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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나이지리아 식품 및 식음료기업인 네슬레 나이지리아(Nestle Nigeria)에 따르면 2020년 12월 11일 이전에 중간배당금 총 N198억1000만나이라 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중간배당금은 2020년 12월 7일자로 등기부에 명단이 기재된 주주들에게 지급된다. 발행된 모든 보통주 7억9265만6252주에 대해 주당 25나이라의 중간배당금을 지급하려는 것이다. 네슬레 나이지리아는 스위스의 글로벌 식품 및 식음료기업인 네슬레(Nestle)의 나이지리아 법인이다.네슬레나이지리아의 본사는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인 라고스에 있다. ▲네슬레 나이지리아(Nestle Niger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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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석유제품 마케팅기업인 콘오일(Conoil Plc)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9년 주주배당금 N13억9000만나이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사회의 배당금 지급 제안으로 주주들이 승인한 것이다. 주주들은 회사의 성과와 배당금 지급의 일관성에 대한 이사회와 경영진의 동의를 받았다. 회계연도 2019년 감사결과 콘오일의 세전이익은 28억3000만나이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세후이익은 19억7000만나이라로 전년 대비 9.8% 확대됐다. 콘오일은 1927년 라고스를 기반으로 창업했다. 휘발유, 등유, 디젤, 항공 연료 등의 다양한 석유제품의 판매하며 자회사들은 석유제품의 생산 및 유통도 영위하고 있다.▲콘오일(Conoil Pl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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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나이지리아 다국적은행인 GT은행(GTBank)에 따르면 2020년 6월말 마감 기준인 상반기 세전이익은 2019년 12월말 마감 기준인 하반기 대비 5.2% 감소해 N1097억나이라를 기록했다. 반면 2020년 상반기 대출액은 전년 하반기 대비 8.1% 증가해 1조6240억나이라로 집계됐다. 또한 고객 예금액은 전년 하반기 대비 18.5%나 늘어나 3조10억나이라로 조사됐다. GT은행의 자기자본이익률(ROAE)과 자산수익률(ROAA)은 각각 26.8%, 4.6%에 그쳤다. 하지만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GT은행은 코로나 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고객 및 지역사회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을 해결한 공로로 유로머니 매거진(Euromoney Magazine)으로부터 나이지리아 최우수 은행상을 받았다.또한 유로머니 우수 리드십 아프리카상도 받았다. 유러머니 매거진은 유럽에서 발행되는 경제매거진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GT은행(GT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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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나이지리아 소비자금융리스기업인 C&I리싱(C & I Leasing Plc)에 따르면 기존 주주들로부터 N22억6000만나이라의 신규 자본을 확보했다.이로써 목표액인 32억3000만나이라를 달성하기 위해 30% 부족했던 9억7000만나이라를 조달한 것이다. 1주당 50코보(kobo)의 보통주 5억3900만주를 주당 6나이라로 발행했다.신주발행을 통해 기존 주주들로부터 32억3000만나이라를 조달한 셈이다. 주주들은 주당 50코보의 보통주 3억7739만주를 인수함에 따라 70.02%의 인수률을 기록했다. C&I리싱은 신규 자본을 운용 자본 확충과 임대 자산을 늘리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코로나-19 사태로 자금수요는 더 확대되고 있다.▲C&I리싱(C&I Leasing Pl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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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온라인플랫폼서비스업체 YuuZoo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S$ 189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58% 급감됐다.전자상거래 고객이 크게 감소되고 강화된 보상정책으로 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해당기간 순이익도 1120만달러로 2016년 1분기 대비 13% 줄었다.현재 국내외 온라인상점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동종계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고객서비스를 악용한 블랙컨슈머(Black Consumer)까지 가세돼 손실도 확대되고 있다.참고로 YuuZoo는 2008년에 설립됐으며 본사는 싱가포르에 소재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소셜미디어, 미디어광고, 전자결제 등 관련 온라인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다.▲온라인플랫폼서비스업체 YuuZoo 로고----------------------YuuZoo Q1 net profit down 13% on loss of e-commerce client, new accounting policyMainboard-listed social shopping company YuuZoo logged a 13 per cent dip in first quarter net profit to S$11.2 million, even as revenue sank 58 per cent to S$18.9 million.This was due to the loss of a major e-commerce client and a shift to a significantly more conservative accounting policy, the company said on Monday (May 15).YuuZoo said it is negotiating with new clients whose revenue would equal or exceed the revenue of the client the company lost, and expects an agreement to be signed soon.While the adoption of the new accounting policy results in lower numbers being booked, "it has not changed the future earnings potential of selling, at the right time, the shares YuuZoo receives as payment, and distributing as dividends those returns to YuuZoo's shareholders", the company added.Earnings per share for the three months ended March 31 was 1.45 Singapore cents, down from 2.02 cents a year earlier.Net asset value per share was 18.82 cents as at March 31, from 18.37 cents on Dec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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