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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물인터넷(IoT) 벤처기업인 페퍼아이오티(Pepper IoT)에 따르면 사물 인터넷(IoT) 장치를 보호하기 위해 파이어돔(Firedom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현재 연결장치들은 홈 네트워크에 대한 해커 및 악의적인 사용자 액세스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어돔의 장치 에이전트와 페퍼 아이오티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결합된다.이에 따라 책임감있는 사물 인터넷 솔루션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표준이 설정될 수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 장치에 가장 포괄적인 사이버보안,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SA-PepperIoT-IoT▲ 페퍼 아이오티(Pepper Io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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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일본 글로벌 기술기업인 소프트뱅크(SoftBank)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투자의 위험에 대한 우려로 이익이 감소했다. 이익은 ¥55억엔으로 2018년의 3개월 동안 벌어들인 ¥698억엔의 10분의 1로 줄었다.또한, 미국 이동통신사인 티모바일(T-Mobile)은 $267억 달러의 스프린트(Sprint) 인수에 대해 연방법원으로 조건부로 승인을 받았다.계약은 이미 미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공공 유틸리티위원회(public utility commissions)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은 것이다.합병 후 합병 회사의 지분 42%를 도이치텔레콤이 확보하여 최대 주주가 되고 소프트뱅크는 합병회사의 지분 27%를 갖게 된다. 이번 승인을 통해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도쿄증시에서 급등했다.한편 소프트뱅크는 페퍼휴머노이드(Pepper humanoid) 로봇과 같은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Japan-Softbank-AI▲ 소프트뱅크(SoftBank)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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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온라인 가구판매업체인 Pepperfry의 자료에 따르면 기존의 투자자로부터 21억루피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기존 투자자는 Goldman Sachs, Bertelsmann India Investments (BII), Norwest Venture Partners (NVP), Zodius Technology Fund 등이다. 조성한 자금은 물류와 서비스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투입된다.▲Pepperfr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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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는 2016년 9월부터 베트남에서 자사의 인간형 로봇 'NAO'의 판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IT대기업 FPT 등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와 로봇용 앱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소프트뱅크가 하노이와 호치민의 사무실에서 직접 판매하며 정가는 $US 1만달러다. NAO의 신장은 58cm로 듣기, 말하기, 느낌 등의 감각기능을 갖춘다.세계 각 국에서 이미 약 1만대의 판매실적이 있으며 대부분 응용프로그램을 탑재해 매장이나 공공시설의 안내 역할 등에 사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이외에 영어학원 등에서도 활용할 전망이다.회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보급을 위해 용도를 넓힘에 따라 가격에 맞춰 앱개발을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NAO의 형제 모델에 해당하는 'Pepper'고 수 년내에 투입할 계획이다.소프트뱅크는 이외에도 베트남에서 국내 택시 기업 마이린그룹과 무선통신 와이파이를 이용한 서비스 실증 실험을 진행하는 등 베트남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다.▲소프트뱅크의 인간형 로봇 'NAO' (출처 : 소프트뱅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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