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Kuda"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2-02-04나이지리아 100% 디지털 보험 스타트업인 카사바(Casava)에 따르면 시드 라운드에서 아프리카 보험기술 회사로는 최대 규모인 US$ 400만달러를 모금했다.또한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2번째로 큰 모금액이다. 이번 카사바의 시드 라운드는 독일 베를린 본사의 기업인 타겟 글로벌(Target Global)이 주도했다.엔젤 투자자들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벤처 투자자들이 참가했다. Entrée Capital, Oliver Jung, Tom Blomfield, Ed Robinson, Brandon Krieg 등이다.또한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국내 출신 투자자는 다음과 같다. Uche Pedro(BellaNaija), Babs Ogundeyi(Kuda), Musty Mustapha(Kuda), Shola Akinlade(Paystack), Olugbenga “GB” Agboola(Flutterwave), Honey Ogundeyi(Edukoya), Tosin Eniolorunda(TeamApt), Opeyemi Awoyemi(Moneymie) 등이다.카사바는 2019년 소액 보험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2021년 4월 정식 출시됐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일반 및 생명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2022년 2월 현재 기준 카사바는 1600만달러의 보험 혜택을 받고 있는 6만6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카사바의 건강보험 상품은 가입자가 나이지리아 전역의 900개 병원뿐만 아니라 1000명 이상의 의사를 통해 원격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카사바(Casava) 홈페이지
-
2022-01-21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인 로사톰(Rosatom)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쿠당쿨람(Kudankulam) 원자력발전소의 6번째 원자로 건설을 시작했다. 쿠당쿨람 프로젝트는 6000메가와트 규모로 6개 VVER-1000 원자로가 건설될 계획이다. 현재 다른 입지에 새로운 원자로 6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7년 로사톰과 인도 정부가 체결한 쿠당쿨람 원자력발전소의 5번째와 6번째 용광로 건설 계획에 포함된다. 원자로를 포함한 시스템 장비들의 총 무게는 약 6000톤에 달한다. 쿠당쿨람 원자력발전소의 1번째 원자로는 2016년 2월부터 1000메가와트 규모로 가동을 시작했다. 2번째는 2016년 8월 추가됐으며, 3번째와 4번째는 2014년 건설 계약이 체결됐다. ▲로사톰(Rosatom) 로고
-
2021-05-31나이지리아 소액 금융 디지털 은행인 쿠다은행(Kuda Microfinance Bank)에 따르면 2021년 5월 넷째주 기준 국내에서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쿠다은행 라고스 사무소에서 100만번째 고객인 아비올라(Abiola Jewoola)에게 N100만나이라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쿠다은행의 모기업인 쿠다 테크날리지스(Kuda Technologies)는 영국 런던이 본사로 은행기업이다. 쿠다은행은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으로부터 소액 금융 사업 운영의 면허를 부과받아2019년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인 라고스에서 금융사업을 시작했다.2020년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쿠다은행은 비대면 은행 사업 측면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중심으로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다.▲쿠다은행(Kuda Microfinance Bank) 홈페이지
-
2021-03-23나이지리아 모바일 뱅킹 서비스 스타트업인 쿠다(Kuda)에 따르면 미국 뉴욕 기반의 벤처투자기업인 Valar Ventures가 주도하는 시리즈 A에서 US$ 2500만달러를 모금했다.향후 쿠다는 모든 아프리카인들의 모바일 은행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쿠다는 보다 현대적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자금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저축과 동시에 지출까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편리한 앱을 활용해 기존 대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는데 성과를 내고 있다. Valar Ventures가 아프리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 쿠다가 처음이다.Valar Ventures는 N26, TransferWise, Stash, BlockFi, BitPanda 등 다수의 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참고로 금융산업이 열악한 아프리카는 오히려 첨단 핀테크 산업의 성장 전망이 밝다.▲쿠다(Kuda) 홈페이지
-
2020-11-12나이지리아 스타트업이자 모바일뱅크인 쿠다(Kuda)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US$ 1000만달러를 모금했다.최근 쿠다가 개발한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최초의 모바일 챌린저 은행을 운영하는 사업이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투자한 기업과 개인은 다음과 같다. Entrée Capital, SBI Investment, Raffael Johnen, Johan Lorenzen, Brandon Krieg/Ed Robinson, Oliver and Lish Jung 등이다. 2019년 9월 창업한 이후 소비자 및 중소기업 등 3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매달 평균 5억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현재 아프리카 대륙은 모바일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 중 하나이다. 급속도로 팽창하는 시장에 맞춰 디지털 및 모바일서비스를 구축중인 금융기술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쿠다(Kuda)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