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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미국 식품회사인 비욘드 미트(Beyond Meat)에 따르면 패스트 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 및 얌 브랜드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2020년 4분기 순손실은 US$ 2510만달러로 전년 동기 45.2만달러 대비 대폭 증가했다. 매출액은 1억19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확대됐다.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레스트랑의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매출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식당들은 채식주의자와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육류의 대체재를 찾고 있어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얌 브랜드와 협력해 KFC, 타코 벨, 피자 헛 등에 공급할 독점적인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 펩시코와도 식물 기반의 음료와 스낵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비욘드 미트(Beyond Mea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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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오스트레일리아 콜린스푸드(Collins Foods)에 따르면 미국 기업 타코벨(Taco Bell)과 개발협약(DA)을 체결했다.콜린스푸드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패스트푸드 체인운영기업이다.콜린스푸드는 2021년 연말까지 50개 이상의 신규 타코벨 매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지난해인 2017년 퀸즐랜드(Queensland)주의 주도 브리즈번(Brisbane)에 첫번째 타코벨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이후 사업 확대를 모색해왔다.2018년 연말까지 퀸즐랜드주의 노스레이크(North Lakes), 클리블랜드(Cleveland), 골드코스트(Gold Coast) 근교 로비나(Robina) 등에 3개의 타코벨 신규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콜린스푸드와 타코벨이 국내 전국에 걸쳐 사업 확대를 발표한 이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멕시코음식을 주로 서비스하는 타코벨 메뉴를 좋아하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사람들이 WA주에도 타코벨 매장이 개장되길 원하는 SNS가 많아져 매장 선정 지역으로 고려되고 있다.참고로 타코벨은 미국의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운영대기업 얌브랜드(Yum! Brands)의 자회사다. 얌브랜드는 피자헛과 KFC 등 다수의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대기업이다.▲타코벨(Taco Bell) 브리즈번 매장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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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프렌차이즈운영기업 레스토랑브랜드(RBD.NZ)에 따르면 얌(Yum)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10개의 KFC매장을 A$ 27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이들 매장의 연간 매출액은 2900만달러, EBITDA는 450만달러에 달한다. 이번 인수를 위해 대출을 받을 예정이며 인수절차는 2017년 9~11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인수는 자회사인 QSR이 진행하며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주에서 KFC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4월 42개 매장을 인수했으며 2017년 말까지 매장수는 60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레스토랑브랜드(RBD.NZ)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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