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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우정국(NZ Post)에 따르면 새로운 4륜 전기배송차량 팍스터(Paxster)의 최신 기능이 사생활 침해 논란에 직면했다.팍스터에는 GPS장치에 따른 고해상도 전방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녹음기는 항상 모든 대화를 녹음하고 있기 때문이다.우정국은 카메라는 특정 사고 등을 녹화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설명했지만 오디오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70대의 팍스터가 운용되고 있다. ▲Paxster 이미지 (출처 : 뉴질랜드 우정국(NZ Pos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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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우체국노동조합(Postal Workers Union)에 따르면 2017년 7월 1일부터 시작될 우체국(NZPost)의 우편요금 $NZ 50센트 인상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요금이 인상되면 중간사이즈 우편요금은 2.30달러로 오르게 된다. 2017년 3월 우편물량의 급감으로 우편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노동조합은 우체국이 고객들이 다음날 배송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고의적으로 일반 우편물의 배송을 늦추는 사례가 있다고 폭로했다. ▲NZPos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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