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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대만메디컬&바이오산업협회(Taiwan Medical And Biotech Industry Association)Sec.5, Chongsin Rd., Sanchong Dist,New Taipei City 241, TaiwanTel : +886 (0)2 2995 6099www.tmbia.org.tw브리핑 : Teeming Tsao(CEO of Coreleader Biotech, Board member) 대만 타이베이□ 주요 교육내용◇ 대만 메디컬&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회설립○ 1953년에 설립된 대만 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는 대만 탈지면 산업협회로 시작하였음. 산업분야의 구조가 점점 다양해지고 발전함에 여러 번의 변화과정을 겪고 2003년 최종적으로 대만 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Taiwan Medical And Biotech Industry Association, TMBIA)라고 명칭을 변경함.대만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의 설립 목적은 서로의 이해관계를 높이고 해당 산업분야의 경쟁력을 향상, 발전의 이유임▲ 대만 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 로고[출처=브레인파크]○ 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의 회원 멤버는 약 400개 의료·연구기기·렌즈 및 바이오 화학 관련 회원사들로 이루어져 있다.해당 산업분야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홍보를 위해 △법률 △마케팅 △산학연구 △양안업무 △홍보 △자선 △사회활동 △인사 위원회 등 총 8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음.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의 임무는 약 300개의 회원사 관계를 조정·공동관심사 촉진, 의료기기산업의 홍보와 촉진 및 경제발전을 돕는 것임.▲ 메디컬&바이오협회 회원사[출처=브레인파크]◇ 메디컬&바이오산업협회의 역할○ 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는 △대만 메디컬&바이오 산업의 발전지원정책 △메디컬&바이오 산업의 R&D연구 △산학연협력관계 △산업시장 발전 등에 중점을 두고 있음. 특히나 최신 의료기기를 위한 R&D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협회들이나 기업들과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메디컬&바이오 산업협회의 주요기능은 △국내, 국제 의학기구산업의 연구와 조사 △산업관련 정책과 법에 대한 연구와 제안 △기술, 운영, 디자인, 마케팅에 대한 홍보와 제의 △협회의 멤버들이 국제 또는 국내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전시회를 개최 △멤버나 대만 정부에 의한 위탁서비스 △심포지움 또는 회의 기획 또는 개최 △산업제품 또는 마케팅 정보에 대한 연구와 DB구축 △ 회원사들이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산업플랫폼 역할 등임.○ 더욱이 국가에서 기업 R&D나 공동프로젝트의 지원이 없기 때문에 협회의 역할이 중요시 됨. 협회에서도 직접적으로 자금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회원사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그 안에서 기술, 인력 및 노하우를 공유하여 대만의 메디컬&바이오 산업의 산업플랫폼으로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음. □ 질의응답- 대만의 내수시장에서도 규정이 있는지? 유럽수출을 할 때는 따로 규정이 있는지."한국과 동일하다. 대만의 내부규정이 따로 있고, 중국에도 자체적으로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 수출할 때는 그 국가가 정한 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각각 상이하다."- 한국에서는 신체와 관련된 의료기기는 4등급으로 분류하는데, 대만의 경우는? 그리고 미래 시장 예측은."대만의 경우 3등급으로 분류된다. 대만의 많은 시장은 현재 중국으로 가 있기 때문에 규모를 측정하기가 어렵다. 현재 대만은 전자관련 의료기기 기술과 같은 첨단의료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시장이 발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만의 식품분류와 세계적 식품기업들의 입주 상황은."식품분류와 검증방법은 한국과 동일하다. 대만은 집권당에 따라서 기업에 대한 정책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국제 식품기업이 정착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큰 브랜드의 국제기업들이 대만에서 모두 철수했다. 그 후, 대만 정부의 돈을 투자해서 대만 국내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주로 특허 있는 약을 따로 개발하는지? 아니면 복제품만을 생산하는지."정부의 투자로 특허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특허 받지 않아도 되는 복제품은 대만 공장에서 만들고 있다."- 수입품과 로컬제품의 비율은."수입품이 약 70%, 로컬제품은 약 30%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수입품 약품과 로컬제품의 가격차이는 10:1 정도이다. 수입약품이 10원이면 로컬은 1원 정도로, 대만 국내 제약회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만의 약품 트렌드는? 어떤 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는지."약품트렌드는 점차 한방 쪽으로 가고 있다. 중국의 한방제품 기술을 따라서 그쪽으로 가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다."□ 참가자 일일보고○ 대만의 기업지원제도는 한국보다 부족하지만 한국이 대기업 위주의 경제 발전인 것에 비해 대만은 상대적으로 자생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많음.○ TMBIA의 설명에 의하면 대만 메디컬&바이오 관련 기업들은 국내수요보다는 해외수출을 중점으로 하며, 이것이 글로벌 수준 제조기반 조성으로 시작은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볼 때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 탄생함.○ TMBIA에 가입되어 있는 많은 부품소재 기반 기업뿐만 아니라 대만의 많은 부품소재 기업체들이 수익성 감소로 신 시장 진출을 노력 중에 있음.대만의 재력 있는 전자기업들이 중소형 메디컬 기업을 인수(M&A)해서 합병하는 방안은 성공 케이스가 더 높을 것으로 사료되어 참고할만한 업종전화 유도 정책으로 판단됨. 그 이유는 의료기 신제품 개발 시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임.○ Apexcare사와 김해지역 태동프라임, 엠씨텍이 유사업종으로 기업 네트워크를 유도한 상생발전 협의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Coreleader biotech사와 대만시장 진출정보 획득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대만의 바이오산업은 메디컬분야와 융합되어 있으며, 특히 메디컬 분야는 IT분야와 협력하여 분석 및 측정기기분야가 발달되어 있음. 대만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바이오산업을 후원해주는 부분이 미약하며, 제약분야는 제네틱 파트가 강성하고 있음.○ 의료기기 인증 기준 (GMP)에 대한 한국과 대만의 절차비교 및 식품분류 비교를 해보면서 두 나라가 인접한 만큼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대만에서는 자국제품에 대해 크게 지원받지 못하고, 중국 생산품에 주력한다는 것에서 새로웠음.○ 현재 대만이 미용의료기기보다 파노라마형식의 하이테크놀로지 의료기기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도 협의회 의료기기분야기관에서 좀 더 상세히 파악하여 착안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됨.○ 의료기기 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인증획득의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대만 역시 인증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확인됨. 이에, 우리나라 의료기기가 대만에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과 함께 수출을 한다면 유럽시장 진출이 빠를 것으로 생각됨.○ 대만의 메디컬과 바이오 산업은 연구기관과 산업체를 연계하여 최첨단 산업 육성에 이바지하였고, 특히 전자의료기구, 식품분야는 특화된 산업으로 발전되어 있어 눈부신 성과를 볼 수 있었음.○ 대만 메디컬& 바이오산업협회의 브리핑을 통해 대만 정부의 노력이나 산업 발전 가능성 및 대만이 추구하는 산업 목적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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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대만 국영전력공사(Taiwan Power Company)에 따르면 2018년 10월 22일부터 대만 중부 창화 연안공업단지(Changhua Coastal Industrial Park)의 태양광 발전소의 1 단계 운영을 시작했다.태양광 발전소는 총 설치 용량이 100MWp이며 NT$62억 대만달러($201억 달러)가 투자됐다. 그 중 14MWp가 완료돼 가동을 개시한 것이다.태양광발전소는 2019년 2월 모두 완성될 예정이며 연간 1억3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만 가구의 전력 수요에 해당되는 발전량이다.태양광발전소에는 스마트 원격관리시스템이 장착돼 있으며 에너지 저장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국영전력공사는 대만 남부의 소금 생산을 위해 사용하던 토지에 150MWp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자체 소유 건물에 총 설치용량이 11.3MWp인 옥상 태양광시스템도 설치할 방침이다.또한 공업단지 내에 총 9.2MW 규모의 육상풍력터빈 4기를 설치했으며 대만 중부에 육상풍력터빈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육상풍력발전소뿐만 아니라 해성풍력발전소도 다수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 110MW, 두 번째 단계에서 300MW의 해상풍력발전소를 각각 개발할 계획이다.정부가 자연친화적인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전력생산을 지원하면 관련 사업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파리협약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Taiwan-Taipower-homepage▲국영전력공사의 태양광패널 및 풍력터빈(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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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교통부(交通部)에 따르면 2018년 3월 대만내 신차 판매량은 3만9093대로 전월 대비 45.0% 증가했다. 2월은 춘절 연휴기간으로 영업일수가 줄어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이다.2018년 3월들어 자동차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도요타자동차의 3월 판매량은 1만202대로 전월 대비 47.8%, 미쓰비시자동차는 4683대로 전월 대비 48.8% 각각 늘어났다.혼다자동차의 2018년 3월 판매량은 3821대로 전월 대비 57.2% 증가했다. 특히 벤츠자동차의 3월 판매량은 2923대로 전월 대비 68.1% 급증했다.2018년 1~3월 대만내 신차 판매량 중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3만2005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1만3465대를 판매한 미쓰비시자동차이다. 3위는 1만216대를 판매한 혼다자동차, 4위는 9489대를 판매한 닛산자동차가 각각 차지했다.▲ Taiwan_MoTC(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_Logo▲ 대만 교통부(交通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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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통계처에 따르면 2017년 국내 편의점 시장 규모는 $NT 3173억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통계시작 이후 18년 연속 성장했다.2017년말 기준 편의점 체인점 업체의 점포수는 1만662개로 매출액 중 음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38.1%를 기록했다. 2위는 28.3%를 차지한 담배, 3위는 25.4%를 기록한 식품이 뒤를 이었다.또한 2018년 1~2월 총 매출액은 53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2018년 매출액 역시 편의점 이용객 증가 및 높은 재구매 비율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업종간 제휴 추진, 물류서비스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편의점의 점포 밀집도는 인구 2211명당 1개로 한국 다음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Taiwan_NS(National Statistics)_Logo▲대만 통계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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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대만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일본 훼미리마트와 공동으로 점포간 배송서비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대만 발송-일본수취 서비스를 시작하고 가까운 장래에 양국에서 발송 및 수취가 가능하다.발송에서 수취기간은 4~6일 소요되고 발송 요금은 3kg에 $NT 749달러이다. 대만-일본간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소포 및 수하물 택배수요가 차츰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대만 내 훼미리마트 3100점포, 일본 내 1만8000개의 점포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대만 훼미리마트의 2016년 점포간 배송 이용건수는 3400만건으로 2008년 도입 초기 대비 700배 성장했다.대만-일본 점포간 서비스 금지품목은 리튬전지, 고압가스스프레이, 육류제품 증명서류, 현금, 유가증권 등이다.▲ Taiwan_Familymart_Logo▲대만 훼미리마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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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Trend Force)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대형 액정패널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48.3%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2017년 중국의 대형 액정패널 생산능력 점유율은 35.7%로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12.6%P 상승이 예상된다.지난 2016년 중국의 대형 액정패널 점유율은 30.1%로 글로벌 대기업에 의한 중국 공장 투자 확대로 2017년 5.6%P 상승했다.대형 액정패널 글로벌 점유율 2위는 대만으로 29.8%를 점유했다. 3위 한국은 오래된 공장을 폐쇄하면서 28.8%를 기록해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글로벌 액정패널 생산능력은 2억4600만평방미터로 전년 대비 1.3% 증가가 예상된다. 대형 TV 등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것이 주요인이다.▲ Taiwan_TrendForce_Logo▲트랜드포스(Trend Forc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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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대만 이륜차 대기업 산양모터(三陽工業)에 따르면 중국과 베트남에서 전기 오토바이 2종 생산을 시작했다. 산양모터는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해 중국, 대만,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생산체제를 확립했다.산양모터는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1%로 미약하나 남아 있는 99%의 잠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신규 운영 본부를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해외 판매를 강화하고 있으며 대만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중남미, 아프리카 등 8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 오토바이를 수출하고 있다.2019년 이후 해외 판매가 증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양모터는 대만 현지에 한국 현대자동차를 독점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Taiwan_SanYang Motor_Homepage 3▲SanYang Motor(三陽工業)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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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대만 경제부에 따르면 2017년 전기스쿠터 판매 목표량을 4만대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수요가 많은 지역에 1km당 충전스탠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국민들이 손쉽게 전기스쿠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해 2021년까지 전동스쿠터 누계 20만대 판매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전동스쿠터 보급을 추진해 2015년 1만대, 2016년 2만대를 판매해 총 누계판매량은 6만대를 기록했다.▲ Taiwan_MOEA(Ministry of Economic Affairs)_Homepage 4▲대만 경제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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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동차시장 정보 관련 사이트인 U-CAR에 따르면 2017년 1월 신차 판매량이 4만543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 8.5% 증가했다.춘절 교체 수요 증가로 신차 판매량이 증가해 전월 대비 늘어났으나 2016년 1월 판매량 대비 줄어든 것은 빠른 춘절기간으로 영업일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호타이도요타(和泰豐田)의 도요타 및 렉서스판매량이 1만4101대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9.5% 각각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31.0%를 기록했다.위롱니산(裕隆日產)의 닛산 및 인피니트 판매량은 5816대로 전월 대비 63.3%, 전년 동월 대비 15.7% 각각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12.8%로 2위를 기록했다.중화미쯔비시(中華三菱)의 미쯔비시 및 CMC 차량 판매량은 4707대로 전월 대비 37.1%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10.4%로 3위를 차지했다.2017년 1월 대만 판매 1위차량은 도요타자동차의 코롤라 알티스 1.8로 판매량은 4393대를 기록했다. 대만에서 도요타자동차의 인지도가 높아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Taiwan_U-CAR_Homepage▲U-CA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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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기스쿠트 제조사 고고로(Gogoro)에 따르면 2016년 Gogoro Smartscooter 판매량이 1만3038대를 기록했다. 2015년 7월말 출시 이후 총 1만7000대 이상을 판매했다.2016년 12월 판매량은 18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21.5% 급증했다. Gogoro Smartscooter판매량이 급증한 이유는 대만 정부의 환경보호를 위한 전기자동차 및 전기스쿠터 구매 촉진정책의 영향이다.또한 Gogoro의 전지교환스테이션 GoStation과 개인용 소형축전기 GoCharger를 설치한 카페를 확대했기 때문이다.Gogoro는 현재 대만 8개시에 직영점 18개소, 서비스센터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GoStation은 264개로 2015년 대비 1.5배 늘어났으며 향후 24개소를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Taiwan_Gogoro Battery Pack▲Gogoro 배터리팩(홈페이지)▲ Taiwan_Gogoro_GoCharger▲Gogoro Charger가 설치된 카페에서 충전 중(출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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