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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영국 수퍼마켓 체인운영기업인 모리슨(Morrisons)에 따르면 수산물 공급업체인 팰피쉬(Falfish)를 인수했다. 지난 16년 동안 팰피쉬는 모리슨에 수산물을 공급해왔다.양사의 이번 거래 대금은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모리슨은 팰피쉬로부터 수산물의 80%를 구입한다. 이는 팰피쉬 연간 도매가격 매출액인 £4000만파운드의 절반을 차지한다.모리슨은 최근 자사의 공급망 일부를 소유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번 인수가 지속가능한 해산물과 생선에 대한 공급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팰피쉬(Falfis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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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뉴질랜드 육류 및 수산물 가공기술기업 스콧테크놀리지(Scott Technology)에 따르면 생선 가시 뽑기를 자동화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1토막의 연어 필렛에서 30개의 가시를 수동으로 뽑아내는데 시간 및 인력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연어 및 자연식품 판매업체인 Mount Cook Alpine Salmon, 수산업연구기금인 Seafood Innovations 등과 함께 협업해 연구하기로 합의했다.관련 기업들은 가시를 제거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NZ 5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국내에서는 연간 50만마리의 생선이 가공되고 있다.소비자들은 더 많은 량의 가시가 없이 잘 가공된 생선 필렛을 구매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필렛의 고해상도 3D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그 다음 알고리즘을 사용해 정확한 생선의 뼈 및 가시의 위치를 결정한 다음 로봇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기까지 약 1년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스콧테크날놀지(Scott Technology) 직원의 수작업 장면(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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