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 중국법인"으로 검색하여,
40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8-11-20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의 중국법인 도요타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신차 판매 대수가 140만대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2018년 1~10월 신차 판매 대수는 121만5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2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도요타자동차는 중국에서 지난 2015년 신차 판매대수 112만대를 기록한 이후 2016년 121만대, 2017년 129만대를 판매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러한 성장세의 영향으로 지난 2018년 2월 결정한 2017년 대비 9% 증가한 140만대를 초과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중-미간 무역전쟁, 독일산 자동차제조업체들의 디젤 게이트 등으로 중국에서 일본산 자동차제조업체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China_ToyotaChina Homepage▲도요타차이나(丰田中国) 홈페이지
-
싱가폴투자공사(GIC)에 따르면 2018년 9월 11일 중국 물류시설을 인수하기 위해 물류솔루션업체 GLP와 US$ 20억달러 상당의 펀드를 조성했다.싱가폴투자공사(GIC)는 국부펀드사이며 GLP는 싱가포르의 최대 물류솔루션업체다. 양사는 중국 물류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합작투자를 단행하려는 것이다.전자상거래가 발전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추세지만 중국의 시장은 타 국가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 면적이 큰 만큼 물류센터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결국 GLP 중국법인이 주요 거점에 위치한 물류시설을 인수해 현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산운용, 부동산 관리 등 관련 사업을 영위해 온 GLP로서는 어렵지 않은 전략이다.참고로 GLP는 그동안 전세계에 1200개에 달하는 물류단지(2900개 센터)를 보유 및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용자산 규모는 부동산 및 사모펀드 등 500억달러 상당이다.싱가폴투자공사(GIC)는 그동안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투자 대상은 빌딩, 오피스, 주택, 물류센터 등 다양했으며 지금은 물류네트워크에 집중하고 있다.▲물류솔루션업체 GLP 홈페이지
-
일본 마쓰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쓰다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1~6월 국내 신차판매량은 14만58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이중 중국 디이지처(第一汽车)와 합작한 이치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5만9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났다.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쓰다의 동기간 판매량은 8만67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1%를 기록해 2자리 성장율을 기록했다.2017년 마쓰다자동차의 국내 신차 판매량은 4년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한 30만9407대로 전년 대비 8.3% 확대됐다. 중국 자동차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Japan_Mazda_Logo▲마쓰다(マツダ) 자동차 로고
-
중국 혼다차이나(本田汽车)에 따르면 2018년 6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0만7985대로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다. 지난 4월에 8.8% 줄어든데 이어 5월에는 15.3% 감소해 5개월 연속 판매량이 줄어들었다.2018년초 이후 SUV, CRV의 품질 문제가 표면화 되면서 판매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5월 품질문제가 해결됐으나 5월말까지 CRV의 판매 재개는 이뤄지지 않았다.2018년 6월 혼다차이나(本田汽车)의 국내 CRV 판매량은 713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다. 혼다차이나(本田汽车)는 일본 혼다자동차의 중국법인이다.▲ Japan_Honda_Logo▲ 혼다자동차(HONDA) 로고
-
일본 혼다자동차의 중국법인 혼다차이나(本田汽车)에 따르면 2018년 4월 국내 신차판매량은 10만10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 전월 판매량 9만7587대 대비 소폭 증가했다.이중 광저우자동차와 합작한 광치혼다의 동월 판매량은 5만3142대로 전년 동월 대비 5.6% 줄어들었다. 전월 판매량 5만8950대 대비 감소했다.둥펑자동차와 합작한 둥펑혼다의 4월 판매량은 4만788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2%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월 판매량 3만8637대 대비 9248대 늘어났다.또한 2018년 1~4월 중국내 신차 총 판매량은 40만18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이중 광치혼다 판매량은 22만51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지만 둥펑혼다 판매량은 17만66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Japan_Honda_Logo▲ 혼다자동차(HONDA) 로고
-
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4월 신차판매량은 12만52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9% 증가했다.이중 승용차를 주로 생산하는 둥펑닛산과 둥펑지천(베누시아)의 4월 판매량은 10만313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75 늘어났다.둥펑자동차의 상용차를 주요생산하는 DFAC(东风汽车股份有限公司)와 정저우 닛산의 상용차 판매량은 1만858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했다.또한 2018뇬 1~4월 총 판매량은 46만13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났다. 이중 둥펑닛산과 둥펑지천(베누시아)의 총 판매량은 38만6217대, 상용차 총 판매량은 6만32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13.3% 증가했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 로고
-
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1~3월 중국내 신차 총 판매량은 33만6131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중국 내에서 판매된 닛산자동차는 상용차, 수입차, 현지합작사 제조 차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승용차를 주로 생산하는 둥펑닛산의 동기간 판매량은 28만30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어났다.둥펑의 치천(베누시아) 판매량은 4만32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다. 상용차를 주력으로 하는 정저우 닛산의 판매량은 4만467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4% 확대됐다.지난 2017년 닛산자동차의 중국내 신차 판매량은 151만97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과거 최고치 기록 및 5년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 로고
-
일본 혼다자동차의 중국법인 혼다차이나(本田汽车)에 따르면 2018년 3월 국내 신차판매량은 9만758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0% 감소했다.이중 광저우자동차와 합작한 광치혼다의 동월 판매량은 5만89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다. 주력세단 어코드 판매량이 1만9506대로 전년 동월 대비 50.0% 급증했다.세단 링파이 판매량은 7606대로 0.5% 늘어났으며 SUV 차량 아반시아(Avancier, 冠道) 판매량은 5494대로 35.7% 확대됐다. 다목적 차량(MPV) 오딧세이 판매량은 360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또한 중국 둥펑자동차와 합작한 둥펑혼다의 3월 판매량은 3만863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9% 감소했다. 이중 MPV차량 엘리시온 판매량은 3841대로 전년 동월 대비 8.7%, 제이드 판매량은 3085대로 전년 동월 대비 77.5% 각각 늘어났다.반면 세단형 시빅 판매량은 1만358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했다. SUV XR-V 판매량은 1만3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4% 줄어들었다.2018년 1~3월 총 판매량은 30만8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광치혼다의 1~3월 총 판매량은 17만20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지만 둥펑혼타의 동기간 판매량은 12만8781대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Japan_Honda_Logo▲ 혼다자동차(HONDA) 로고
-
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중국 내 1월 신차 판매량은 13만503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했다.이중 둥펑닛산 승용차 및 둥펑치천자동차(啓辰·베누시아)의 합계 판매량은 11만53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7.5% 늘어났다.이중 세단형 실피 판매량은 3만712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4% 증가했으며 티아나 판매량은 1만85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3% 늘어났다. SUV 차량 무라노 판매량은 262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2018년 1월 둥펑자동차와 정저우닛산자동차의 상용차 총 판매량은 1만6514대로 전년 동월 대비 94.1% 늘어났다. 이중 둥펑자동차의 판매량은 1만191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8.6% 증가해 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닛산차이나의 2018년 중국 내 신차 판매 목표량은 160만대로 2017년 판매량 151만9714대 대비 12.2% 높게 설정했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 로고
-
일본 닛산자동차 중국법인 닛산차이나(日产中国)에 따르면 2017년 중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51만9714대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목표판매량 150만대를 초과했으며 지난해 이어 최고치를 갱신했다.이중 둥펑닛산 승용차 및 둥펑베누시차의 합계 판매량은 126만5438대로 전년 대비 11.8% 늘어났다. 소형상용차 중심의 둥펑모터, 정저우닛산의 총 판매량은 20만5868대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2017년 12월 총 판매량은 18만4297대로 전년 대비 13.4% 늘어났다. 이중 둥펑닛산과 둥펑베누치아 판매량은 15만754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실피(Sylphy)판매량이 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9% 급성장했으며 SUV차량 엑스트레일(X-Trail)의 판매량은 1만93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늘어났다.2017년 중국시장에서 신차종 출시, 핵심 차종의 개발 및 도입,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해 교육과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한 것으로 판단된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日产中国), Nissan China) 로고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