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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인도 대출기업 마힌드라 파이낸스(Mahindra Finance) 로고인도 대출업체인 마힌드라 파이낸스(Mahindra Finance)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 4분기 순수익은 55억3000만 루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2023 회계연도 4분기 대출 차입은 9704억8000만 루피로 1년 전과 비교해 25.5% 확대됐다. 자산 품질의 향상과 감가상각 자산이 많아져 순수익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자산 부채 종합관리가 향상되며 향후 은행 대출 금액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마힌드라 파이낸스의 펀드의 54%는 은행 대출금이다.마힌드라 파이낸스의 대출 사업의 90% 이상은 차량 대출로 대다수의 고객은 지방 거주자이다. 차량 대출 시장에서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의 점유율은 34%로 가장 높았다.그 외 차량 대출 점유율을 살펴보면 △마힌드라 제품이 아닌 승용차 26% △트랙터 15% △중고차 15%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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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Maruti Suzuki)에 따르면 2021년 1월 자동차 판매량은 13만9002대로 전년 동기 13만9844대와 비교해 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수요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 판매 감소의 주요인을 분석됐다. 2021년 1월 10대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의 판매량은 29만3025대로 전년 동월 23만4641대와 비교해 25% 증가했다.타타 모터스의 1월 판매량은 2만3545대로 전년 동월 1만3894대에 비해 94% 확대됐다. 마힌드라 & 마힌드라의 판매량은 2만634대로 전년 동월 1만9797대와 비교해 4% 늘어났다.기아 모터는 1월 1만905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1만5340대와 비교해 23% 증가했다. 혼다 카 인디아는 1만131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5299대에 비해 114% 올랐다.▲마루티 스즈키(Maruti Suzuk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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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금융기관인 코탁 마힌드라 뱅크(Kotak Mahindra Bank)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3분기 이익은 185.3억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는 2020년 12월말까지 3개월 간이다.3분기 순이자수입은 Rs 400.7억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확대됐다. 3분기 무수익자산(NPA) 비율은 2.26%로 전분기 2.55%에 비해 감소했다.3분기 기준 전체 대출에서 주택과 자산 대출의 비중이 22%를 점유했다. 기업 부분의 대출액은 전체의 26%를 차지했다.참고로 2020년 12월말 기준 중국발 코로나-19와 관련된 대손충당금은 127.9억루피로 전분기와 같이 변하지 않았다.▲코탁 마힌드라 뱅크(Kotak Mahindra Bank) 신용카드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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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토바이 및 스쿠터 제조업체인 히로 모터(Hero MotoCorp)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부터 모든 제품 가격을 최대 1500루피 인상할 계획이다. 제조 비용의 상승이 주요인이다.상승폭은 모델마다 차이가 있으며 정확한 금액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딜러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현재 철강, 알루미늄, 플라스틱, 기타 금속의 가격도 오르고 있는 중이다.참고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 인디아, 포드 인디아,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도 2021년 1월부터 차량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지했다.▲히로 모터(Hero Moto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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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Boeing)에 따르면 2018년 4월 12일 인도 HAL(Hindustan Aeronautics)과 MDS(Mahindra Defence Systems)와의 파트너쉽 체결을 발표했다.인도 방위산업을 대상으로 F/A-18 Super Hornet 제트의 제조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HAL은 인도 국영기업이며 MDS는 마힌드라 기업의 자회사이다.파트너쉽을 통해 국영기업과 민간기업 간의 미래기술에 대한 협력을 목표로 정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협력관계 여부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후에 체결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잉(Boein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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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Mahindra)에 따르면 포드자동차(Ford Motor)와 5개 협정에 서명했다. 구속력은 없는 협정으로 2017년 9월 체결한 협정의 연장에 해당된다.양사는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할 방침이며 이중에서 연결차량 프로젝트, 전기배터리 차량, 콤펙트 SUV 개발 등이 포함된다.파트너쉽을 통해 투자 및 기술의 공유와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콤펙트 SUV 프로젝트의 경우 마힌드라에서 생산되며 양사의 브랜드로 각각 판매할 방침이다.▲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Mahind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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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프트웨어개발자협회(NASSCOM)에 따르면 2016/17년 IT산업 매출액 $US 55억달러로 전년 대비 8~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전망치인 10~12%에서 하향조정했다.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가 H-1B비자의 발급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영국이 EU로부터 독립하는 브렉시트를 결정했기 때문이다.IT산업은 2015/16년 12.3% 성장세를 기록한 이후 사상 처음으로 한자릿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와 해외수출 모두를 포함한 금액을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다.브렉시트와 환율변동에도 불구하고 2016년 12월말까지 3개월동안 매출은 매우 훌륭했다. 주요 대기업의 매출액 성장율을 보면 인포시스는 7.3%, 타타컨설턴시는 8.6%, 테크마힌드라는 13.8%를 각각 기록했다.▲소프트웨어개발자협회(NASSCO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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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CT기업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출의 50%를 IT에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마힌드라는 마힌드라그룹의 IT컨설팅 및 아웃소싱 기업이다.현재 매출액의 65%가 IT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엔지니어링서비스, 네트워크서비스, 고객지원, 플랫폼, 보안 등이 새로운 사업영역이다.인도의 아웃소싱산업은 1500억달러로 추정되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기업들이 해외로 발주하는 IT업무 아웃소싱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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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회사 마힌드라앤마힌드라(M&M)는 100% 전기를 이용해 운행하는 전기밴 '이스프로(eSupr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화물용과 승용차용 2종을 출시한다.인도 최초의 전기밴이며 가격은 화물용이 84만5000루피, 승용차용이 87만5000루피다. M&M에 따르면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두 모델 모두 112km이며 현재 국내시장의 판매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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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에 따르면 2016년 9월 신차판매량은 13만7321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했다. UV차량 등의 호조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마루티스즈키의 판매량을 차종별로 살펴보면 중형세단 '시아즈'가 52.5% 증가한 6544대, UV부문이 2.9배 수준까지 증가해 1만8432대를 기록해 대폭 성장했다.이외에 소형차 부문의 해치백 '알토', '웨건R' 2개 차종은 24.8% 증가해 4만4395개를 기록했다. 같은 해치백의 '스위프트', '리츠', '셀리오', '바레노' 등은 총 12.3% 증가해 5만324대로 집계됐다.다음 슈퍼컴팩트 부문의 '디자이어 투어'는 23% 증가한 3973대였으며 밴은 15.1%증가한 1만3618대였다. 또한 전체 수출량을 54% 증가한 1만1822대를 기록했다.마힌드라&마힌드라(M&M), 타타모터스, 도요타, 혼다 등 경쟁 업체들의 판매량 또한 대부분 호조를 보였지만 혼다의 판매량은 18.8%가 감소했다.▲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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