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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회사 SGMW는 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 가이킨도(Gaikindo)에 가입해 향후 적극적인 판매전략을 발표했다. 판매 대리점 또한 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SGMW는 현지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17년 초에 가동해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공장의 부지면적은 60헥타르, 투자총액은 7억달러, 고용창출은 30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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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회사 혼다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자동차협회(Gaikindo)가 주최한 국제 오토쇼 GIIAS에서 계약한 차량대수가 5845대를 기록했다. 주력인 3개 모델이 견인했으며 목표인 5500대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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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회사 혼다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자동차협회(Gaikindo)가 주최한 국제 오토쇼 GIIAS에서 계약한 차량대수가 5845대를 기록했다.차종별로는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BR-V'가 가장 많은 1351대였으며 이어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R-V'가 1225대, 소형 다목적차량(MPV) '모빌 리오'가 1205대 순이었다.주력인 3개의 차종이 전체 계약 건수의 65% 가량을 차지하면서 판매를 크게 견인했다. 또한 혼다의 기존 목표인 5500대를 상회하는데 주효했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신형 모델을 출시한 것과 소비자가 구입하기 쉽도록 판매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 효과적이었다.혼다는 GIIAS의 개최 기간 동안에 분할 상환 기간을 기존보다 길게 설정하고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수십억루피아에 이르는 경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일본 자동차회사 혼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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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동차부품협회(GIAMM)는 2016년 부품산업 매출이 전년 대비 5% 증가해 89.2억 루피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자동차협회 가이킨도(Gaikindo)의 자료에 따라 올해 자동차 판매량을 전년 대비 5~10% 증가한 105~110만대로 전망해 공장용 부품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GIAMM은 지난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16% 감소를 기록한 것이 최저점에 달한 것으로 판단했다. 외국에서의 국내투자도 증가해 부품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일본에서 국내로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려는 움직임과 대만기업이 6500억 루피아 규모의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또한 GIAMM은 정부에게 불법 수입 부품에 대한 규제도입을 요구했다. 불법적으로 수입된 수준 미달의 값싼 부품이 중고시장에서 유통돼 정식 국산부품산업의 미래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자동차부품협회(GIAMM)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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