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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동차산업협회(Motor Industry Association, MIA)에 따르면 2018년 1월 신차 등록은 1만4834건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신규 자동차 판매의 핵심 요인은 순이민자의 지속적인 증가, 낮은 가계부채 비용, 전반적인 경제성장의 호조 등으로 분석된다.2018년 1월 전체 자동차 등록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다. 승용차 및 SUV차량 등록은 전년 동월 대비 6.4%, 상용차 등록 건수는 9.9% 등으로 각각 증가했다.베스트셀러 차량은 도요타의 코롤라(Corolla), 도요타의 힐룩스(Hilux), 포드의 레인저(Ranger) 등이다. 점유율 1위는 도요타(Toyota)로 22%, 2위는 포드(Ford)로 11%, 3위는 마쓰다(Mazda)로 8% 등을 각각 기록했다.▲자동차산업협회(M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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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경상용차(LCV)시장은 140억달러, 40억달러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LCV 차량종류는 픽업트럭, 밴, 소형버스 등을 포함한다. 2021년까지 양국의 경상용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3가지다.운송 및 물류사업 분야의 수요 증가, 중소기업 증가, 정부의 경상용차 지원 정책 등이다. 뉴질랜드에서는 경상용차가 상업용뿐만 아니라 승용차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다.Research And Markets가 주목한 주요 글로벌 자동차제조사들은 다음과 같다. Daimler AG, Ford Motor Company, General Motors Holden, Hyundai Motor Company, Isuzu Motors Limited, Mazda Motors Corporation, Mitsubishi Motors Corporation, Nissan Motor Co., Ltd., Toyota Motor Corporation, Volkswagen Aktiengesellschaft 등이다.▲Research And Market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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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조사회사 로이모건(Roy Morgan), 2020년 내 신차구입을 계획하는 사람 중 30%가 토요타와 마쯔다를 구매할 계획... 전체 인구의 9.9%인 220만 명이 신차구입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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