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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로보틱스(RED DOT ROBOTICS) 79 Ayer Rajah Crescent #01-14 JTC Launchpad@One-North Singapore (139955)info@reddotrobotics.com+65 9858-9214 현장학습싱가포르 □ 현장학습 내용◇ 물류 이동 자동화를 위한 로봇 개발○ Blk71 입주기업 레드닷 로보틱스(RED DOT ROBOTICS)는 일상 업무 혹은 운전 편리성 증대를 위한 자동화 자율 소프트웨어 기반 중앙 제어 로봇 개발업체로 엔지니어링 분야의 혁신과 제조 분야의 물류 이동 자동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적극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레드닷 로보틱스의 대표적인 모델은 상품 운반용과 실외 운반을 위한 실내 내비게이션 역할용 자율 로봇이다.▲ 레드닷 로보틱스의 대표 개발 제품[출처=브레인파크]○ 레드닷 로보틱스에서 연구·개발로 탄생한 대표적인 제품라인은 TELEOP ROBOT, AUTONOMOUS ROBOT, AUTONOMOUS CONVERSION으로 총 3가지로 분류된다.현재 제품 판매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2017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에서 레드닷 로보틱스의 모델이 소개되기도 했다.○ 창업가인 조셉 루(Joseph Lew)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등 IT 분야에서 9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IT 학위 과정 파트 타임 강사로 4년간 활동한 경험도 있다.웨어러블 전자 기기, 빅 데이터 분석,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국가 플랫폼, 자율 주행 차량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의 미래형 정보 통신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6년간 연구 활동을 해왔다. 조셉 대표는 레드닷 로보틱스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이라고 전했다.◇ 창이공항 Terminal 3에서 시범 운행 중○ 레드닷 로보틱스의 일부 연구개발 중인 제품 가운데 일부는 실제 현장에서 물건을 옮기는 자동화 로봇이 적용·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Terminal3에서 제품을 옮기는 용도로 레드닷 로보틱스의 제품이 도입되어 있다.현재 2톤 정도 무게를 수용할 수 있으며 10Km정도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서 더 많은 용량을 수용하고 빠른 속력으로 운행 가능하도록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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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필리핀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에 따르면 지프니의 최저가격이 ₱10페소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1페소가 올라 9페소였지만 다시 1페소가 오르는 것이다.기본 요금이 9페소였을 때도 처음 4km까지 추가로 1페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0페소가 됐다. 아직까지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의 공식적인 행정문서가 배포되지는 않았지만 10페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교통부(DOTr)는 지프니 운전사가 아직까지 추가 비용을 청구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공식적인 문서가 배포될 때까지 기다리는 명령이다.요금인상이 되는 지역은 메트로 마닐라, 센드럴 루손, 칼라바르손 등이다. 지프니 운전자들은 5월 연료요금 인상을 이유로 4페소 인상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지프니 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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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에게 모토사이클 공유서비스에 대한 이슈를 재점검하라고 요구했다.최근 법원은 모토사이클은 안전에 관한 이슈로 인해 대중교통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Angkas라는 업체가 관련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차량굥유 서비스는 개인이 자신이 소유한 차량을 공공교통차량으로 이용할 때만 인정된다. 2017년 기준 모토사이클 사고는 2만4000건 발생했으며 2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도 1만2000명을 기록했다.하지만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른 국가에서는 모토사이클 공유 서비스가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교통부(DOTr) 지프니 현대화 프로젝트(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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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 (DOTr)에 따르면 향후 3년 동안 15년 이상된 지프니를 전기지프니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에 지프니를 등록한 소유자와 운영자 모두 정부의 정책에 따라야 한다.이번달에만 500대의 전기 및 태양광발전 지프니를 교체할 예정이다. 교통부는 지프니의 연령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대규모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지프니는 2차 대전 이후 군대의 짚차를 개조해 운행하면서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중교통인프라가 열락한 대도시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서민들의 발 노릇을 했지만 낡은 엔진으로 인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전락했다.▲지프니 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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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마닐라 경전철 1호선(LRT 1) 전동차 납품업체로 일본 미츠비시(Mitsubishi Corp.)가 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미츠비시는 120량을 공급하는데 30열차 분량이다.교통부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자금을 지원받아 경전철에 운행할 철도차량을 구입했다. 이 납품시기는 2020년에 시작돼 2022년에 완료될 예정이다.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마날리 대중교통프로젝트를 위해 432.52억엔을 지원했다. 미츠비시가 공급하는 차량가격은 300억엔이고 스페인의 Construcciones y Auxiliar de Ferrocarriles가 제조를 담담하기로 합의했다.▲교통부(DOT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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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필리핀에어라인(PAL)에게 70억페소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그동안 민강항공청에 미지급한 운항요금 등이 포함됐다.필리핀에어라인은 마닐라국제공항청(MIAA)에도 3억2110만페소을 미납한 상태다. 교통부는 2016년 8월부터 밀린 돈을 갚으라는 편지를 보냈지만 갚지 않고 있는 상태다.대부분의 돈은 지난 7년동안 누적됐을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복잡한 사안이라 필리핀에어라인을 갚지 않을 방침이다.▲필리핀에어라인(PA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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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산업은행(DBP)에 따르면 교통부의 공공차량현대화프로젝트(PUVMP)에 15억페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부는 차량의 현대화뿐만 아니라 공공도로교통을 전문화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교통부는 산업은행의 자원자금을 자동요금징수시스템(AFCS)의 설계, 개발, 실행하는데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화된 차량을 구입하는 사람에 대한 자금지원도 산업은행이 담당한다.또한 공공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차고, 터미널 등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의 구입, 건물건축, 시설지원 등에도 사용된다. 공공차량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 장비를 구입하는 용도로도 지출된다.▲필리핀 산업은행(DB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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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필리핀 교통부(DOTr)에 따르면 15년 이상된 지프니 현대화프로젝트 추진 중이다. 교체가 필요한 지프니는 18만대에 달한다.지프니를 교체하는데 최소한 100만페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난한 소유주들은 현대화프로젝트에 참여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점에서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특히 지프니 운전사는 승객 1인당 1회 탑승에 7페소를 받고 운행하기 때문에 100만페소를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정부가 다양한 대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다.▲필리핀 교통부(DOT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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