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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 산업연구 및 관련 서비스제공기업 DairyNZ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지속가능 낙농업의 개선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낙농가들이 폐수가 강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정화시설을 설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결과다.현재 낙농가가 사육하고 있는 젖소의 97%가 수로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울타리 내에 사육되고 있다. 환경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낙농가는 전체의 5.2%로 2013/14년 7%에 비해 하락했다.낙농장에 위치하고 있는 개울을 건너지 않고 교량을 이용하는 비율도 99%에 달한다. 하천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편이다.▲DairyNZ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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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비영리 자선단체 Agrecovery의 자료에 따르면 테무카(Temuka)의 재활용시설은 플라스틱 농업용기를 유용한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대표적인 공장이다.뉴질랜드 시장에서 농업용 화학제품, 동물 건강 및 낙농예방접종약 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사용후에 버려지는 용기의 회사에 대해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 는 국가프로그램의 선두주자이다.Agrecovery는 2007년 환경부에서 시작했으며 Agcarm, DairyNZ, Federated Farmers, Horticulture New Zealand, Rural Contractors New Zealand, Waikato Regional Council for local government 등의 기관을 대표한다.▲Agrecover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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