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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에 따르면 심해 유정 블록인 OML 130에 대한 석유 채굴 임대 계약을 파트너사들과 체결했다. OML 130에 대한 생산공유협정(PSA) 및 생산공유계약(PSC) 등을 체결해 US$ 7억6000만달러의 가스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상기 파트너사들은 다음과 같다. Total Exploration and Production Nigeria(TEPNG), 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rporation(CNOOC), South Atlantic Petroleum Nigeria Limited(SAPETRO), Prime 130 Limited 등이다.국영석유공사(NNPC)는 새로운 조약이 PSC와 PSA에 따라 100% 가스 량에 대한 가스 판매 체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쟁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함이다.▲국영석유공사(NNP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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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에너지 기업인 쉘프 드릴링(Shelf Drilling)에 따르면 새로 확보된 계약에 따라 자사 발트해(Baltic)의 잭업 프로젝트를 위한 작업을 '토탈 E&P 나이지리아(Total E&P Nigeria)'에 제공할 예정이다.쉘프 드릴링은 나이지리아에서 작업을 위한 시추 설비를 공급한다. 상기 프로젝트는 380일이 소요되는 5개의 유정을 뚫는 작업이다. 추가 옵션 기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 7월 초부터 작업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쉘프 드릴링의 사업 및 작업 활동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발해지고 있다.2021년 6월 중순 쉘프 드릴링은 앙골라(Angola)에서 자사 터네이셔스(Tenacious) 잭업 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1년 계약도 체결했다.쉘프 드릴링의 2021년 1분기 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7월 초 최근 유가의 회복과 안정으로 잭업 시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쉘프 드릴링(Shelf Drillin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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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나이지리아 석유 및 가스기업인 TNOG석유&가스(TNOG Oil & Gas Limited)에 따르면 프랑스의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토탈(Total)로부터 OML(Oil Mining Lease) 17 육상 유전의 10% 지분을 인수했다.지분 인수금은 US$ 1억8000만달러이다. 2020년 토탈은 OML 17 육상 유전에서 1일 2500배럴의 석유를 생산했다. 토탈은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산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나이지리아 연방정부는 국내 석유 및 가스 산업 부문의 기업 육성을 추구해왔다. 2010년부터 토탈은 12개 육상 유전의 지분을 현지 기업들에게 매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60년 이상 나이지리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토탈은 나이지리아 석유 및 가스산업의 전후방사업 모두에서 16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TNOG석유&가스(TNOG Oil & Gas Limit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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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국내 3대 석유마케팅기업의 석유제품 운임 및 운송비 총액이 N15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19억나이라 대비 21.05% 감소했다.상기 국내 3대 석유마케팅기업은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 MRS오일나이지리아(MRS Oil Nigeria Plc), 콘오일(Conoil) 등이다.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 조치로 석유제품 및 서비스 제공에 악영향을 미쳤다. 2020년 상반기 토탈나이지리아의 석유제품 운송비 지출액은 7억770나이라로 전년 동기 8억6430만나이라 대비 감소했다. MRS오일나이지리아의 경우 1억4480만나이라로 1억7060만나이라 대비 줄어들었다. 콘오일의 경우 7억2210만나이라로 9억4830만나이라 대비 축소됐다.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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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나이지리아 석유 및 가스기업인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해 N702억나이라를 기록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 조치로 석유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토탈나이지리아 등과 같은 석유기업들은 2020년 2분기 석유제품 수요 급감으로 인한 재고 축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이에 따라 토탈나이지리아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 재고 336억나이라에서 2020년 2분기 말 185억나이라로 재고를 45% 축소했다.2020년 2월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석유 수요가 2020년 1일 82만5000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글로벌 석유 수요는 2019년 대비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일 9만배럴씩 감소했다.석유 전방사업 부문은 국제유가 급락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석유 후방사업 부문 역시 단기간에 국제유가 하락을 이끌었다. 2020년 글로벌 에너지산업 부문은 208%의 실적 하향조정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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