은행을 플랫폼으로 활용한 자발적 재능기부 유도• 스마트폰 앱을 바탕으로 적립 후 인출하는 시스템 개발○ 일반적인 지역화폐의 기능 이외에 자원봉사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촉진○ 지역화폐의 경기도 전역 확대를 위한 디지털 화폐 발행 증대◇ 기대효과○ 시간봉사의 지역화폐 범위 포함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의 실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 블록체인 기반 전문가 양성 및 주민참여 확대・강화◇ 연수내용○ 현재 브리스톨 파운드의 거래액의 10% 정도만 종이로 이루어지고 있고 나머지 90%는 디지털로 거래되고 있으며 리브랜딩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을 좀 더 발전시켜서 사업자들과 관광객들이 더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 브리스톨파운드는 디지털 플랫폼 개발 시 규제 하에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계획 중이며 플랫폼을 통해 브리스톨 내 거래 활성화 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해외거래까지 확대할 예정○ 블록체인은 우선 단순히 금융 거래 기능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토큰(상품권, 교환권)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정책제언○ 블록체인 지역화폐 도입• 은행을 거치치 않고 화폐 사용이 가능해 수수료가 줄고 이용이 편리• 거래에 드는 비용을 훨씬 절약할 수 있고 더 큰 규모의 지역경제 달성 가능• 컴퓨터 연산 알고리즘으로 완벽하게 보안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사용○ 블록체인 인력과 더불어 암호화폐 분석 검증할 전문가 양성• 한국핀테크연합회-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 연계,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교육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육성○ 뛰어난 보안성을 가진 블록체인 주민투표시스템 도입• 개인정보보호, 투표의 무결성, 검증, 개표의 투명성 등의 문제 해결 가능•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의 주요현안 결정 가능•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정책제안, 주민감사청구 등 활용• 부서공모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주민조직 참여 심사◇ 기대효과○ 토큰을 활용하여 지역 화폐 사용, 지역 상점 이용률을 높이고 탄소 줄이기, 노인 복지 등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활동 장려○ 블록체인 활용 온라인 주민투표제 시행으로 주민의 직접참여 확대□ 지역화폐 연계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 연수내용○ 브리스톨파운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서 소상공인에게 판매하고 브리스톨파운드의 매출도 함께 증가시키고 있음.○ 비즈니스 지원 분야에서 지역화폐 가입 확대를 위해 스폰서십 패키지를 구성, 회계사, 변호사, ISO 9001 품질보장 관련 전문가들을 브리스톨파운드 가입 소상공인에게 연결하여 컨설팅 제공○ 네트워킹 이벤트에서 소기업을 초청하고 소기업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하게 하여 그들이 회계사와 변호사들을 필요로 하면 패키지를 구입하도록 유도◇ 정책제언○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 위한 소상공인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화폐 및 상품구성 전문가를 지역별 소상공인 협회에 연결• 지역화폐로만 구입할 수 있는 소상공인 제품 연계 패키지 개발•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한 지역화폐 전용 소상공인 연계상품 판매○ 지역소상공인과 공공구매시 지역화폐 사용• 경기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 지역화폐 계약참여 확대 규정 마련• 경기 시군 관내 소상공인 제품·서비스 계약금의 10%를 지역화폐로 지급• 공무원 복지포인트, 정책포상금의 일정이율의 지역화폐 지급• 공공부문 지역화폐 지급 확대를 통한 전체 지역화폐 규모 증대○ 전통시장 이용 지역화폐 지급• 전통시장 이용에 따른 등급 책정 및 마일리지 적립• 전통시장과 공동주택 연결 자전거도로 개설 및 마일리지제 운영• 적립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전통시장에서 사용• 전통시장 이용율이 높은 시민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구매, 용역, 공사 발주에 지역기업〮소상공인 제품 포함 설계◇ 기대효과○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의 공공구매 활성화 및 지역화폐 지급 확대로 경제 활성화□ 첨단기술 및 4차산업혁명 활용 제조업 혁신 지원◇ 연수내용○ 캠브리지는 △IoT △바이오메디칼 △환경공학 △인공지능 등 신산업 위주로 재편되어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지역으로 영국 내 첨단기술 일자리 70% 집중○ 사이언스파크에서는 상품을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으로서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R&D 고급인력의 창출로 안정적 경제성장◇ 정책제언○ 제조업 혁신과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기업-대학-연구소 연계 강화• 정부 상생협력사업 참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인력양성, R&D, 해외 공동 마케팅, 구매조건부 기술협력 등의 사업참여• 지역기업의 대·중소기업 기술교류회 참가 지원• 대학·연구소의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자문• IoT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쇠퇴 중소기업의 공정개선, 품질관리, 물류 등 지원•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R&D 연결•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 대기업-창업기업-연구자 협업 확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주민펀드 운영• 창업 기업이 기술을 가지고 오면 정확하고 명확하게 기술의 가치를 측정하고 판단해 주는 기술가치 평가제도 운영을 기반으로 창업기업 육성 펀드 운영• 대기업이나 투자자 이외에 지역기업의 지역연구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창업펀드사를 운영하는 방안 검토• 불가능한 시도에도 과감히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펀드 조성 등을 통해 경기도내 청년들의 혁신적인 스스타업 도전 분위기 조성• 경기도 또는 31개 시군 단위에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자체 펀드 조성 및 충분한 자금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사업화 지원◇ 기대효과○ 대기업에 의한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 지원으로 경기 제조업의 구조고도화 달성○ 도내 중소기업의 첨단기술 및 IT인프라 확충을 통한 역량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 광역 차원의 개방형 R&D 혁신방안 마련◇ 연수내용○ 캠브리지 사이언스파크는 자율적으로 형성된 클러스터로 중앙정부의 개입에 의한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으로 연구소와 기업의 집적이 이루어지면서 특정한 마스터플랜 없이 시간과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전해온 것이 특징○ 많은 기업들은 캠브리지대학 또는 대학의 연구진들과 관계를 형성하고자 유입되고 산학연이 협력하여 이익을 낼 수 있는 에코시스템 구축◇ 정책제언○ R&D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정비• 정부 자금으로 연구를 진행하더라도 연구 개발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연구 개발자가 더 많이 소유하도록 하여 창업과 혁신에 대한 동기 부여 확대• 특허권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중소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중소기업을 인수 합병하기에 빠르고 좋은 제도적 보완대책 마련○ 타 지역·산업·기업의 자원도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 토대 구축• 지역 기반 중심의 기존 창업혁신 전략에서 벗어나 타 지역과 타 산업의 혁신역량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분위기 조성• 도청 각부서의 협업시스템을 기반으로 다른 지역과 산업의 정보를 상호 제공함으로써 개방형 혁신을 통한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탈락 아이템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평가체계 확립• 대학과 기업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하기 위한 평가를 할 때,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만 지원을 제공하고 탈락기업은 컨설팅에서 제외되는 문제 발생• 탈락기업의 아이템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경우 획기적인 사업화가 가능한 경우도 많으므로 탈락된 과제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연계• 도청에서 스타트업을 평가하는 공동 평가단을 운영하고, 입주가 된 기업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엄정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인 평가체계 운영• 탈락과제의 경우 탈락 이유와 향후 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한 2차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실패를 딛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창업 풍토 조성◇ 기대효과○ 지속가능하고 자원 효율성이 높은 생산지원과 통합 제품 개발이 포함된 계획 수립□ 지역공동체 돌봄체계 강화◇ 연수내용○ 영국은 무상으로 주치의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의료와 돌봄이 분리되어 이용하는 시민 또한 복잡한 의료전달 체계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지방저부에서는 다양한 해결책 모색○ 서더크는 4개 유관기관이 모여 환자 위주였던 의료·돌봄에서 지역의료네트워크, 인터미디엇케어를 구축, 예방을 핵심으로 조기에 개입해 간병 시스템을 제공, 유입되는 환자를 최소화○ 지역의료네트워크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꾸는 시도○ 인터미디엇케어는 환자가 혼자서 진료 따로, 돌봄 따로 신청하고 서비스를 받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원스톱으로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입원이 가능한 서비스를 통합하는 것과 더 작은 단위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계획 중◇ 정책제언○ ㅇㅇ 치매안심마을 운영•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간보호시설 중심으로 마을내 치매환자 지역돌봄 추진• 경증 이외에 초기 중증환자 대상 치매환자의 자유로운 활동 보장•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치매노인 위험지구 방문 예방• 노인치매기술 개발 청년 스타트업 유입 촉진○ 청년-노인 세대통합 창업지원센터 설립• 행복안심마을을 노인과 청년의 협업에 의한 바이오헬스 기술개발 테스트베드로 육성• 노인과 청년의 세대 융합에 기초한 노인복지 서비스 상품 개발• 노인기관지 보호 위생 마스크, 치매치료용 게임, 건강약품 배달 드론 등의 제품 개발○ 치매전담 장기요양기관 확충• 치매노인을 전담으로 한 장기요양시설 확충•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간보호센터 운영(초기 설치비 지원)• 치매노인을 전문적으로 케어하는 재가방문요양보호사 양성·지원• 기존 요양시설 내 ‘유닛’형태로 치매전담 시설 운영 지원○ 인공지능 노인돌봄서비스 도입・보급• 음성으로 위급상황 알리고 성대화로 소외감을 극복하는 AI 노인돌봄서비스 기기 보급• 무단외출, 약 복용, 식사여부, 보안, 안전재난, 보건, 건강, 재산관리, 긴급문제 알림• ICT매니저를 통한 독거노인 관리 체계 구축• ICT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공동체 기반 정신건강돌봄 확대• 정신질환자 ‘중간집(Halfway-house)’ 설치 및 퇴원 후 공동생활로 사회복귀 준비•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통한 사례관리와 적응기간 후 가정복귀•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설치: 사회복귀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설치•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활성화 및 지자체, 정신병원, 복지관, 동 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자원 연계강화를 통한 사례관리◇ 기대효과○ 장기요양서비스를 받는 치매 및 노환으로 고생하는 중증 질환자를 위해 치매안심마을에 창업 희망기업 지원 시설 설치 및 노인복지 제품과 서비스 연계 개발 청년 스타트업 육성과 병행 추진○ 독거노인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등 돌봄서비스 물품을 지원하고, 활용도를 빅데이터화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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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환마을네트워크(Transition Network) Transition Town, 43 Fore St, Totnes TQ9 5HNTel: +44 1803 865 669www.transitionnetwork.org 전환마을 토트네스(Transition Town Totnes·TTT) Staverton Room, 36"Fore St, Totnes TQ9 5RPTel: +44 1803 867358info@transitiontowntotnes.orgtransitiontowntotnes.org방문연수영국토트네스 □ 연수내용◇ 석유없는 세상을 대비한 대규모 사회실험, 전환마을◯ 전환도시 운동은 피크오일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위기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게 공동체를 중심으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공동체 운동이다.◯ 전환도시의 출발점은 석유가 사라지고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미래가 현재보다 오히려 더 좋다는 인식이다. 전환도시는 더 지역화되고 회복력있는 공동체로 변화하는 것을 촉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전환도시 운동의 창시자 롭 홉킨스(Rob Hopkins)가 말했듯이 전환도시는 대규모 사회실험이며 이 실험의 성공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실험의 성공이 불확실함에도 석유 없는 세상을 순조롭게 맞이하기 위해 15~20년 후의 미래를 목표로 하는 행동계획을 지금 당장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전환마을 운동 추진중◯ 전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전환도시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전환 네트워크(www.transitionnetwork.org)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43개국 1,196개 조직이 전환운동단체로 등록되어 있다.◯ 2006년 아일랜드의 킨세일(Kinsale)과 영국의 토트네스(Totnes)에서 시작된 전환운동이 15년도 지나지 않아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되었고 현재는 미국, 독일, 포르투갈 등 19개 국가의 지방자치단체에는 전환운동 국가 허브(Transition National Hub)가 설치되어 있다.▲ 전세계에 분포된 전환도시 회원사[출처=브레인파크]◯ 예를 들어 미국의 허브는 캘리포니아, 독일의 허브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이며, 포르투갈은 포르투, 이탈리아는 볼로냐, 브라질은 상파울루, 스웨덴은 스톡홀름, 일본은 도쿄가 전환운동의 국가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전환도시 운동의 유형은 일반적으로 △예술과 공예 △산업경제 △다양성과 사회정의 △교육 △효과적인 그룹 △에너지 △음식 △건강 △주택 △내재적 변화 △지방정부 △교통 등 12개 주제로 분류한다.◇ 지역공동체 단위의 시민참여가 전환마을 운동의 핵심◯ 전환도시는 지역공동체 단위의 시민참여가 핵심이다. 행정이 주도하면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려 적절한 시기를 놓칠 우려가 있고 개인이 홀로 실천하면 큰일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지역공동체 단위로 전환도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연수단은 토트네스마을에서 전환마을의 교육담당자이자 세계전환마을네트워크의 멤버이기도 한 길모어씨(Hal Gillmore), 코디네이터인 제니씨(Jenny Gellatly), 토트네스 리코노미 프로젝트(Totnes REconomy Project)의 담당자인 제이씨(Jay Tompt)를 만나 토트네스전환마을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길모어씨의 안내에 따라 토트네스 현장을 돌며 전환마을을 견학했다.◇ 중소도시 뿐 아니라 전환도시, 전환대학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 전환운동이 초기에는 주로 중소도시(Town)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전환마을(Transition Town)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었다.하지만 지금은 전환 대도시(City), 전환마을, 전환대학, 전환이웃 등이 나타나면서 전환운동을 전환도시로만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더이상 정확한 표현도 아닌 것이 되었다.◯ 하지만 전환운동, 전환 사업, 전환모델, 전환 단체라고만 하면 의사전달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현실적으로 전환도시 만들기, 전환도시 사업, 전환도시 운동 등으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 석유자원 고갈을 고민한 토트네스가 찾은 해결책, 전환마을 운동◯ 토트네스는 영국 런던에서 남서쪽으로 350㎞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2만 명의 소도시이다.◯ 2006년부터 국제유가 변동으로 인한 문제나 생태계 파괴에서 오는 충격 등에 매우 취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토트네스 지역 주민은 ‘석유 자원이 고갈되고 점차 공급이 부족해져 가격이 오르게 된다면 토트네스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질문했고 경제 발전과 지역화를 통해 회복 탄력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토트네스 마을 전경[출처=브레인파크]◯ 그리고 토트네스가 찾은 해결책이 ‘전환마을 운동’이었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피크오일(Peak Oil)에 대응해 지역공동체와 함께 대안을 찾아 점차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보자며 움직였다.과거 토트네스는 '히피타운'이라 불릴 정도로 전통적으로 대안적이고 진보적인 마을이었기 때문에 마을의 진보성은 금세 전환마을의 비전을 받아들이고 전환마을을 선언할 수 있었다.◯ 오늘 날 토트네스 마을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생태친화적인 삶으로 바꾸는 ‘전환마을운동’을 통해 21세기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지역상품을 애용하는 등 작은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환마을 운동으로 자생력을 갖추면서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 마을은 지난 13년 동안 전환마을운동을 실천하면서 자생력을 갖춘 곳으로 완전 탈바꿈했다. 경제불황에다 고령화 등으로 대부분의 농촌마을이나 타운의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데 반해, 토트네스는 2011년 8,080명에서 최근 8,500명으로 늘었다.◯ 특히 유기농과 수공예품의 생산 및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소규모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실업자를 찾기도 어렵다. 더구나 전환마을운동으로 특화하면서 최근 국내외 방문객이 연간 약 40만 명에 이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얻고 있다.▲ 전환마을운동과 퍼머컬처를 체험하고있는 각국의 전문가들[출처=브레인파크]◯ 2030년까지 화석에너지로부터 독립하겠다는 마을의 계획은 전혀 공허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슈마허대학에서 퍼머컬쳐(지속농업)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에이든 베이 슈퍼바이저는 “토트네스는 주민들이 주체가 된 전환마을 운동으로 자족적인 마을로 발전해가는 중”이라면서 “전환마을운동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전환의 키워드: 회복탄력성, 커뮤니티, 지역화◯ 전환마을의 키워드는 3가지이다. 첫 번째 키워드는 회복 탄력성(Resilience)으로, 회복탄력성이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다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회복 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다양성을 강화함으로써 각 주체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켜 더욱 연결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교육담당자 Hal Gillmore의 브리핑[출처=브레인파크]◯ 두 번째 키워드는 커뮤니티(Community)로 커뮤니티는 전환을 시작하는 주체이다. 전환이 단순히 공동체에 국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를 시작하는 기초 단위는 공동체라고 여긴다.◯ 마지막 키워드는 지역화(Localisation)이다. 지역화에는 로컬리즘(Localism)과 로컬라이제이션(Localisation), 두 단어가 있다.로컬리즘은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쓰이는 단어라서 토트네스는 지역화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단어, 로컬라이제이션을 사용한다. 전환 운동에 있어 생태계 친화적인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 궁극적으로는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하고 있다.◇ 인식을 바꾸는 내부적 전환에서 운동 시작◯ 토트네스 전환마을을 만들기 위해 초기에 했던 일은 문화적 차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었다. 먼저 문화적 차원의 인식을 바꾸는 데에 필요한 것은 내부적 전환(Internal Transition)이다.◯ 재생에너지, 지역 음식 활성화와 같은 문화 변화는 개개인의 심리적 변화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변화가 집단적 문화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공동체 주민들의 권한이 약해졌는데 다시 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긍정적인 비전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 이와 관련한 두 단체가 있는데 전환 네트워크(Transition Network)와 전환마을 토트네스(Transition Town Totnes)다.◇ 주민 역량 강화로 경제‧사회문제 대응능력을 가진 공동체 추구◯ 코디네이터인 제니씨가 전환마을의 이유와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녀는 2008년부터 자원봉사자로 시작하여 전환마을 토트네스에서 일하고 있다.▲ 코디네이터인 Jenny Gellatly의 브리핑[출처=브레인파크]◯ 국가 프로젝트인 지역 음식 지도를 만드는 로드맵 프로젝트를 했는데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농민들을 만나 실제 농업활동이나 채소나 과일 재배를 공부하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이를 계기로 지역 식품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었다.◯ 전환마을의 존재 이유는 마을 사람들의 역량을 끌어내어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마을 사람들의 역량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고 싶은 더 나은 마을은 공정하고, 민주적이고 협력적이며 회복 탄력성이 높은 마을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경제적 위기와 같은 생태계적·사회적 문제에 대해 대응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경쟁, 개인주의, 분리를 중심에 두는 공동체가 아니라 관심, 연민, 연결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를 가진 공동체를 중시한다.◯ 토트네스는 에너지 자립마을은 아니다. 세계화된 사회에서 완전한 자급자족은 불가능하다. 연결된 사회에 있다고 믿기 때문에 산업에 대한 긍정적 대안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여기서 바로 관계의 중요성이 드러나는데 이는 공동체 내부에서뿐 아니라 외부의 공동체와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지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고 영국 내 다양한 자치단체들도 기후 응급상황을 선포했다.토트네스는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에너지(대체 에너지원)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시민인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인접지역과 토트네스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여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것이다.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후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매뉴얼을 책으로 제작했다. 이러한 과정이 전환의 과정 중 일부이다.◯ 또한 일련의 워크숍과 강연을 주최하고 있다. 이러한 자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계기가 된다. 지역 내 참여민주주의 정치, 지역은행 형성을 위한 자금 조달, 지역 식품 공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방안을 찾고 마을 내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 과거에 전환 거리 사업을 진행했는데 1,000명 이상 동원했던 성공적인 프로젝트였으며 다시 해보려고 한다.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대단한 식품(Incredible Edible)‘ 프로젝트로 지역의 공동 공간에 소량의 채소나 과일 등을 재배하는 것이다.이 프로젝트의 이점은 지역 내 (놀고 있는)공간을 활용해 식료품을 재배한다는 점과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공간을 관리해주는 점이 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관계를 맺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전환마을 운영의 핵심, 허브조직◯ 전환마을 운영의 핵심에는 허브(Hub)가 있으며 자발적으로 조직되어 여러 운동을 지원한다. 각 지역이나 국가에 운동이 시작되면 허브가 조성되며 토트네스 마을에도 여러 허브가 조직되어 있다.◯ 허브에는 다양한 그룹이 있으며 전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경우와 직원으로 구성된 경우가 있다. 그룹 분야로는 △지역 음식 △예술 △내부적 전환 △웰빙과 건강 △경제적 전환 등이 있다.◯ 각각의 그룹은 독립적인 권한을 갖고 있으며 자치적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평적인 구조를 지향한다. 핵심 사무직원이 있는데 제니씨 역시 보수를 받으나 굉장히 적은 시간을 파트타임으로 일해 보수는 적다.타그룹에 대한 자금 조달 및 소통을 맡고 있다. 더불어 조직 전체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른 중요한 업무는 펀드레이징이다.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사무실 관리를 맡고 있다.◯ 기업의 이사회(Trustee)에 해당하는 조직을 갖고 있지만 일반 기업이 아니라 자선단체이므로 경제적인 이익을 취할 수 없다. 이들은 최고 관리자 역할을 하며 조직의 법적인 문제를 점검한다. 조직이 지나친 리스크를 가져가고 있지는 않은지, 재무적으로 안정적인지, 안전과 위생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각 부서의 대표들은 매달 한 번씩 모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서로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의사 결정을 하기도 한다. 조직간 소통의 장 역할을 한다.◯ 토트네스 마을은 굉장히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 만남이 굉장히 중요하다. 지역 의회나 지역 내 사업자들과도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기금과 신탁을 이용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도 받고 있으며 참여 교육(연수 교육) 제도나 기부 등을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지역경제를 맵핑하여 통제‧관리보다 수요충족 추구◯ 토트네스 리이코노비센터(Totnes REconomy)의 프로젝트 담당자인 제이씨가 브리핑을 이어갔다. 그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다양한 스타트업과 함께 일했다.친환경적인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부터 토트네스에서 일하게 되었다. 전환 운동에 참가하는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전환 운동 사업 외에 생계 유지를 위해 시간강사나 컨설팅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 Jay Tompt의 브리핑[출처=브레인파크]◯ 2018년 8월 IPCC라는 단체에서 기온이 1.5도 올라갈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에 대해 발표했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것은 인류의 큰 과제이다.그래서 단순한 통제와 관리 시스템이 아닌 새로운 경제 모델을 고안해내고자 했고 토트네스 신재생 에너지 기구를 조직한 계기가 되었다.◯ 지역경제 청사진을 제시하여 통제·관리하기 보다는 지역경제를 맵핑하여 공동체의 행복과 웰빙을 극대화하고 요구를 충족하는 풍족한 기회 창출, 자원 공정 분배, 자연적 한계 테두리 안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지역 정부 단체나 기업체 NGO 단체를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리이코노미센터는 새로운 기업가정신 문화의 촉매가 되고자 한다. 웰빙과 건강, 대출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협업을 중시한다. 단순히 기업가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지지자 등이 필요하다.◇ 지역 공동체가 지원‧투자하는 지역 창업가 포럼◯ 토트네스는 지역 창업가 포럼을 진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포럼에는 지역 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규모가 큰 행사이며 오픈 스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오픈 스페이스는 포럼 내 소규모 세션에서 ’어떻게 하면 창업하는지‘, ’어떻게 투자를 유치하는지‘, ’어떻게 에코투어리즘을 하는지‘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다.이를 통해 창업에 대한 전체적인 문화적 맥락과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소규모 창업가들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세션도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8년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프로젝트는 35개이며 이 중에서 31개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커뮤니티 내에서 약 10만 파운드의 투자금을 지원받았다.◯ 투자자들은 지역 주민, 즉 지역 공동체 전체였고 십시일반으로 투자금을 지원하거나, 비즈니스 플랜을 만들어주거나, 재능 기부를 하거나, 인맥을 소개해주는 등 여러 방식으로 창업가들을 긴밀하게 돕고 있다. 그 과정에서 투자자와 창업가의 역할이 바뀌기도 하고 창업가들끼리 협력 사업을 하기도 한다.◯ 토트네스는 하나의 큰 실험실이라고 생각한다. 이 실험실 안에서 다양한 실험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은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고 있고 다른 지역으로부터 영향을 받기도 한다.◇ 지역의 여건과 공동체의 역량을 고려한 전환계획 수립◯ 롭 홉킨스는 전환도시 운동을 벌이기에 가장 이상적인 도시규모로 인구 5,000명 정도의 소도시를 생각했지만 더 큰 도시들도 전환도시 운동에 참여하고 성과를 보이고 있어, 대도시에서도 전환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환도시 운동을 벌이는 최적의 공간 규모라는 것이 따로 있을 수 없다. 거리, 마을, 중소도시, 대도시 등 다양한 도시 공간 규모에서 전환운동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의 여건과 공동체의 능력에 따라 전환거리, 전환마을, 전환도시를 만드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전환도시가 다양성, 창조성, 자급성을 강조하고 있다면 당연히 도시, 특히 대도시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도시 서울이나 경기도도 세계 여러 도시와 함께 전환도시 운동에 참여할 수 있고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전환도시의 출발점은 지역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질의응답- 토트네스 지역 전환 운동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소상공인들은 이 운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토트네스 전환 마을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대중들의 관심의 열기가 대단했다, 모임을 할 때마다 수백 명이 모였다, 전환 운동 초기였던 2009년부터 2013년 간 대중들의 관심이 가장 뜨거웠다. 그 당시 진행했던 트랜지션 스트리트 프로젝트가 참여율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최근 이 사업을 다시 하려고 한다.사업 참여율은 주제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근 에너지 전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단순히 참여인원수로 성공을 가늠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많이 참여했다고 좋은 프로젝트였던 것은 아니며 프로젝트 이후 직·간접적으로 경제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좋은 프로젝트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기존에 진행했던 사업들이 씨앗이 되어 새롭게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는 것 같다. 최근 멸종 위기 동·식물에 대해 대처하는 사업을 하면서 이전 사업들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한 것처럼 말이다."- 프로젝트 창업을 할 때 지원받는 투자금은 어떤 식으로 회수되는지."보통 소액의 기부금이거나 대출의 형태로 진행된다. 우리가 하는 일은 투자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지, 투자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기 때문에 투자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지분 투자를 받는 경우는 매우 적다.- 한국 지자체 내에도 에너지 발전 공동체가 있는가? 그렇다면 에너지 발전의 규모는."그렇다. 최근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조례도 제정되었고 활동 공동체와 함께 28개 기관이 일하고 있다. 지자체와 에너지 관련 시민단체의 관계가 좋을 때 발전 가능성이 높다.""현재 영국의 에너지 관련 법률은 기존의 화석 연료 에너지와 관련 법률에 기준을 두고 있다. 법 적용은 지자체별로 상이한데 시민 주도 에너지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토트네스는 풍력발전소 건립 추진을 할 때 시민 주도 에너지 공동체의 격렬한 반대의견에 부딪힌 전례가 있어 지자체와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그런 이유로 지자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의회에서 기후 비상 선언을 한 이후로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타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 우리 시민 공동체와 함께 일하는 게 좋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임대주택 40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병원과 농장 등에도 패널 설치하여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공동체 운영 자금으로 사용한다. 투자 방식은 지역 공동체에서 약 550만 명의 주주로 참여하며 일반 회사 주식과 다르게 배당금 형태로 받는다. 배당금을 처분하고 싶은 경우, 다양한 회사에 액면가로 판매하는 방식이라서 저축의 개념으로 보면 된다.현재 유치한 투자 수준으로는 기본적 비용을 충당하는 수준이며 앞으로 추가 투자를 유치해 수익 향상을 하여 배당을 더욱 자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 회사 주식과의 차이점은 모든 주주의 의결권이 동일한 것으로 투자 액수와 상관없이 1표의 의결권을 행사하므로 한 개인이 최대 주주가 되어 회사를 본인 소유로 할 수 없는 민주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용량이 기대 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있는데 발전 용량은."300kW이다. 발전 용량 요인은 수력 시설은 발전 용량의 50%, 태양광은 10%, 풍력은 30%이다. 태양광의 경우, 타에너지원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밤낮으로 가동 가능하여 더 효율적인 편이다.말씀드린 태양광 에너지 발전 용량은 350가구의 연간 사용량에 해당한다. 영국 내 모든 가정에 있는 소형 전기 패널을 합하면 대형 발전소 하나의 발전량을 상회하는 발전 용량이며 영국 내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은 33%에 도달했다. 이는 원자력 발전의 두 배에 달한다."- 태양광 패널 설치 비용이 많이 드는데 벌써 수익을 내서 배당금으로 주기까지 걸린 기간은."2016, 2017년에 흑자를 내서 2018년에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었으며 손익분기점을 맞았을 때 수익금을 배당하는 구조가 아니라 연간 8% 수익이 발생했을 때 배당금을 배분하는 구조다. 이는 투자자 유치를 위한 구조이며 참여 주주들이 공동체 구성원들이어서 수익금 배당보다는 신뢰를 기반으로 함께하고 있다.정해진 배당금 회수 기간은 없으나 3년 동안은 묶여있으며 이후 인출 가능하다. 통보한 시점으로부터 180일 이후 인출 가능하다. 현재까지 주식을 되판 분들께 돈을 못 돌려드린 경우는 없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더 많은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한 것이다. 더 많은 프로젝트를 유치할 수 있다면 수익금을 더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송전 시설을 보지 못했는데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지."저희가 들어가지 못한 좁은 집 같은 곳에 송전 시설이 되어있고 이를 전력망으로 보내지 않고 지역 학교와 인근 공장, 총 두 군데로 송출하고 있다."- 개인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때 비용이 드는데 지자체 보조금은."없다. 정부에서 나오는 모든 신재생 에너지 보조금은 현재 없어진 상태다. 현재 남아있는 신재생 에너지 관련 보조금은 북해에서 심해 원유를 시추하는 대형 석유 회사 대상이며 기존 화석 연료 세제 혜택만이 남아있다. 정부와 현업 가능한 규모를 갖춰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재생 에너지가 공동체 소유가 될 경우. 사업 제안 동의율이 높아지나 대기업이 주도한다면 동의율이 낮아질 것이다. 현재 공동체 에너지로 많은 양을 발전할 수 있고 신재생 에너지는 태양광 패널 외에 풍력·수력 발전 시설 등을 통해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33%의 신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도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저렴한 신재생 에너지로는 지상 풍력과 해양 풍력인데 지상 풍력은 현재 반대의견으로 인해 못하고 있다."- 지상 풍력 발전에 반대하는 이유는."주로 풍경을 해친다는 이유로 시민들과 지자체가 반대했다. 논의 과정 중에 풍력발전소가 건설되면 교통사고가 증가한다는 터무니없는 의견도 있었다.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고 있다.데본주는 영국 내 가장 큰 공동체 에너지 시설을 갖고 있진 않지만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50개 이상의 태양광·수력 시설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여러 기상 상태에서 어떻게 태양광 패널이 작동하는지."날마다 일조량이 다르므로 꾸준한 발전량은 보존할 수 없고 평균 발전량에서 최대 20%까지 오차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병원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는 발전량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스크린이 있는데 흐린 날에는 발전량이 감소하는 걸 볼 수 있다.농장의 경우 전기 사용량이 많아서 대형 배터리를 이용해 저장하거나 밤 시간대 미사용 전기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전기를 미리 사두는 것은 비용 절감 효과가 크진 않으나 현재 배터리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기도 하며 농장이 전기 에너지 사용에 있어 자립할 수 있기 위한 것이다."- 조력 발전 에너지는."5m의 조수 간만의 차가 하루 2번 발생한다. 토트네스와 다트머스 사이에 5개의 인공 호수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발전을 하진 않고 옥수수를 가는 물레방아 동력으로 사용했다. 현재는 인공 호수 1개만 남아있으며 레저시설로 사용하고 있는데 물을 빼야 발전 용도로 쓸 수 있는데 그럴 수 없어 레저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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