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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다임러벤츠트럭 계열사인 일본 미쓰비시후소(三菱ふそう)에 따르면 가와사키 본사에서 'FUSO Future Innovation Lab' 이벤트를 통해 'eCanter SensorCollect' 컨셉트 트럭을 개발했다.트럭은 전기 트럭인 eCanter를 기반으로 한 쓰레기 수거 트럭이다. 필수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또한 차량 옆에서 걷는 작업자는 무선 HMI를 통해 원격으로 이 트럭을 제어할 수 있다. LiDAR, 초음파 센서 및 고정밀 GPS가 장착되어 원격으로 전송 된 명령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명령에는 운전자 추적, 정지, 장애물 회피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다.이와 같이 미쓰비시후소는 사회적 요구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사회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고로 FUSO eCanter 트럭은 지금까지 일본, 유럽 및 미국에서 160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독일,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네덜란드 및 덴마크의 11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Japan-Fuso-eCanter-Vehicle▲ 미쓰비시후소(三菱ふそう)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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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제조업체 미츠비시(MMPC)에 따르면 2016년 필리핀 생산량은 2만2008대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998년이후 가장 높은 생산량이다.지난달 미츠비시(MMPC)는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지 50주년이 됐다. 또한 2009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50만대를 생산한 첫번째 자동차제조업에로 등극했다. 2016년에는 60만대를 돌파했다.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L300밴과 어드벤처 SUV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랜스(Lancer), 갈랜트(Galant), 스페이스웨건(Space Wagon), 스트라다(Strada), 파제로(Pajero), 푸소(Fuso)트럭도 생산했다.미츠비시(MMPC)는 2017년 4.2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미라지도 포함된다. 현지 채용을 늘려 필리핀 경제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츠비시(MMPC) 미라지(출처: 미츠비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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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미츠비시자동차(Mitsubishi PHL)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자동차 가격을 5% 인상할 계획이다.현재 가격 수준으로 가능한 오랫동안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필리핀 페소화의 가치 하락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현재 필리핀 페소는 $US 1달러당 47페소에 거래된다.태국으로부터 Mirage, Mirage G4, Montero Sport, Strada 등을 수입하고 있다. 일본으로부터는 Pajero, Lancer EX, ASX, FUSO 트럭, 버스 등을 수입해 판매 중이다.필리핀 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보면 미츠비시자동차는 17.18%를 기록해 도요타자동차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44.18%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미츠비시자동차(Mitsubishi PHL)가 판매하는 미라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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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체 KTB, 2016년 상업용차량 미쓰비시후소(Mitsubishi Fuso)의 판매량 46.4% 급증 전망... KTB는 일본 자동차업체인 미쓰비시의 독점공급업체로 국내 버스·트럭 시장을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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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독일 자동차대기업 다임러, 상용차 부문 동남아시아 본사를 싱가포르에 개설... 동남아지역 상용차사업 강화 및 동남아 18개국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버스·상용밴·FUSO브랜드 차량 판매 및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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