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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츠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s)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필리핀 자동차판매량은 1만650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3월 자동차판매량은 6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43.8%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6년 3월의 경우 38.3% 증가세를 기록했다.3월 승용차 판매량은 1619대로 2월 대비 51.2% 늘어났다. 판매가 많은 차량은 미라지 해치백, 미라지 G4, 몬테로 스포츠, L300 등이다.▲미츠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s) 미라지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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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제조업체 미츠비시(MMPC)에 따르면 2016년 필리핀 생산량은 2만2008대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998년이후 가장 높은 생산량이다.지난달 미츠비시(MMPC)는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지 50주년이 됐다. 또한 2009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50만대를 생산한 첫번째 자동차제조업에로 등극했다. 2016년에는 60만대를 돌파했다.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L300밴과 어드벤처 SUV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랜스(Lancer), 갈랜트(Galant), 스페이스웨건(Space Wagon), 스트라다(Strada), 파제로(Pajero), 푸소(Fuso)트럭도 생산했다.미츠비시(MMPC)는 2017년 4.2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미라지도 포함된다. 현지 채용을 늘려 필리핀 경제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츠비시(MMPC) 미라지(출처: 미츠비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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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츠비시자동차의 아웃랜드 이미지 [출처=홈페이지]필리핀 미쓰비시자동차(MMPC)는 2017년 10월까지 필리핀 공장에서 생산하던 밴 'L300'과 AUV '어드벤처'의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2018년 1월부터 도입되는 유럽연합(EU)의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MMPC는 당분간 필리핀 정부의 '포괄적자동차산업진흥전략(CARS)'의 인증을 받아 2017년 초부터 소형차 '미라지'의 생산에 전념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유럽의 기준에 충족하는 엔진을 장착한 새로운 'L300'을 출시할 계획은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어드벤처'의 생산을 재개할 계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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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자동차(MMPC)는 최근 달러 대비 페소화의 환율이 하락해 필리핀 신차 판매 가격을 3~5% 인상할 계획이다. 페소의 약세로 태국과 일본에서 차량 수입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MMPC는 현재 미라지와 몬테로 스포츠 등의 차종을 태국에서 수입 중이다. 또한 일본에서 파제로, 랜서, 후소트럭 등을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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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자동차 필리핀법인(MMPC)은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포괄적자동차생산전략(CARS)'에 따라 생산되는 차량의 부품을 필리핀 부품기업 25개사로부터 총 300가지를 공급받을 계획이다.조립 생산되는 차량은 '미라지'와 '미라지 G4'이며 필리핀 회사들로부터 손잡이, 유리제품, 타이어 등을 조달한다. CARS는 6년간 연 20만대 이상을 생산할 경우 세금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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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쓰비시필리핀(MMPC)에 따르면 자동차 소비세를 올릴 경우 자동차산업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차량가격이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의회는 자동차 소비세를 현행 2%에서 5%로 2배 이상 상향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버스, 트럭, 카고밴, 지프, 지프니 등 특수목적용 차량은 제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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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쓰비시(MMPC)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신차 판매 대수는 3만3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됐다.상반기 판매량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16년 목표치인 6.8만대를 달성하기에는 다소 적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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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체인 미쓰비시(Mitsubishi)는 2016년 상반기 필리핀 자동차 판매량이 3만3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승용차판매는 1만8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가 늘었는데 미라지와 미라지 G4가 판매를 견인했다. 또한 판매량이 증가한 이유는 새로운 인기 있는 모델을 투입했고 좋은 조건의 할부프로그램, 활발한 마케팅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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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제조업체 미쓰비시(MMPC)의 자료에 따르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신형 모델 현지 생산을 늘리기 위해 투자금을 늘릴 계획이다.기존의 생산용량은 연간 5만대에서 10만대로 늘릴 예정이다. 기존에 투자하려고 했던 43억페소는 연간 5만대 생산을 기준으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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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일본계 미쓰비시자동차(MMPC)는 필리핀에서 소형차 '미라지'의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에서 '포괄적 자동차산업 진흥전략(CARS)'의 대상 차종으로 미라지를 선정한 것이다.CARS 프로젝트는 6년간 20만대 이상의 생산과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를 조건으로 정부가 1개 차종에 대해 최대 90억페소의 세금 혜택을 부여한다.MMPC는 약 43억페소를 투자해 라구나주의 공장을 강화하고 대상차종으로 선정된 해치백 '미라지'와 세단 '미라지 G4'를 2017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다.현재 미라지는 태국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방식이며 2015년 1.7만대가 판매됐다. MMPC측은 6년간 연평균 3.3만대를 판매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첫 해에 3.3만대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또한 MMPC측은 판매를 증가시키기 위해 차량 구매자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여러가지 전략을 펼쳐 판매를 확대시킬 계획이다.▲일본계 미쓰비시자동차(MMPC)의 'Mirage'(출처 : MMP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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