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비자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아이리스오야마(アイリスオーヤマ)에 따르면 2021년 1월 27일 소프트뱅크로보틱스그룹(ソフトバンクロボティクスグループ)과 합작으로 아이리스로보틱스(アイリスロボティクス)를 설립했다.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노하우를 아이리스 오야마의 영업 인력과 생산력을 합쳐 기업용 서비스 로봇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설립일은 2021년 2월 1일 예정으로 자본금은 1000만엔 규모이다. 출자 비중에서 아이리스오야마가 51%이며 소프트뱅크로보틱스는 49%를 출자했다.▲아이리스오야마(アイリスオーヤマ) 로고 

▲ 일본 가전제품 재활용업체인 하리타금속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가전제품 재활용업체인 하리타금속(ハリタ金属)은 2016년내 가정용플라스틱제품업체 아이리스호야마와 호세대학과 공동으로 수명이 다한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을 재활용하는 구조를 실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기업간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강해지는 것을 배경으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