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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클러스터 운영 및 산학융합 사례마드리드 네트워크(Madrid Network)C/Jose Abascal 56, Planta 3, 28003, MadridTel: +34 (0)91 399 7597rafael.gimeno@imade.eswww.madridnetwork.org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경제 위주로 접근가능한 스페인 클러스터○ 스페인은 중앙정부와 17개의 자치지방정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정부와 자치정부의 고유권한이 나뉘어져 있다. 지방자치제로 인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클러스터 정책은 없으나 지방 정부 차원에서 클러스터 개념을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스페인은 대략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집중적으로 각 지자체마다 클러스터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클러스터는 유럽연합(EU)에서 오는 각종 지원금들을 통해 구축되었다.○ 마드리드의 경우 지자체 안에 마드리드 시만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와 달리 하나의 통합적인 클러스터를 통해 여러 클러스터 조직들을 관리하고 있다.따라서 다른 지역 클러스터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과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구성되고 있는 클러스터들을 한꺼번에 관리하기 쉬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드리드에는 항공, 에너지, 기술혁신분야 등 700개 이상의 산학연 파트너와 회원기관들이 모여 있다.○ 클러스터 사업의 시작은 공공기관에서 진행하지만 이후 모든 프로젝트들은 자금조달만 공공의 몫일 뿐, 클러스터 운영과 활동분야에 있어서 민간기업과 다른 파트너 회사들의 핵심적인 역할이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구성○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바이오, 보건, 기타 일반 산업분야, 항공우주, 관광 분야 등 12개 클러스터와 5개 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스페인 클러스터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현재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산업적·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12개의 클러스터를 5개로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2개의 클러스터 및 5개의 테크노파크[출처=브레인파크]◇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역할○ 기술적 지원 :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회원사들에게 기술혁신분야에 관한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기술관련 분야에 대한 자문서비스로 이외에도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찾아내는 역할과 국제적인 교류, EU 등과 활발한 교류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경제적 지원 : 보조금을 통한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을 통해 2014~2020년까지 프로젝트 중 800억유로 정도로 한화로 약 100조원 정도의 규모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디어 생성 지원 : 아이디어라는 것이 사업과 관련된 회사, 기업프로젝트 등을 뜻하는데 모든 일반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질이 높은 일자리들을 창출하기 위해 마드리드 네트워크에서 아이디어 조사를 같이 한다.조사단계를 거쳐 어떤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투자를 받아서 프로젝트가 현실로 집행되는 것인지도 결정해 준다. 이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축하는 것에 있어 필요한 것이 산학협력이며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것은 대학교, 연구소, 연구기관들이 있다.◇ 스페인어 클러스터(Plataforma del Español) 소개○ 스페인어라는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을 상품화하기 위해 비영리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된 협동조합 개념의 클러스터라고 볼 수 있다.클러스터 안의 파트너와 민간, 연구소들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산학연 구조로 구성되어 서로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며 발전하고 있는 단계로, 현재 마드리드 네트워크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스페인어 클러스터에서 집중하는 분야는 크게 3가지로 △통·번역 △스페인어 콘텐츠 △스페인어 교육이다.◇ IIC(Instituto de Ingenieria del Conocimiento) 소개○ R&D와 지식공학 관련 연구기관으로 1989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Santander △Gas Natural Fenosa △IBM △마드리드 주립대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지는 않지만 회원사들의 자문을 제공받으면 상대 기업에게 자문을 제공한다.○ 비영리단체인 만큼 개별적인 프로젝트 진행과 자문을 통해 생기는 수입은 대학 연구기관에 재투자하거나 비영리단체의 발전을 위한 조직운영비로 사용된다.○ IIC는 25년 이상 데이터 분석 전문연구소로 주력 상품은 은행관련 데이터 분석이다. 그 밖에도 HR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기업에 판매하며, 보건분야, 에너지 분야, SNS와 관련된 솔루션 개발도 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어 클러스터와 함께 마드리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SNS를 통해 분석하여 스페인어 교육에 있어서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을 찾아내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IIC에 종사하는 직원은 총 100여 명이며, 대부분이 IT관련 전문가들이다. IIC 역시, 서로의 공생관계를 위해 제3기관들과의 협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IIC의 집중 연구분야[출처=브레인파크]□ 질의응답- 스페인어 클러스터에서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요청이 오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자체 재원으로 지원하는가? 아니면 정부에 요청하여 보조받아 지원하는지."스페인어 클러스터는 비영리조직이다 보니 자체적으로 재원을 확보해서 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정부기관에서 지원하거나 민간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수요자에게 정보를 지원한다. 자체 지원금을 가지고 파트너사에게 지원금 안에서 같이 활동 할 수 있도록 참여시키도록 하기도 한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연간 협력건수와 규모는."공공 및 민간이 협력하고 있는 이유는 공공기관은 보조금을 일부 제공하며, 마드리드 네트워크에서는 지원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스페인 같은 경우 경제침체가 오면서 사실상 정부가 지원하는 지원금은 거의 끊겼다고 볼 수 있다.실질적으로 오는 지원금은 EU에서 오는 것이 유일하며 아직 협력건수와 규모는 정확하게 조사하지 않았다. 2015년의 경우, EU와 마드리드 주정부에 의해 지원된 금액은 대략적으로 100만 유로 정도였다."- 마드리드 네트워크 같은 경우는 조직을 운영하는 인력은."현재 실질적으로 행정파트를 담당하는 인력은 20명 정도이다."- 클러스터를 12개 분야에서 5개로 분야로 조정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 그리고 조정을 통해 달성하려고 하는 목표는."클러스터를 만든 목표 중 하나가 특정지역에 가장 전략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었다. 따라서 과거 2000년대 중·후반부터 최근까지는 시장의 필요성에 따라 12개의 산업분야로 나뉘었다.그러다 보니 해당 특정지역 GDP에 가장 기여를 많이 하는 산업분야로 클러스터를 나누어 마드리드는 인쇄, 금융, 바이오테크놀로지, 보건제약 등으로 클러스터를 나누었다.그러나 최근 시장의 규모가 바뀌면서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보건제약을 합쳐 생명과학으로 만드는 등 GDP에 따라 재구성을 하게 되었다.최종목표는 기업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며 정부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역할이다."- 클러스터별 회원가입조건, 회비는."클러스터마다 정관이 다르다. 스페인어 클러스터를 예로 들자면, 중소기업은 연간 90유로, 대기업은 3,000유로, 스페인어 교육기관은 1,500유로를 연간 회비로 납부하고 있다.클러스터는 사실상 지역마다 차이가 많고 카탈루냐 지방에서는 최근에 수자원과 관련된 클러스터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체육 관련된 클러스터가 생겨났다. 마드리드의 최근 요식문화, 물 관련, 식재료 관련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지고 지역에서 사업화 할 수 있는 분야를 주제로 클러스터를 생성했다." □ 참가자 일일보고 주요내용○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700개 이상의 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우주항공, ICT, 바이오, 플랫폼, 재생에너지 등의 클러스터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스페인 전역의 클러스터와 테크노파크를 관리, 조직하는 운영기관을 방문하여 산학협력 사례와 성과를 벤치마킹하는 좋은 기회였다.○ 마드리드네트워크는 클러스터 네트워크 사업을 조직하는 혁신네트워크 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광범위하고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 등을 통해 이뤄내고 있다.관광, 금융 뿐 아니라 스페인어 관련 산업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 정부차원이 아닌 지방에서 나라의 언어인 스페인어 산업화를 추진하는 것은 뛰어난 우리의 언어, 한글에도 대입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최근에는 식재료나 요리, 체육 등과 관련된 클러스터도 생겨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은 배울 점이었다.○ 스페인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마드리드 네트워크를 방문하였다. 이 기관은 대학, 중소기업, 연수센터 등 대략 700여개의 파트너들이 스페인을 선진적인 산업지역으로 발전시키자는 공동 목표로 참여하고 있었다.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주․항공, 정보통신, 바이오산업, 재생에너지 분야 등 12개 산업 클러스터와 5개 테크노파크로 조직되어 있었는데 지식공유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분야의 협력 노하우를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12개 클러스터와 5개 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스페인 클러스트 네트워크 사업을 조직하는 민관 합동 혁신네트워크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센터, 기술센터 등 약 700여개의 파트너 들이 참여하고 있었다.특이한 것은 일반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금융, 스페인어 관련 산업 등도 참여하고 있어 광범위한 영역에서 산업간 융복합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산업간 융합을 통한 혁신 창출이라는 새로운 산업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네트워크 조직이라 할 수 있다.○ 마드리드네트워크는 클러스터 간 정보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하고 기관간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산업기술의 자문과, 새로운 사업을 기회를 주고 국제적 교류와 보조금 지원을 컨설팅한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사업지역 중 한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아이디어 생산을 중요시한다.대학과 연구소 및 민간과 공공기관 등 산학협력을 통해서 현재 시장의 수요를 파트너에게 제공하고 최신정보를 수집하여 교육하는 역할도 한다.각 클러스터와의 연계와 협력을 마드리드네크워크가 통합관리하면서 미래사업에 대비하고 효율적으로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기술혁신, 협업연구를 볼 때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 많았고, 우리도 연료고갈과 온난화의 대체연료 연구 및 공급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12개의 클러스터와 5개 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스페인 클러스터 네트워크 사업을 조직하는 혁신네트워크 기관이다.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프로젝트를 위한 혁신, 금융지원, 국제화를 모색하는 회사 및 파트너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6개 과학기술단지는 총 투자규모가 10억 유로 이상으로 이러한 투자에 힘입어 1,000여개의 혁신적인 기업이 창업되었으며, 총 5만 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점은 지자체 주관으로 광범위한 산업 융복합의 효과가 얼마나 크게 나타나는가를 알게 되었다.○ 스페인은 중앙정부의 관리가 아닌 지자체 주관의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마드리드의 네트워크의 경우 12개의 클러스터를 현재 5개 분야로 재조정하고 있는데 다수의 클러스터가 자체 관리를 하는 것에 비해 한 곳에서 통합관리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더 높다고 한다.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곳이 있어서 산학연의 네트워킹이 활발하다고 느꼈다. 민간 뿐 아니라 유럽연합에서 제공하는 공공보조금 지원에 대한 안내를 함과 동시에 보조금 사용에 대한 적정여부를 감독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의 활동에 활용할만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보조금을 필요한 기관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보조금의 사용처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보조금 미사용 또는 다른 곳에 사용 시 마드리드 네트워크 내 법무팀이 소송 등 제기를 통해 환수하고 사안이 중대할 경우 외부기관에 조사용역을 의뢰하여 보조금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은 본받을만 하다.개별 기업이 수많은 기관에서 제공하는 재정적 지원내용을 다 알 수 없는 사항에서 지원사항을 수집하여 필요한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는 기업활동에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로 본받을 만하다고 본다.○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12개 클러스터와 5개 테크노파크로 구성된 민관 합동 네트워크로서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센터, 기술센터 등 약700여개의 회원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마드리드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정보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하고 기관간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하여 마드리드를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산업지역으로 발전시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인상적이었던 사업은 스페인어 관련 사업이었다.○ 정부나 지자체의 모든 사업의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상위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있는 테크노파크, 발전연구원 등을 총괄하는 상위 기관이 있어야 지역별로 비슷한 연구프로젝트의 중복성을 방지하여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보조금 부정사용 원천차단에도 도움이 된다.○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12개 클러스터와 5개 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스페인 클러스터 네트워크 사업을 조직하는 혁신 네트워크 기관이다."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스페인어" 등 12개 클러스터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다른 클러스터 간 협력을 목적을 두고 중개자 역할로 파트너 모색, 지원금 신청까지 하였다.ㅇㅇ에서도 클러스터의 역할에 대해서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를 기업들에게 판매,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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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1. 정부산하기관 및 민간기관의 조직과 운영 개선◇ 정치적 중립 보장과 민주주의 교육 강화○ 독일의 연방정치교육청은 연방정부 내무부 산하기관이지만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독립성을 보장 받아 정치적으로 ‘균형 잡힌 입장(Usgewogene Haltung)’을 대변한다.이러한 정치적 객관적 태도는 법률 제6조 제1항에 따라 22명의 연방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이사회(Kuratorium)의 감독에 의해 통제된다. 또한 학술적인 자문을 목적으로 12명의 대학교수로 이루어진 학술자문회의를 두고 있다.○ 자율성·독립성·전문성을 기반으로 연방정치교육청은 8~12세의 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치교육용 만화잡지 <하니자우란트(Hanisauland)>를 비롯해 중등, 고등학교 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 잡지, 서적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유투브 등 다양한 정치교육매체 운용을 통해 민주주의 교육 서비스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임명 3명, 국회 선출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위원회가 구성되는 헌법기관이다.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 또한 위원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한 경우, 탄핵결정으로 파면된 경우,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가 아니면 해임․해촉․파면되지 않는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부와 정당을 초월한 정치적 중립이 보장되고 있지만, 설립목적을 선거관리의 공정성 보장에, 주요업무를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에 두고 있어서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치교육은 투표 독려 및 공정한 선거 홍보 활동 등으로 지극히 제한적이다.○ 따라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의 시민정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부분적 법률 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치적으로 균형 잡힌 중립적 입장의 민주주의 정치 교육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민주주의와 연관된 우리나라 모든 민간기관들의 의견과 국민 참여를 통한 공론으로 독일의 연방정치교육청과 같이 초등학교 학생들에서부터 일반민주주의 정치를 교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독립성․자율성․전문성이 보장되는 국가 차원의 정치교육기관 설립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연구의 전문성과 실무적 대중성 확보○ 연방정치교육청,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직접민주주의협회, 참여민주주의연구소 등 시민의 정치교육을 위한 독일의 기관들은 전문연구부서와 실무담당부서로 역할 구분이 명확하다.전문연구부서는 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무담당부서의 실무적 대중성 확보를 전문성으로 뒷받침해 주며, 실무담당부서는 전문연구부서에 정치현안과 밀접한 연구 과제를 제공하는 등 연구의 전문성과 실무적 대중성 확보의 두 가지 면에서 상호 순환적 상승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연구부서가 없이 실무담당부서 중심의 기관으로 조직이 구성되거나 전문연구부서와 실무담당부서를 동시에 구축했다고 할지라도 상호 융합의 협력적 연계체계로 운영되지 못해 전문적 연구가 현실에서 멀어지거나 실무활동의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따라서 대학교 안의 전문연구소와 실무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들과 연계체계를 구축, 강화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로컬리티의 인문학연구단’과 같은 연구소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와 같은 지원기관이 상호 연계체제를 구축해 실무활동가들과 학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구체적으로 시행해 볼 수 있다.이를 통해서 연구소는 실무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연구의 현실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원기관은 실무활동을 뒷받침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지원기관은 실무활동부서와 상호 순환적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연구전무부서를 조직적으로 구축해야 할 것이다.전문연구소 역시 실무활동부서를 구축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조직 구성과 운영을 통해 실무적 대중성, 연구의 전문성이 동반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시민의 정치교육 및 정치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지자체의 기록보관소 설립과 주민 정치교육체계 운영○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의 아카이브(Archive, 기록보관소)는 독일의 7개 재단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수집한 자료를 나열하면 5만6,000km 정도가 된다.사진이 약 120만 장, 포스터 67000장 등 기록영화와 현장의 목소리 녹음, 전단지, 노조 위원장과의 당시 인터뷰 내용 등이 정치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나치시대 때의 자료는 정치교육의 중요한 자료다. 도서관에는 약 1백만 권의 장서를 보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행정안전부 산하의 국가기록원(National Archives of Korea)은 대전시 서구 청사로 189(둔산동 920) 정부대전청사 2동에,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두고 http://www.archives.go.kr/ history를 구축해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다.그러나 정부 산하기관으로서 운영체계가 제한적이며 독일의 정치재단과 같은 정치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지 않다. 우리나라도 정부 산하기관이지만 조직 및 업무 면에서 집권여당의 교체에 좌우되지 않는 독립성․자율성․전문성이 보장될 필요가 있다.일반민주주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정치교육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민주주주의․정치참여 인식을 강화할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 지자체 차원의 기록보관소는 광주광역시의 5.18민주주의기록보관소, 전남 신안군의 역사기록관 등이 있다.이들 기록보관소는 주민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위치적 장점이 있으나 독일의 선진적 기록보관소 운영체계와 같은 자료 수집과 분류 보관, 이들을 활용한 다양한 정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주민을 직접 만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에서 부족해 보인다.기록보관소가 지역마다 구축되고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같은 각종 자료들을 활용한 정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시스템 운영으로 독일 시민들과 같은 민주주의․정치참여 의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2. 민주주의 교육 성찰과 혁신 필요◇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의 정치참여 강화를 위한 활동 재고○ 독일 최초의 민주적 선출직 대통령인 프리드리히 에버트의 정치 유산으로 1925년 설립된 에버트재단은 독일 정당 연합 재단 중 가장 크다.이 재단은 국내 활동 외에 국외의 활동도 중시해 100개국 이상의 국외 지부를 두고 있다. 2018년 현재 1년 예산은 1억7600만 유로 한국화폐로 약 2267억9000만 원 정도인데, 이중의 3분의 1이 국외 협력 사업에 쓰이고 있다.○ 그 역사는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에 비해 일천하지만, 우리나라에도 김대중평화센터와 노무현재단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이들 재단의 주요업무에 해외협력사업이 있지만 에버트재단만큼 활성화 돼 있지 못하다.독일과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도 남북이 분단돼 있고 분단현실에 기반을 둔 냉전적 반공주의, 우익 극단주의 등의 요소가 민주주의의 장애가 되고 있다. 국제협력 특히 개발도상국의 민주주의 지원과 같은 업무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민주주의 시민단체들 역시 해외협력 및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은 그 위상이 비슷하거나 그 아래다. 또한 독일의 정치 재단들과 달리 이들 재단은 한국 내의 민주당과 정치적 영향을 주고 받으며 민주당 집권이나 지속적 집권에 기울어진 면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인다.이러한 점은 일반민주주의 원칙에서 일정하게 비껴선 측면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성찰하여 민주당을 초월한 민주주의 원칙을 다양하게 교육하고 모든 시민들의 정치참여 강화를 위한 정치프로그램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들 재단을 비롯하여 민주주의 시민단체들은 독일의 정치 재단 및 정당 및 정부 산하 연구소, 민간연구소 등과 같은 국외의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더 많은 민주주의, 더 많은 시민의 정치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정치교육을 위해 독일과 같은 정치교육 기관의 장단점을 분석해 한국의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의 정치참여 강화를 위한 혁신기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시민주도의 행정 실현을 위한 직접민주주의 강화○ 독일 에센시는 탄광산업이 막을 내리게 됨에 따라 위기에 빠졌지만, ‘주민참여도시 에센’을 미래비전으로 다양한 노력을 쏟은 결과 국외 여러 나라의 주민참여도시 모델이 될 만큼 낙후한 도시에서 주민참여 모범도시로 재생․발전했다.에센시는 특별한 공무원 교육을 통해 공무원 의식을 혁신했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공무원이 가족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현재 에센시는 유권자뿐만 아니라 어린이 및 청소년들도 시의 행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는 청년들의 행정참여의식 강화를 위해 서울시의 모든 위원회에 청년들을 15%를 위원으로 하는 제도를 혁신적으로 도입했다.모든 위원회에 청년들 15%를 위원으로 하는 서울시의 이 제도는 각 지자체가 그 장단점을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게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는 유권자 및 어린이와 청소년 등 비유권자의 행정참여의식 교육 강화를 위해 이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각종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해야 할 것이다.○ 정치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면 리더십의 수준을 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시민들에게 질문하고 동의를 얻으면서 정치를 하면 정치수준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정치의 질적 보장이 유지된다. 시민주도의 행정실현과 직접민주주의 강화는 성별, 경제적 빈부, 장애의 유무, 정주민과 이주한 난민 등의 격차를 차별하지 않는 균등한 민주주의 실현, 소외 없이 골고루 혜택을 받는 사회복지 책임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시민참여방법론의 다양성 혁신○ 부퍼탈 대학교의 디에넬(Peter Dienel, 1923~2006) 교수는 참여민주주의연구소 설립과 함께 시민참여연구 결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계획세포(Planungszelle)’를 고안하여 제시하였다.무작위로 선출된 25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책과 관련한 정보를 듣고 4일 동안 깊은 토론과 숙의를 거쳐 시민보고서를 작성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한 최소 토론 단위 또는 최소 소통공동체를 계획세포라고 한다.갈등 조정을 위해 놀랍도록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되고 있는 계획세포들로 조직된 시민공청회는 2007년 기준으로 독일 내외에서 300회 이상 실행되었다.○ 에센시는 15년 뒤에 1만6500개의 새 주거시설과 관련해 2018년 11월, 500명의 시민이 모여 주민공청회를 실행했다. 에센시는 무작위로 선출돼 공청회에 참여한 500명의 시민들에게 4일간의 급여금을 지급했다.이렇듯 독일연방의 자치정부는 장기적 기획을 하고 그 기획에 해당 지역의 시민들을 직접 참여시켜 의견들을 취합해 정책에 반영한다.○ 우리나라도 시민주도 정책 실현을 위해 여러 지자체에서 시민참여방법론을 혁신하여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설계해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그러나 지방정부 자치단체장의 교체에 비례해 지방정부의 기존 중장기 정책이 동반 교체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리고 이 교체 과정에 주민참여 주민주도 정책 실현은 배제되는 경우가 잦다.2018년 들어 문재인정부는 전라북도 새만금에 대형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구축을 선언했다. 그러나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김종회·조배숙·유성엽 의원 등은 “문 대통령이 1년 전 ‘새만금을 환황해 경제권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별 다른 논의 없이 신재생에너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의 주체는 전북도민이 중심이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와 같이 중앙정부의 기획을 지방정부의 지역에 일방적으로 실현시키려하기보다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독일의 계획세포와 같은 최소소통단위체들로 구성된 그 지역의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공청회를 조직해야 한다.이를 개최해 의견보고서들을 단위별로 도출하여 이들을 정책에 반영하는 갈등조정 과정이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주민주도 주민참여방법론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혁신해야 할 것이다.3.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부단한 혁신◇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과 시민활동가 육성○ 직접민주주의를 위한 세계 최대의 비정부·비영리기구인 독일의 직접민주주의협회는 직접민주주의 개혁, 법안 초안 작성, 선거운동개발 및 국민투표 개시를 지지한다. 아울러 이러한 지지를 학문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현재 독일의 연방 주(州 )정부는 유권자의 15% 이상이 반대하면 주 정부의 법안을 실행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15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서명하면 연방정부의 의회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헌법을 바꿀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의 권한을 갖게 하는 것이 현재 직접민주주의협회가 원하는 헌법 개정안이다.○ 이 단체에서 서명을 받은 건수를 모두 합하면 6000만 건 정도인데, 온라인이 아닌 가두 서명집계결과이다. 이러한 직접민주주의 실현과 강화를 위한 활동은 독일의 연방정치교육청, 에버트재단을 비롯한 각종 정치재단, 비정부 비영리 직접민주주의협회 등이 양성한 전문 인력과 활동가들이 그만큼 다양하고 풍부하게 재생산되기에 가능한 것이다.전문 인력과 활동가들은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으리만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전문 인력과 시민활동가들은 사회적 빈곤을 퇴치하고 사회복지 책임공동체를 위한 민주주의 교육과 정치참여의식 강화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전념하고 있지만 스스로의 빈곤과 가정의 빈곤 속에서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회적 빈곤을 퇴치하고 사회복지 책임공동체를 위한 민주주의 교육과 정치참여의식 강화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전념하는 전문 인력과 시민활동가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경제적 지원책을 혁신적으로 강구하여 실행해야 할 것이다.아울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및 정당, 정치재단, 국회 및 지자체 의회 등이 민주주의 전문 인력과 시민활동가 양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이들 인력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재생산할 수 있는 사회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통한 시민의 행복 증진○ 직접민주주의는 행복에 대한 검증 사례이다. 시민이 국가 결정에 참여하면 할수록 행복지수가 높아간다는 것이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정치활동의 핵심을 이룬다.스위스의 학자 브루노 프라이(Bruno S. Frey)는 독일의 직접민주주의 강화 사례를 바탕으로 “결과적 효용보다 절차적 효용이 물질적 가치보다 비물질적 가치가 행복을 증진시킨다.”라는 내용의 연구논문을 발표해서 독일의 직접민주주의 강화가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켰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한국 시민의 각종 소외는 정치적 소외로부터 파생된 것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북의 전쟁, 분단현실과 냉전주의, 절대적 빈곤과 개발독재를 통한 경제성장, 지역분열과 대립을 부추겨 정치적 이득을 독점해 왔던 정당 이기주의 등으로 인한 한국 시민들의 각종 소외 및 정치적 소외는 한국시민의 자발적 정치참여와 직접민주주의 행동으로서 촛불 민주주의 혁명을 성공시켜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이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및 시민단체와 지식인집단들은 한국의 직접민주주의 강화와 제도 혁신을 위해 국외의 직접민주주의 정치사례를 분석하는 등 혁신적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지방정부와 시민단체, 지식인 집단 및 시민들은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여 성취되는 결과적 효용보다는 절차적 효용이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직접민주주의 효용의 원칙을 분명하게 확립해야 할 것이다.직접민주주의의 절차적 효용이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은 소수의견이라고 해도 이를 무시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통해 이들을 조금씩이라도 정책에 반영시키는 제도와 절차를 구축해 운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공무원과 활동가들의 의식 혁신○ 민주주의 원칙 교육과 시민들의 정치참여의식을 끌어올리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공무원과 활동가들은 일방적으로 계몽하거나 특정한 정책을 주입하려는 식으로 시민을 주체가 아닌 객체로 대상화 하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식의 공청회나 각종의 정치교육이벤트들은 시민들의 이성적 능동성과 시민주도의 정치참여의식을 오히려 소외시켜 버리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독일과 같은 직접민주주주의 선진국의 공무원이나 정치교육재단 및 비정부단체들의 실무활동은 주민들을 한 명씩 직접 찾아가 만나기도 하고, 주민의 이성적 능동성과 정치적 의사소통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정치적 이벤트를 연구개발해 실행하고 있다.여기서 교사와 활동가들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주입시키지 않고 특정한 정당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으며 균형 잡힌 입장에서 민주주의 원칙, 다원주의, 반대편의 가치를 수용하는 정치적 상대주의 등을 몸에 익숙하도록 교육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들을 참고할 때 한국의 공무원들과 연구소의 전문 인력, 시민단체의 활동가들의 시민에 대한 의식혁신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의식혁신과 혁신된 의식의 지속을 위한 공무원들과 전문 인력, 활동가들의 주기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그리하여 ‘자신과 상대에 대해 비판적 거리 유지’를 기본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의 이성적 능동성 및 정치적 소통능력을 제고해 주민이 주도하는 정치행정을 위해 구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4. 정치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미디어 혁신◇ 지자체 및 정부산하 기관들의 홈페이지 혁신○ 한국 지자체 및 정부산하 기관들의 홈페이지들의 구성과 운용은 다기능 역할이 매우 복잡하게 혼종되어 있다. 다기능 역할이 복잡하게 혼종 된 홈페이지 구성과 운용은 주민들의 방문 숫자를 떨어뜨리고 참여가 저조한 형식적 홈페이지 운용으로 전락할 수 있다.다기능 역할의 홈페이지를 역할에 맞게 분화하고 주민들의 정치참여와 정치적 소통담론을 쌍방적으로 양성화 할 수 있는 주민주도 주민자치행정을 위한 플랫폼 기능의 홈페이지를 따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 독일의 정치교육재단 및 연방정치교육청에서는 신문, 잡지, 서적 등을 직접 발간해 보급하는 사업보다는 이것들을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그밖에 웹진 신문과 잡지, 유투브 등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운용해 다양한 정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여 쌍방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의 지자체 및 정부 산하 기관들, 그리고 시민단체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민주주의 정치 교육과 정치참여를 위한 주민의 활발한 참여와 쌍방적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이러한 시스템과 운용은 독일의 정치교육재단 및 연방정치교육청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 체계와 운용을 사례로 분석하여 혁신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체계 구축은 다양한 정치교육프로그램과 정치적 이벤트 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투브 등을 활용한 정치세미나, 시민공청회, 정치적 이벤트 등을 중개하고 또 시민이 직접 제작한 정치적 유투브 등을 게시하는 등 인터넷 홈페이지가 쌍방 소통담화공동체 형성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또한 지자체 및 정부산하 기관, 시민단체들의 각종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이들 기관 및 단체들의 운영과 활동의 투명성을 제고할 것이다.◇ 정치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의 혁신적 모델 산출○ 한국의 정치가 학교로 이전되면 ‘학교가 오염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치교육과 정치참여를 반대하는 경향은 예상 외로 강하게 경직돼 자리 잡고 있다.정치가 학교로 옮겨가면 학교가 오염된다는 경직된 주장이 지배적인 것은 한국의 정당 정치 및 의회정치가 그만큼 투명하지 못하고 많이 오염되어 있다는 정치적 후진성의 결과이다.○ 이러한 후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독일의 민주주의 역사와 민주주의를 위한 정당 및 정부기관, 비영리 비정부 기구들의 활동을 통시적으로 고찰해 볼 필요가 있고 이러한 고찰은 정치교육프로개발의 연구개발의 혁신적 모델 산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독일은 나치시대의 독재 경험과 독재통치의 잔혹한 폐해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절대주의와 극단주의를 배격하는 정치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서비스를 통해서 민주주의 시민을 교육적으로 양산해 왔다.○ 한국도 일제강점기의 절대주의와 극단주의의 정치 경험과 그 잔혹한 통치 사례들, 남북전쟁 이후의 극단주의와 절대주의, 박정희 경제개발 시대의 절대주의와 극단주의,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절대주의와 극단주의 통치 경험과 그 사례들을 생생하게 교육할 수 있는 효과적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각종 미디어를 활용해 대중적 접근성을 쉽고 친근하게 강화해 보급하는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절대주의와 극단주의가 시민들의 자체 정화를 통해 자동적으로 소멸할 수 있는 정치적 선진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위해 민주주의 정부와 정당, 국회 및 지방의회, 정부산하 민주주의 기관, 비영리 비정부 시민단체들의 정치교육프로그램의 혁신적 모델 산출을 위한 조직 구성과 제도 운영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이다. 5. 직접민주주의와 일반민주주의 평생교육체계◇ 독일의 민주주의 평생교육체계 구축과 운용○ 독일의 민주주의 평생교육체계는 전문연구와 실무활동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이 역할을 분담하고 있는 각각의 조직은 동반상승을 일으킬 수 있도록 상호 연계된 횡단 융합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알았다.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부모로부터 가정에서부터 민주주의를 일상적으로 체화한 어린 자녀들, 일상적으로 친밀한 민주주의 교육은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체계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이들은 독일의 나치시대와 같은 독일 민주주의의 왜곡, 동서독 분단으로 인한 냉전주의의 유포, 그로 인한 좌우의 정치적 극단주의, 통일 이후에도 분열과 대결을 부추기는 좌우 극단주의의 잔재와 지속 등의 폐해와 위험성을 교육하고 교육 받는 평생교육체계 속에서 유럽연합을 비롯한 세계의 민주주의 제도와 활동을 지원하는 민주주의 모범 국가로 발전했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흡사한 민주주의의 역사가 있다. 그러나 독일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국의 자유와 인권 침해를 비롯해 유럽 이웃국가들의 지유와 인권을 유린한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이기 때문에 분단되었다.우리나라는 전범국인 일본제국주의의 절대주의적 극단주의적 정치로 자유와 인권이 극도로 유린된 피해국가인데도 남북으로 분단된 냉전주의와 극단주의 독재 정치의 피해를 비극적이고 비참하게 경험해 왔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평생교육체계 구축의 절실함○ 우리나라는 아직도 남북의 분단된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으로 남북화해협력과 남북평화체제 구축과 미래비전으로서 통일국가 수립을 위한 정치적 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대다수의 국민은 이러한 정치적 과정의 진행을 지지하고 있으나 아직도 남북대결의 유지를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우익 기회주의와 반북 극단주의의 경향은 의외로 완강하게 지속되고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무엇보다도 남북대결의 유지를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우익 기회주의와 반북 극단주의를 극복하는 데 우선적 목표가 있다고 본다.이 목표 실현을 통한 냉전적 극단주의와 절대적 행동주의를 넘어서 통일 이후 남북의 민주주의 통합을 위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함은 매우 절실한 문제이다.이러한 교육체계의 구축과 운용을 위한 모델을 독일 민주주의의 역사적 과정과 독일민주주의를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독일 내의 정부 및 정당 소속 민주주의 정치교육 기관 및 비영리 비정부 기구인 각종 연구소와 시민단체들에서 찾을 수 있다.○ 독일 연방정치교육청,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직접민주주의협회, 에센시청, 참여민주주의연구소 등을 직접 방문연수를 한 결과 이들의 구체적 매뉴얼을 알아보고 분석하며 이들의 역사와 활동, 그리고 지금 현재의 조직 운영과 활동 등 그 장단점을 철저하게 분석해 우리나라에 혁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체계와 교육프로그램의 모범적 산출이 우리의 주요 과제로 주어져 있다.◇ 촛불시민혁명에 참여한 다양한 규모의 시민조직과 시민의 정치적 네트워킹○ 지난 촛불시민혁명의 성공은 동서 간 지역주의가 허물어지며 박정희-전두환-박근혜로 이어져 왔던 냉전의식과 절대주의적 극단주의적 정체체제와 정당들 구조 관계를 급격하게 해체되는 민주주의 의식 확산과 직접 정치참여 인식을 증대시키고 있는 추진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추진동력은 촛불시민혁명에 참여한 다양한 시민조직들과 시민들의 정치적 네트워킹을 통해서 강화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지방분권화와 직접민주주의의 강화를 일종의 강령으로 삼아 출범한 민선7기의 지자체들은 이들 시민조직들과 시민들을 여러 방식으로 네트워킹을 하고 이러한 네트워크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직접민주주의 정치의 추진동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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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내용◇ 지역경제 위주로 접근가능한 스페인 클러스터○ 스페인은 중앙정부와 17개의 자치지방정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정부와 자치정부의 고유권한이 나뉘어져 있다. 지방자치제로 인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클러스터 정책은 없으나 지방 정부 차원에서 클러스터 개념을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스페인은 대략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집중적으로 각 지자체마다 클러스터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클러스터는 유럽연합(EU)에서 오는 각종 지원금들을 통해 구축되었다.○ 스페인에서의 클러스터 운영 목표는 각 부문간 연계 및 상호의존성을 맺는 것으로 기술과 혁신의 흐름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목표에 따라 연구개발 협력과 네트워킹 지원, 제3섹터 방식의 집중연구소와 사이언스 파크 설립을 주요 정책으로 삼는다.○ 클러스터 사업의 시작은 공공기관에서 진행하지만 이후 모든 프로젝트들은 자금조달만 공공의 몫일 뿐, 클러스터 운영과 활동 분야에 있어서 민간기업과 다른 파트너 회사들의 핵심적인 역할이다.◇ 지역경제 위주로 접근가능한 스페인 클러스터○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6개 클러스터와 4개 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스페인 클러스터 네트워크 사업을 조직하는 혁신네트워크 기관이다.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민관 합동 네트워크로서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센터, 기술 센터 등 약 700여개의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에 소속된 클러스터[출처=브레인파크]○ 마드리드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정보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하고 기관간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하여 마드리드를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산업지역 중 한 곳으로 발전시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에 소속된 테크노파크[출처=브레인파크]○ 마드리드의 경우 지자체 안에 마드리드 시만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와 달리 하나의 통합적인 클러스터를 통해 여러 클러스터 조직들을 관리하고 있다.따라서 다른 지역 클러스터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과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구성되고 있는 클러스터들을 한꺼번에 관리하기 쉬운 효과가 있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특이사항은 일반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금융, 스페인어 관련 산업 등도 참여하고 있어 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산업간 융복합과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산업간 융합을 통한 혁신 창출이라는 새로운 산업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네트워크 조직이라 할 수 있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있는 과학기술단지는 총 면적이 1,200만㎡이며 총투자규모는 10억 유로 이상이다. 이러한 투자에 힘입어 1,000여개의 혁신적인 기업이 창업되었으며, 총 5만 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한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역할○ 기술적 지원 : 마드리드 네트워크는 회원사들에게 기술혁신분야에 관한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기술관련 분야에 대한 자문서비스로 이외에도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찾아내는 역할과 국제적인 교류, EU 등과 활발한 교류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경제적 지원 : 보조금을 통한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을 통해 2014~2020년까지 프로젝트 중 800억유로 정도로 한화로 약 100조원 정도의 규모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디어 생성 지원 : 아이디어라는 것이 사업과 관련된 회사, 기업프로젝트 등을 뜻하는데 모든 일반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질이 높은 일자리들을 창출하기 위해 마드리드 네트워크에서 아이디어 조사를 같이 하고 조사단계를 거쳐 어떤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투자를 받아서 프로젝트가 현실로 집행되는 것인지도 결정해 준다.이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축하는 것에 있어 필요한 것이 산학협력이며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것은 대학교, 연구소, 연구기관들이 있다.◇ 스페인어 클러스터(Plataforma del Español) 소개○ 스페인어라는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을 상품화하기 위해 비영리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된 협동조합 개념의 클러스터라고 볼 수 있다.클러스터 안의 파트너와 민간, 연구소들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산학연 구조로 구성되어 서로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며 발전하고 있는 단계로, 현재 마드리드 네트워크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스페인어 클러스터에서 집중하는 분야는 크게 3가지로 △통·번역 △스페인어 콘텐츠 △스페인어 교육이다.◇ IIC(Instituto de Ingenieria del Conocimiento) 소개○ R&D와 지식공학 관련 연구기관으로 1989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Santander △Gas Natural Fenosa △IBM △마드리드 주립대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지는 않지만 회원사들의 자문을 제공받으면 상대 기업에게 자문을 제공한다.○ 비영리단체인 만큼 개별적인 프로젝트 진행과 자문을 통해 생기는 수입은 대학 연구기관에 재투자하거나 비영리단체의 발전을 위한 조직운영비로 사용된다.○ IIC는 25년 이상 데이터 분석 전문연구소로 주력 상품은 은행관련 데이터 분석이다. 그 밖에도 HR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기업에 판매하며, 보건분야, 에너지 분야, SNS와 관련된 솔루션 개발도 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어 클러스터와 함께 마드리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SNS를 통해 분석하여 스페인어 교육에 있어서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을 찾아내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IIC에 종사하는 직원은 총 100여 명이며, 대부분이 IT관련 전문가들이다. IIC 역시, 서로의 공생관계를 위해 제3기관들과의 협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IIC의 집중 연구분야[출처=브레인파크]□ 질의응답- 스페인 클러스터에서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요청이 오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자체 재원으로 지원하는가? 아니면 정부에 요청하여 보조받아 지원하는지."스페인어 클러스터는 비영리조직이다 보니 자체적으로 재원을 확보해서 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정부기관에서 지원하거나 민간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수요자에게 정보를 지원한다. 자체 지원금을 가지고 파트너사에게 지원금 안에서 같이 활동할 수 있도록 참여시키도록 하기도 한다."-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연간 협력건수와 규모는."공공 및 민간이 협력하고 있는 이유는 공공기관은 보조금을 일부 제공하며, 마드리드 네트워크에서는 지원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데 최근 스페인 같은 경우 경제침체가 오면서 사실상 정부가 지원하는 지원금은 거의 끊겼다고 볼 수 있다.실질적으로 오는 지원금은 EU에서 오는 것이 유일하며 아직 협력건수와 규모는 정확하게 조사하지 않았다. 2015년의 경우, EU와 마드리드 주정부에 의해 지원된 금액은 대략적으로 100만 유로 정도였다."- 마드리드 네트워크 같은 경우는 조직을 운영하는 인력은."현재 실질적으로 행정 파트를 담당하는 인력은 20명 정도이다."- 클러스터를 12개 분야에서 5개로 분야로 조정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 그리고 조정을 통해 달성하려고 하는 목표는."클러스터를 만든 목표 중 하나가 특정 지역에 가장 전략적인 조직을 만드는 것이었다. 따라서 과거 2000년대 중·후반부터 최근까지는 시장의 필요성에 따라 12개의 산업 분야로 나뉘었다.그러다 보니 해당 특정 지역 GDP에 가장 기여를 많이 하는 산업 분야로 클러스터를 나누어 마드리드는 인쇄, 금융, 바이오테크놀로지, 보건제약 등으로 클러스터를 나누었다.그러나 최근 시장의 규모가 바뀌면서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보건제약을 합쳐 생명과학으로 만드는 등 GDP에 따라 재구성을 하게 되었다.최종목표는 기업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정부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마드리드 네트워크의 역할이다."- 클러스터별 회원가입 조건, 회비는."클러스터마다 정관이 다르다. 스페인어 클러스터를 예로 들자면, 중소기업은 연간 90유로, 대기업은 3,000유로, 스페인어 교육기관은 1,500유로를 연간 회비로 납부하고 있다.클러스터는 사실상 지역마다 차이가 많고 카탈루냐 지방에서는 최근에 수자원과 관련된 클러스터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체육 관련된 클러스터가 생겨났다.마드리드의 최근 요식문화, 물 관련, 식재료 관련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지고 지역에서 사업화 할 수 있는 분야를 주제로 클러스터를 생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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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내용◇ 영미 모델과 다른 북구(Nordic) 모델의 선도국○ 인구 970만 명이 사는 스웨덴은 북유럽의 대표적인 강소국이다. GDP의 46%가 수출인데 그 중 30%는 서비스이고, 70%가 제조업이다. 스웨덴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다.Skype와 Ericsson, MySZL, C3, Minecraft, Spotify, tictail 등이 대표적이다. 외국법인에 고용된 근로자의 수가 63만 명 이상인데 이는 전체 근로자의 약 13%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이다. 이들 외국법인이 스웨덴 기업 R&D의 38%를 차지할 정도로 산업 혁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노벨의 나라’ 스웨덴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벤처기업과 혁신 중소기업의 창업을 뒷받침하고 있다.중소기업 지원을 위해△기술혁신청△경제지역성장청△지식재단△스웨덴투자청△에너지청△산업펀드를 중심으로 혁신연구개발과 외국인 투자 유치,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은 ‘영미(Anglo-American)모델’과 다른‘북구(Nordic)모델’의 선도국가로△경제성장률△실업률△수출성장률과 같은 거시경제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전통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 왔던 철강·자동차 이외에1990년대 후반부터는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제약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스웨덴은 ICT 대표기업인 에릭슨을 중심으로 GSM, LTE 등이 선도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는 5G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스웨덴의 ICT 산업 발전을 이끈 에릭슨을 비롯한 전 세계 ICT 기업들과 스웨덴 왕립공과대(KTH)와 같은 우수 대학들은, 스톡홀름에 있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ICT 클러스터인 시스타 사이언스시티에 집적, 스웨덴의 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국가자문기구 국가혁신위원회(NIC)의 산학연 협력 강조○ 스웨덴은 2017년 유럽혁신위원회(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와 Global Innovation Index 평가 종합혁신지수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혁신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다.종합혁신지수 전체 항목에서 안정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은행에서 발간한 ‘비즈니스 환경(Ease of Doing Business)’에서도 스웨덴은 10위를 차지했다.○ 스웨덴은 경제성장, 지속 발전,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환경과 수용 역량을 높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스웨덴은 2016년 기준 GDP 대비 3.25%의 비용을 R&D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는 EU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Eurostat 2018).스웨덴의 연구혁신 법안은 4년마다 상정되는데 이 법안은 교육연구부(Ministry of Education and Research)와 기업혁신부(Ministry of Enterprise and Innovation)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 2017∼2020년 법안은 연구와 혁신 정책, 연구비 체계, 그리고 2026년까지의 전반적 관점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2016년 11월에 발표됐다.스웨덴은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 총리, 5명의 장관 그리고 다양한 산업과 연구 경력을 갖춘1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가혁신위원회(National Innovation Council, NIC)를 운영하고 있다.NIC는 혁신정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자문하고 혁신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NIC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풀어야 할 3가지 사회과제로 정보통신, 생명과학, 환경공학을 선택했고, 또한 5개 분야의 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mes(IPPs)을 발표했는데, 차세대 이동 및 운송, 스마트시티, 바이오 기반 경제, 생명과학, 신소재가 이에 해당한다.출처 : European Commission 홈페이지 스웨덴 국가개요 (https://euraxess.ec.europa.eu/worldwide/south-korea/%EC%8A%A4%EC%9B%A8%EB%8D%B4-%EA%B5%AD%EA%B0%80%EA%B0%9C%EC%9A%94)○ NIC는 개방적 연구 환경이 협력과 공동 작업에 도움을 주고 이는 혁신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보고 산학연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스웨덴은 연구와 혁신 분야를 더 개방적이고 매력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연구 인프라 정비에 투자하고 있다. MAX IV Laboratory와 ESS(European Spallation Source)가 최근 설립되었는데, 스웨덴 정부는 이 시설이 유럽 공동연구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MAX IV 연구소’는 2016년 룬드(LUND)에 설립된 국립연구소로 약 60억 SEK를 설립비용으로 사용했다. 재료 과학, 구조 생물학, 화학 및 나노기술 전문연구소로 현재 약 240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다.○ EES는 2014년 설립 계획을 수립, 2023년에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할 중성자 연구소 이다.출처 : MAX IV 연구소 및 ESS홈페이지 참고(https://www.maxiv.lu.se/, https://europeanspallationsource.se/about)▲ MAX IV Laboratory[출처=브레인파크]◇ 스웨덴의 R&D 투자 정책과 연구지원기관○ 스웨덴 정부는 사회 발전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웨덴이 최고 수준의 R&D를 수행하는 ‘연구의 나라’가 되길 원하고 있다.GDP대비3.25%의 비용을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약70%를 산업계에서 담당한다.스웨덴 국회는 R&D 연구비를 심의 및 결정하며 교육연구부(Ministry of Education and Research)가 전반적인 정부 R&D정책을 책임지고 있다.▲ 스웨덴 혁신자금 지원기관별 자금운용비율[출처=브레인파크]○ 스웨덴에는 5개의 주요 연구지원기관이 있다.스웨덴 연구협의회(Swedish Research Council: VR)는 가장 큰 연구지원기관으로 매년 64억 SEK(7억 6천만 달러)를 연구자금으로 사용한다.○ 스웨덴 환경농업공간연구위원회(The Swedish Research Council for Environment, Agricultural Sciences and Spatial Planning: Formas)는 환경, 농업 및 생태기반 산업, 공간계획 분야에서 수요가 많은 기초연구를 지원하며 매년 약 13억 SEK(1억5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스웨덴 보건노동복지연구위원회(Swedish Research Council for Health, Working Life and Welfare: Forte)는 노동시장, 기업조직, 직업과 건강, 보건, 복지, 공공서비스, 사회적 관계 등의 분야에서 기초적인 수요 중심 연구프로젝트에 매년 약 5억5000만SEK(6,500만 달러)정도를 지원하고 있다.○ 공공연구기관의 연합체인 RISE(Research Institutes of Sweden Holding AB) 역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RISE는 스웨덴의 지속발전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으며 비즈니스 지식 파트너이자 산학협력의 중개자 그리고EU국가와R&D공동프로젝트를 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연수단이 방문한스웨덴 기술혁신청(The Swedish Governmental Agency for Innovation Systems: VINNOVA)도 스웨덴5대 주요 연구지원기관에속한다. 브리핑은 R&D지원 프로젝트 담당 국장이자 국제협력 업무를 주관하는 치로 바스케즈(Ciro Vasquez) 박사가 맡았다.◇ 정보통신부 산하 기술혁신지원기관 VINNOVA○ 스웨덴 정보통신부 산하 기술혁신청(VINNOVA, 이하 ‘비노바’)은국가 전략 핵심 부문의 연구개발 기획,재정 지원,기술혁신을 위한 산학연의 교류협력을 촉진하는 기관으로 스웨덴과 해외의 혁신체제를 분석하면서 국가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2001년R&D시스템의 지속적인 혁신과 산업화를 위한 응용연구 및 기술개발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립했다.정보통신, 생명과학, 수송 부문과 연구소, 대학, 기업체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R&D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스톡홀름의 본사와 텔아비브, 브뤼셀, 실리콘밸리에 있는 지사 직원을 포함해 모두 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비노바는 △실험 정신(Experimentation) △이해관계자간 신뢰 형성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 △혁신 주체간 협력 촉진 △사회적과제 해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을 때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비노바의 운영 예산은 3억1천만 유로정도 이며, 3,834개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고, 서로 다른 연구 분야에서 활동하는 13개의 ‘경쟁력센터(Competence Centers)’를 지원하고 있다. 경쟁력센터들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투명한 기업 환경과 자금조달이 쉬운 창업국가 지향○ 브리핑을 맡은 바스케즈는 “스웨덴은 창업이 활발한 창업국가로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가, 투자자들이 모여 세계적인 수준의 창업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스톡홀름은 미국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유니콘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이 많이 입주해 있는 곳이다. 인구 100만 명이 채 안되지만 스카이프, 캔디 크러시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고, 지금도 기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웨덴 기술혁신청 내부[출처=브레인파크]○ 스톡홀름이 기업하기 쉬운 도시가 된 데에는 기업이 활동하는데 있어서 프로세스가 투명하고 창업 자본을 조달하기 쉬운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바스케즈 박사의 주장이다.그는 “행정, 자금 등 혁신을 위해서는 각각의 요소도 잘 갖춰야 하지만, 이런 요소들 간 협력이 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고 무엇보다 산학연 혁신주체들의 네트워킹이 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되는 데는 ‘스웨덴식 경영법(Swedish Management)’이 자리 잡고 있다. 스웨덴의 직장은 협력과 비판적 사고를 강조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다른 국가에 비해위계성이 높지 않고 개인의 능력에 대한 신념이 강하며 개방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거부하지 않고 논의하는 것이‘스웨덴식 경영’이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혁신 주체들 간 협력도 활발하다.비노바는 대학,공공 연구소,기업 연구소,시민사회,정부,지자체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연구개발에 필요한 자원과 자금,결과물까지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스웨덴식 개방형 혁신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비노바의 사업방식도 개별 단위의 의견을 중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탑다운 방식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버텀업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정부가 산업계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계가 기술과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정부와 협력하고 토론해서 솔루션을 찾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3대 의무는 자금조달, EU컨택, 정부컨설팅○ 혁신지원기관으로서 비노바는 크게 연구혁신 자금 지원,국가 수준의EU협약 대행,전문컨설팅 등3개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산업계, 학계, 시민사회가 연구 프로젝트를 하고 싶으면 비노바를 통해 자금 지원을 받는다. 자금지원은 주로 △산학연 협력 여부 △기업의 생산성 향상 가능성 △상업적 성공 여부 등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비노바가 최근 가장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혁신기술 5대 분야는 스마트시티( Smart Cities), 차세대 여행과 운송(Next Generation Travel and Transport), 순환 및 바이오경제(Circular and Bio-based Economy), 생명과학(Life Science), 초연결산업 및 신소재(Connected Industry and New Materials) 등이다.○ 스웨덴은 큰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원이나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스웨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필요한 요소를 유치하고 있는데, EU자금을 활용한 연구개발도 이런 노력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추진하고 있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염료 감응 태양전지 프로젝트(Dye-sensitized solar cells Project) △저비용 적외선체열진단 카메라 센서 프로젝트(low-cost thermal vision camera sensor Project) △리소스가 제한된 사물 인터넷 인증서 기반 보안 프로젝트(Certificate-based Security for Resource-constrained Internet of Things) 등이다.○ 한편, 비노바에서 지원하는 자금은 ‘대출(loan)’이 아니고 ‘보조금(grant)’이다. 지원하는 기술이 사업화되기 이전의 기술이라 연구개발은 많은 위험을 감수한다고 보기 때문이다.기업이 개별적으로 투자하기에는 위험한 기술이나 원천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원을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기업들이 알아서 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기업 활동이 왕성해지면 그것이 세금의 형태로 다시 돌아오는 선순환을 가져온다고 보기 때문에 보조금 형식으로 지원을 한다.○ EU의 ‘Horizon 2020’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컨택 포인트 역할도 매우 중요한 임무에 속한다. Horizon 2020은 연구와 혁신을 지원하는 EU 프로젝트로 2014년에서 2020년까지 운영하고 있다.Horizon 2020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프로그램으로 기초연구에서부터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Horizon 2020은 1984년 처음 시작한 Framework Programme(FP)의 8차 사업의 다른 이름이다. 1차부터 7차까지는 FP1, FP2 등으로 불리다가 2014년 시작한 FP8의 명칭을 Horizon 2020으로 변경했다.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확보한 연구혁신자금은 약 800억 유로이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유럽의 침체된 경기 회복과 일자리 안정, 미래를 위한 기회 창출에 목표를 두고 시작됐다. 유럽의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나 인구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루기 위한 연구혁신에도 투자하고 있다.◇ UN 지속가능 발전지표 달성이 R&D의 궁극적 목표○ 기본적으로 비노바에서 지원하는 연구 개발 프로젝트는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비노바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는어떤 형태로든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17개 지표(SDGs)를 달성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야한다.○ 협력과 지원의 목표 자체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를 잘 포착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가 비노바의R&D프로젝트 선정과 운영에 깊이 참여하고 있다.이 점은 우리와 많이 다른 부분이다. 대학이 시민사회를 비롯한 다른 혁신주체들과 잘 협력할 수 있도록 대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비노바는 또한 전문기관(Expert agency)으로서 정부와 자치단체를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정보와 자문을 하고 있다.◇ 생산과 자동화 기술의 진화 Industry 4.0○ 1784년도 증기기관이 발명되면서,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됐고, 1870년 엔진을 이용한 공장 자동화가 2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 이어 1960년 컴퓨터가 3차 산업혁명을 촉진했다. 4차 산업혁명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컴퓨터의 연결이 핵심이다.○ ‘Industry 4.0’이라는 단어는 2011년 하노버박람회에서 처음 사용됐다. 보통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컫는데, 주로 제조업에서 자동화 트렌드를 의미했다. 여기에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인지컴퓨팅 등의 기술이 포함된다.○ 로봇은 이미 3차 혁명에서 구현되고 있었는데, 4차 혁명에서는 로봇들이 무선통신으로 연결되어 간다는 점이 다르다. 공장의 모든 부품, 생산 제품, 자원들이 하나의 클라우드에 연결되어 있어 데이터가 컨트롤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을 Industry 4.0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Industry 4.0을 해야 하는가? 2015년 맥킨지는 Industry 4.0을 잘 활용했을 경우 일어나는 효과를 분석했다.▲ 제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맥킨지보고서, 2015)[출처=브레인파크]○ 맥킨지 보고서에는 인더스트리 4.0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양적 지표가 나와 있다. 자원과 생산 공정의 변화로 인해 생산성이 3~5% 향상되고, 기계의 유휴시간이 30~50% 감소한다.지적인 능력을 요하는 자동화작업에서 기술전문가의 생산성이 45~55% 증가하며, 재고관리 비용이 20~50% 감소한다. 품질관리 비용도 10~20% 감소하며 수요 공급 예측의 정확성이 8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시장 진입에 걸리는 시간이 20~50% 단축되고, A/S 등 유지관리비용이 10~40%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스웨덴은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Smart Industry’○ 그렇다면 스웨덴은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스웨덴 정부가 Industry 4.0 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전략이 ‘Smart Industry‘다. Smart Industry에는 Industry 4.0이 기본이지만 그 외에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 테스트 베드, 산업 기술 개발 촉진 프로그램 등도 포함되어 있고, 이런 전략이 핵심적인 내용을 비노바와 ‘스웨덴 경제지역개발공사’가 맡고 있다.○ 정부만 Industry 4.0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도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 특히 발렌베르크(Wallenberg) 재단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연구 개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비노바가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프로젝트는 크게 △프로덕션 2030(Produktion 2030) △사물인터넷 스웨덴(Internet of Things Sweden) △스마트 전자부품 시스템 기술개발(Electronic component and systems) △산업 IT 및 자동화(Process Industrial IT and Automation: PiiA) 등 4개로 구분된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프로덕션 2030’이다.◇ 프로덕션 2030의 핵심가치 :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 ‘프로덕션 2030’은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비노바가 스웨덴 에너지부와 ‘지속가능개발연구회(Formas)’ 등과 함께 스웨덴을 더욱 경쟁력 있는 제조업 강국으로 육성할 목적을 가지고 시작됐다.2030은 전략적인 제조업 분야의 연구와 혁신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2023년 종료 예정이며, 세부 프로젝트는 15개로 구성되어 있다.프로젝트의 목표는 △스웨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생산 투자 증가 △생산 증가에 따른 일자리 창출 △제조업 고급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강화로 요악할 수 있다.○ 프로젝트 주관기관은 ‘스웨덴공업협회(Teknikföretagen)’로 회원기업 수가 3,700여 개에 달하며, 스웨덴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공업협회의 이사회는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8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산업계 대표는 ABB(전력, 자동화기술, 로봇공학), Volvo(자동차), Sandvik(철강), Scania(트럭), Assa Abloy(도어락), LKAB(광산), SKF(베어링), 학계 대표는 스웨덴 제조업 아카데미(Swedish Production Academy)와 스웨덴 국립 연구소(Research Institutes of Sweden)가 포함되어 있다.▲ 프로덕션 2030의 핵심가치[출처=브레인파크]○ 프로덕션2030에서 지향하는 핵심적인 가치는‘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공업협회가 지원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하고 자원순환적인 생산△유연한 제조공정△시제품 개발 및 시뮬레이션△인간 중심 생산체계△제품 및 관련 서비스의 융합△제품개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까지 프로덕션 2030으로 모두 84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한편 프로덕션 2030의 4개 핵심 추진전략은 다음과 같다.• 자금 지원 : 응용기술개발 중심(고위험 고수익, 확산가능성, 시험단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 박사 과정, 공학자 교육, 기업체 재직자 단기과정• 국제화와 현황 분석 : 세계 각국의 산업 기술 정보 분석 제공• 중소기업 집중 지원 : 대기업이나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여 지원○ 이 프로젝트는 스웨덴에서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자금지원 사업이다. 프로젝트 2030은모든 지원프로그램에 기업,연구기관,대학이3개 이상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기업이 절반 이상의 자금을 공급해야 한다.또한 즉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높은 적응력을 가진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데,테스트베드와 시연장치,기업의 주도적인 수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보면, 연구혁신 자금지원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18개의 대형 프로젝트와 12개의 디지털화 관련 하부 프로젝트 수행 △50개 기업 및 50개 연구기관 참여 프로젝트 수행 △테스트베드와 시제품 제작 및 기업이전 성과를 낳았다.○ 중소기업 지원에서는 △중소기업 클러스터 활성화 △신기술 패키징사업 실시 △연간 20~30회 회의 개최 △프로젝트 참여 중소기업의 수 증가 등의 성과를 보였다.▲ Produktion2030의 현재 성과(Teknikforetagen(스웨덴엔지니어링산업 연합)홈페이지 참고)[출처=브레인파크]○ 교육훈련에 있어서는 △국립 PhD 학교 35개의 신규 과정 개설 △연간 200명의 학생 배출 △산업계 공동연구 참여 등의 성과를 낳았다. 국제화 분야에서는 △EU R&D 프로그램 참여와 영향력 증가 △국제 공동연구협력 증진 등의 성과를 보였다.◇ 전통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4차 산업혁명에서 전통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도 중요하다. 스웨덴은 기본적으로 첨단산업 말고도 전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볼 베어링을 만드는 SKF는 Industry 4.0을 통해 베어링뿐만 아니라 베어링을 포함하는 기계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어서 관리하는 라인을 만들었다. 이것이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비노바는 호라이즌 2020으로 대표되는 EU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미래공장 PPP, KIC 네트워크, EFFRA, 린 프로덕션이 대표적이다.린 프로덕션은R&D를 계획하면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제외,간소화시키고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4차 산업혁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표준화다. 스웨덴은 작은 나라기 때문에 표준을 주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보다는 기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표준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노바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혁신자금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크게는 △정부기관이나 연구소 전문가 파견 △혁신 바우처 인증자금 △창업보육 지원자금 △기존 기업 대상 타당성조사 자금 △연구개발 혁신전략 자금 △창업기업 대상 인증자금 △비즈니스모델 개발자금 지원 등이 있다.◇ 자금지원 핵심조건은 3개 이상 기관 참여○ 스웨덴의R&D지원에서 핵심적인 원칙은 협력과 연대라고 할 수 있다.비노바의 연구혁신자금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협력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기본적으로3개 기관 이상이 반드시 참여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기준이 충족된 다음에야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지, 새로운 과제인지를 살핀다.연대와 협업과 융합이 혁신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당 지원금은 5천~1백만 정도가 일반적이다. 최장 지원기간은 3년이고, 지원금은 분할 지급한다. 비노바가 100% 펀딩하는 경우는 없고, 50%가 최대이며 나머지는 기업이 스스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경쟁사들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신청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개방형 혁신이 자리 잡았다.○ 연구개발 결과로 나타나는 지적 재산권 관련해서는 정부가 참여하지 않고 참여주체들이 협의해서 결정하고 있다. 대학을 포함해서 모든 참여자는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자금은 기업에게 주지 않고 주로 대학과 연구기관에 지원된다. 기업이 스스로 펀딩을 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이렇게 해서 나온 연구 결과물을 같이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혼자서 하는 것보다 대학과 연구기관이 도움을 받은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질의응답- 스웨라이프 프로그램은."홈케어가 중심이다. 병원에서 케어를 받지 않고 홈케어 하는 것이다. 병원, 지역 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로 가고 있어 한국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호라이존 2020이 2013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선정 업체 숫자가 다른 것 같은데."5개 영역에 17개 프로그램이 있는데, 정치인들의 입김이 있다. 5개 분야는 국가에서 원하는 영역이고 17개의 프로그램은 기업체에서 원하는 것이다."- 지원하고 결과에는 신경 쓰지 않는지."결과에 대해 리포트를 받는다. 짧은 것은 6개월 지원이고 10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왔고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신뢰 기반의 사회가 잘 구축되어 있지 않다. 스웨덴의 노하우는."스웨덴 사회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사업체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적용해본다. 개개인을 믿고 간다. 출근해서 8시간 있을 필요가 없다. 결과만 주면 된다.사무실에는 개인 공간이 없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공간에서 일 할 수 있다. 장이 되면 자리가 있다. 그러나 일반 직원들은 개인 공간이 없고 공공 공간에 있는 것은 랩탑, 전화 등이다."- 5개 분야 17개 프로젝트 지원하고 있는데 5개 분야 당 예산이 어떻게 분배되는지."스마트물류, 즉 환경을 중심으로 한 교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연계되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있다. 그래서 분야별 예산이 구분이 어렵다.스웨덴에는 임야지가 70%이다. 임야지 중심으로 환경 사업도 집중하고 있다. 숲의 쓰레기를 이용한 산림 에너지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에릭슨 중심으로 2만 명의 ICT기업이 성장하고 있다. 2001년 예를 들면 ICT 버블이 있어서 에릭슨에서 많은 정리 해고했다. 해고자들이 창업에 도전해서 ICT 창업 생태계가 새롭게 구축됐다."- 호라이즌 2020 프로그램이 연구와 관련이 많은지."연구와 관계가 많다. 호라이즌 2020의 지원은 EU지금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가들은 펀딩하고 GDP 대비로 비용을 낸다.주요 연구 프로젝트는 기초과학에 가깝다. 공동으로 연구 특허를 나누는 경우도 있지만 특허를 자국으로 가져가기도 한다. 유레카는 그 중에서 소수가 펀딩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레카 펀딩을 하고 집단 별로 테마를 정해놓고 펀딩을 해서 들어간다."- 창업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을 많이 하는 편인지."고등학교 교육과장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고 고등학생 창업도 많다. 초등학교부터 교과과정에 창업과정을 넣으라고 하고 있다. 기업 창업을 하는 것이 매우 쉽고 돈도 많이 안 든다."-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절차와 기준은."어떤 절차를 통해 뽑을 것인지, 어떤 프로젝트와 기업을 뽑을 것인지 2~3달 전에 웹사이트에 공고를 해서 충분한 시간을 준다.기본적인 선정 기준은 혁신성, 기술적 능력, 매니지먼트, 재정상태 등이고, 부가적인 기준으로는 지속가능한 개발 도움정도, 성평등 기여정도 등이 있다.스웨덴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성은 남성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시각을 제공하기 때문에 혁신에 도움이 많이 된다."- 평가 절차나 방법이 우리나라와 비슷한지.."우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평가위원이 자택이나 사무실에서 기본적인 정량평가를 하고 이를 토대로 담당부서에서 지원자 인터뷰를 통해 지원여부와 지원규모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이 과정은 매우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기술평가를 위해 외국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하기도 한다. 평가는 컨설팅을 병행하는 과정이다.선정되지 못한 프로젝트도 왜 떨어졌는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다음에 지원프로젝트에 선정되기 위해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혁신을 하다 보면 법이나 제도가 없거나 반면에 법이나 제도가 있어서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혁신 주체인 기업이 해결하기가 힘든데, 비노바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정부에 조언을 해서 정책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다. 정부와 자치단체를 상대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하는 것이 우리 3대 임무 중의 하나다."- 연구 개발 결과물을 공유한다고 했는데, 결과물의 평가는 어떻게 하며 공유는 어떻게 하는지."연구 개발 결과물을 모두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10년 전에는 평가라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지원금도 세금이고 규모도 늘어났기 때문에 경쟁도 심해져서 평가를 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다.비노바는 R&D프로젝트를 평가하지만 민간기업과 컨설팅 기업이 비노바를 평가해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결과물은 사업화를 추진하면서 공유한다.비노바가 지원했다고 해서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비노바가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소유하고 그것을 상업화해서 필요한 기업들이 사서 쓸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런 형태로 결과물을 공유하고 있다."- 새로운 사업에 대해 상향식으로 평가를 한다고 했는데, 평가하고 끝내는지 아니면 모니터링과 관리까지 하는지."처음에 산업계의 사람들에게 어떤 프로젝트가 필요한지 얘기를 듣고,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산업계, 학계와 협의를 해서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신청을 받는다.그리고 6개월마다 모니터링을 한다. 3년 동안 1백만 유로를 지원하기로 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처음부터 다 주는 것이 아니다. 3개월마다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첫 단계에 진행한 것을 심사하고 심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추가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200명이 3,834개의 프로젝트를 관리한다고 했는데, 직원 200명이 어떻게 그 많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지."하나에 평균 1억 원이 좀 넘는 프로젝트들이 대부분이다. 실제 직접 기술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고 과제 단위로 전문가들이 평가하기 때문에 관리가 가능하다.프로젝트는 사업명이라기 보다는 각각의 사업에서 지원하는 과제수로 보면 된다. 행정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130명 정도, 과제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70명 쯤 된다."- 신청자가 많은 지원프로그램 같은 경우 갈등도 발생할 것 같은데."완전히 공개된 경쟁을 통해서 신청을 받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평가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상향식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정부가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모든 조직들이 다 자치조직들이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진행한다. 그렇게 해서 내부 속에서 경쟁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기술창업에 따라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는데 이에 관한 대책은."기본적으로 스웨덴은 한국과 상황이 비슷하다. 수출에 의존하고 있고, 그 중 77%가 제조업에서 나오는 수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일자리가 없어지면 복지 시스템을 통해 재교육을 시키고 다시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결국은 노동자가 생산하는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기술개발과 구조조정을 노조와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한국과 같은 격렬한 갈등은 일어나지 않는 것같다.공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일자리를 잃게 된다면 그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통 제조업을 하는 기업의 경우, 향후 없어질 일자리는 다른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한다.재교육을 통해 사람에게 다른 일자리를 주는 것이다. 기업이 자신을 개발하는 것만큼 기업에 속해있는 임직원들이 미래에 필요할 기술을 계속 습득하여 자신을 발전시키게 한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두 가지 다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스웨덴은 노조 조직률은."50% 정도 된다. 20인 이하 사업자의 경우 노조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노조가 있으면 법률의 보호를 받기 쉽고 사측과 협상도 용이하기 때문에 다들 노조를 만들고 가입한다. 노동자들은 노조가 없으면 본인들이 임금을 다시 협의해야 하는 등 복잡하기 때문에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비해서 노조 조직률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조직률이 낮아진 이유는 과거에는 산업 구조가 대기업 중심이어서 큰 기업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점점 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많아지고, 20인 이하 사업자도 많아지면서 기업의 규모가 작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노조 조직원들 중 한 명이 이사로 들어가는 노동이사제와 같은 시스템이 있는지."이사로 임명되는 것은 드물고 대신 이사회에서 현안이 발생하면 초청을 하는 경우는 많다. 이사회의 결정에 노조 멤버가 참여할 수 있지만 완전히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협의하는 과정에서 참여하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고용을 줄이는 쪽으로 혁신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 텐데, 새로운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청년들을 위한 스웨덴의 교육제도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얼마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Industry 4.0을 위한 교육과정을 반영한다기보다는, 대학이 산업에서 필요한 교육과정과 연구과정을 진행하면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Industry 4.0에 대한 기술을 익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 대학교가 다 하지 못하고 그 대학이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특정 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보아야 한다."- 초중고에서도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교육을 하는지."기본적으로 그렇지 않다. 특정 기업은 KTH 왕립공과대학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어서 그런 과정에서 중·고등학생을 위한 엔지니어링 과정 등을 개설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렇지는 않다.한국처럼 교육부에서 교육 커리큘럼을 정하는 형태가 아니라 학교마다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이다. 학생이 진학하는 대학교와 과목에 따라서 요구되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 학생들에게 단일한 교육과정을 배우도록 하기는 어렵다."- 미국하고 스웨덴의 노사관계는 패턴이 아예 다른데, 미국식 노사관계였으면 오늘날의 스웨덴이 가능했을까."기업과 노동자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임금으로만 맺어진 관계가 아니다. 월급을 많이 받으려면 기업이 발전해야 하는데 기업이 발전하려면 임금을 낮춰야 한다. 임금을 낮추면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은 달라지는데 그것을 노동자들에게 알아서 준비하라고 하면 기업이 발전할 수가 없다. 즉혁신하지 않는 노동자만 있는 기업은 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스웨덴에서는 노동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할 때 기업이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그러나 기업에서 노동자를 교육시켜서 노동자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 후 더 좋은 조건에 다른 기업으로 가는 것은, 그 기업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기준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노바가 최대 50%를 R&D프로젝트에 지원한다고 했다. 그런데 기업이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나온 결과물은 기본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정부가 간접적으로 개별기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한 셈이 된다. 개별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어떻게 사회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개인 기업의 수익창출 만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는 지원하지 않는다.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지원의 대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사회적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IP를 공개해서 모든 사람이 가져다 쓸 수 있으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겠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왜냐하면 자금의 50%는 기업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IP가 나오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정한다.예를 들어 6개월 동안 지적재산권 관련해서 신청하고, 대학에서 프로젝트와 관련한 연구 논문을 쓸 수 있게 하는 프로세스가 있다.또한 정부가 기업을 지원해서 기업이 발전하면 그만큼 세금을 많이 내게 된다. 즉정부가 지원한 예산은 기업에서 낸 세금으로 국가에 다시 들어오는 것이고,이런 면에서도 사회적 혁신이라고 볼 수 있다."- 연구비는 어떻게 관리하는가, 프로젝트가 잘 수행되지 않아 낭비되는 사례는."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걸러진다. 그리고 자금을 한꺼번에 주는 것이 아니라 첫 단계를 잘 마무리해야, 다음 단계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애초에 연구비 전체를 다 가져갈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 참가자 일일보고◇ ㅇㅇ도 신성장산업과 ㅇㅇㅇ 주무관○ 핀란드에서와 마찬가지로‘사회적 신뢰’에 기반하여 창업을 유도할 수 있는 기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북유럽과 우리나라는 역사와 사회적 환경이 다르다. 한정된 자원을 공평하게 배분해야만 사회가 투명하게 발전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에 북유럽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은 고려해야할 점이 많다.◇ ㅇㅇㅇ사업평가단 평가팀 ㅇㅇㅇ 선임연구원○ 스웨덴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표기관인 기술혁신청도 핀란드 기관에서 느낀 바와 마찬가지로,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믿고 살아간다는 사회적인 국민 의식이 우리나라의 의식과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고 판단된다.◇ ㅇㅇ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ㅇㅇㅇ 대리○ 선진국 유럽과 우리나라의 기업 지원프로그램은 동일하지만 참여주제가 자유로운 선진국의 시스템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시스템은 각각의 주체들이 복잡하고 다양하다.◇ ㅇㅇ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ㅇㅇㅇ 전임○ 기업이 현실적으로 원하는 지원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정책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정부정책 방향에 맞추어 끼워 맞추기식으로 형식적인 수요조사만 이루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지역기업이 정말 필요하고 원하는 지원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제로 수행하는 부분의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ㅇㅇㅇ지역사업평가단 평가팀 ㅇㅇㅇ 책임○ 기업의 필요에 맞는 R&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신뢰와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어 우리나라의 여건에 맞는 부분을 선별하여 적용해야 한다.◇ ㅇㅇ시 미래산업정책과 ㅇㅇㅇ 사무관○ 선진국들의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느낄 수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목에 창업 과목을 편성하는 등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정신을 형성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우리나라도 기업 관련 교과목을 편성하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방과 후 혹은 특별 강의에 이와 관련한 교육을 분기별 1회씩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ㅇㅇ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ㅇㅇㅇ 연구원○ EU와 협력, 유레카시스템 운영처럼 한국도 중·장기적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주도적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ㅇㅇㅇ지역사업평가단 평가팀 ㅇㅇㅇ 책임○ VINNOVA에서 관리하는 ‘2020 프로젝트’는 5개 분야의 17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중간 성과물 관리는 체계적으로 취합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관리 시스템으로 스웨덴 과제 관리 시스템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ㅇㅇ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ㅇㅇㅇ 선임○ 스웨덴의 혁신 중 하나는 혁신 친화적인 ZARA이다. 연구의 목표는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고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비노바는 이해관계 당사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펀딩을 추진한다. 핵심은 신뢰+협력(네트워크)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ㅇㅇ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ㅇㅇㅇ 연구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경우,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이야기를 듣고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운영하는 것이 사회에 보다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정부는 가이드라인만 제공하고 기업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부분은 국내 지역 산업에도 시사하는 부분이 있다.◇ ㅇㅇ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ㅇㅇㅇ 주임○ 혁신을 이끌어 내는 것은 결국 ‘협력’이다. 스웨덴의 산업이 협력을 통하여 서로 상생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이끌어가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기업, 연구자 등 다양한 주체들 간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강조해야 한다.◇ ㅇㅇㅇ지역사업평가단 운영팀 ㅇㅇㅇ 팀장○ 고위험 고수익 전략이 인상적이다. 규모가 작은 국내 시장을 보지 않고 해외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고위험 기술에 지원한다. 국내에도 안전한 기술,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도전적 기술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ㅇㅇ시 첨단소재산업과 ㅇㅇㅇ 주무관○ 신뢰를 전제로 한 도전을 중시하며 누구나 투명하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체이다. 우리나라도 창업이 중시되며 지원에 비해 실패율이 높다. 따라서 교육 과정에 창업과정을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가정신 역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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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소개◇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연구 기관○ 수소및정보과학연구소(Hydrogen and Informatics Institute of Applied Technologies, HIAT)는 2002년 수소·연료전지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슈베린기술창업센터(TGZ)’내 수소역량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압축 기술을 포함한 수소에너지 기술분야의 생태적, 경제적 관련성에 기반 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음.▲ PEM 전해질 스택[출처=브레인파크]○ HIAT의 대표적인 기술로는 PEM 전해질 스택(PEM Electrolysis Stacks)이 있는데, 혁신적 구조로 최대 차압 100 bar(1450 psi)를 달성했다.CCM/GDE/MEA 연구에서는 고성능 CCM 및 GDE 생산을 위해 특허 받은 스크린 인쇄 공정을 사용하고 있음.(연료전지 및 전해전지 핵심 부품의 생산과 평가는 HIAT의 주요 역량 중 하나)◇ R&D 관련 4가지 서비스와 기술사업화 지원○ HIA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계약연구 및 기술보고서 작성 △전문성 및 타당성 조사 △네트워크 및 프로젝트 관리 △테스트 및 측정 서비스 등 4가지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HIAT는 △PEMFC 전기 촉매 △PEM 전기분해 △DMFC 기술 △프로세스 개발 △에너지 저장 기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통한 기술사업화에도 힘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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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보안소프트웨어회사인 맥아피(McAfee)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가상통화 마이닝 악성코드는 25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18년 1분기에는 290만건이 발견됐으며 전분기 대비 629% 증가했다. 2017년 4분기에는 40만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가상통화를 공격하는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블록체인과 가상통화에 대한 인기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와이파이(Wi-Fi) 라우터,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의 보안취약성이 해커들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악성코드 조사와 연구활동 관련 업무는 안티 멀웨어전문연구소이며 자회사인 맥아피랩(McAfee Labs)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로 맥아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거대 정보보호업체이다.▲맥아피(McAfee)의 창업자 존 맥아피(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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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참고자료3▷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창업한 CEO에게 보낸 설문지이다. 독일은 창업지원을 위해 어떤 점들을 점검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라 판단되어 전문을 번역했다.○ 2008년 베를린 공과대학 창업기업 설문지 설문지에 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12분 정도 필요합니다. 주어진 답변은 통계로만 활용되며 비밀은 보장됩니다. 조사한 개인정보는 귀하의 희망에 한해서만 추후에 연락을 취하는 방도로만 사용되며 이러한 목적으로 베를린 공과대학에 저장되게 됩니다.귀하의 답변과 경험들은 베를린 공과대학에 경제적 잠재력과 창업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베를린 공과대학 근무자들과 같은 후세대에게도 유용하게 이용될 것입니다.저희 측에 알려져 있는 모든 회사의 창업자들에게 이 서한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개인적인 질문들에 답해주신다면, 저희로서는 매우 기쁜 일이 될 것입니다. 귀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8년 9월15일까지 답변해 주십시오.1. 기본설문 1) 귀하는 회사를 창업하였습니까? 2) 이곳에 귀하의 연락처를 기입해주십시오. 3) 이름 4) 회사이름 5) 주소 6) 이메일 / 웹사이트 7) 귀하는 몇 년도에 창업을 하셨습니까? 8) 귀하의 회사는 아직도 존재합니까?2. 일반적인 자료 1) 몇 명의 인원으로 귀하의 창업팀이 구성되었습니까? 2) 누가 회사 창업자였습니까? 3) 각 창업자 개개인에 관해 이름, 성별, 창업당시의 전문분야 ․ 베를린공과대 학과․학위, 졸업년도, 창업자와의 관계, 현재 회사 내의 역할에 관한 정보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 아직도 창업자의 회사 지분이 더 우세합니까? 5) 고문으로 활동하는 교수명과 소속 연구소명은? 6) 회사의 현재 구조는? 7) 회사는 지점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8) 귀하의 가장 중요한 사업영역은 무엇인가요? 또는 무엇이었나요? 9) 사업영역은? 자체 생산 / 서비스 / 연구개발 / 유통 / 기타 10) 사업년도의 회사수익은?(T유로: 1,000유로 단위) - 2005년( T유로) - 2006년( T유로) - 2007년( T유로) 11) 풀타임 근무자의 평균수를 기준으로 직원 수는? - 창업 첫 해( 명) - 2005년( 명) - 2006년( 명) - 2007년( 명) - 현재( 명) 12) 현재 회사 내 연구원의 수는? 13)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연도는? 14) 창업 후 첫 해에 귀하의 회사에서 필요했던 자본은? - 20T유로 미만 - 20~50T유로 미만 - 50~100T유로 미만 - 100~250T유로 미만 - 250T유로 이상 15) 귀하가 지금의 회사 소재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개인적 이유 - 회사와 연관된 이유(예를 들어 시장, 수요, 하청업자) - 베를린 공과대학 근처 - 다른 연구시설의 근처 - 기타 16) 귀하가 창업을 하는 데 있어 대학에서의 연구결과가 토대가 되었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이 연구결과가 귀하의 사업에 사용되었습니까? - 아니오, 토대로 한 연구결과가 없습니다 - 하나의 또는 다수의 주어진 특허의 사용 - 하나 또는 다수의 주어진 특허의 저렴한 양도 - 새로운 창업에 있어 특허의 위탁 또는 증여 - 일 회의 보상 - 연구결과의 무보상 양도 - 대학의 관여에 반대하는 사용 - 기타 형태 3. 기업가에 대한 자료 1) 귀하는 대학시절이나 학문 종사자로 활동하는 동안 창업이란 테마에 대해 접한 적이 있습니까? - 아니오 -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 네, 학업/연수를 통해 · 네, 창업지원을 통해 · 네, 창업자와의 접촉을 통해 · 네, 기타를 통해 - 그 밖의 지역에서 · 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비즈니스계획 콘테스트(BPW)를 통해 · 네, 창업지원을 통해 · 네, 창업자와의 접촉을 통해 · 네, 기타를 통해 - 기타 2) 무엇을 통해 귀하 자신의 회사를 창업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겨났습니까? - 개인적 이유들 · 상사 없이 자기 책임의 활동을 하고자 · 장기적으로 높은 수입을 얻고자 · 자신의 아이디어 또는 자신의 학문적 연구결과의 상업화 · 위협적인 실업률, 비관적인 직업전망에 대한 대안 · 그 밖의 개인적 이유 - 외부의 원인 · 지금까지의 활동에서 유리하지 못한 근로상황 · 친인척과 동료의 독립으로부터 얻은 영향 · 주변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창업을 낙관적으로 전망 · 대학, 연구시설, 이전 고용주의 창업지원 · 기타 외부의 원인 3) 언제 그리고 어떤 접촉에서 창업 아이디어가 생겨났습니까? - 학업 도중에 · 졸업논문의 결과로서(예를 들어 디플롬 논문이나 석사논문) · 학업과의 그 밖의 연관 (예를 들어 조교 활동, 프로젝트) · 본 학업의 그 밖의 것들 - 대학이나 연구시설의 학문적 종사자로서 · 박사논문 영역에서 · 기초연구 영역에서 · 공식적으로 후원받은 연구프로젝트 영역에서 · 경제로부터 기업을 위한 위탁연구 영역에서 · 기타 영역 - 한 회사에서의 근무를 통해 - 기타 4) 귀하의 회사가 어떤 표창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5) 귀하 회사의 발전을 위해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합니까? 4. 공과대학-협력-이익 1) 현재 베를린 공과대학의 전문영역이나 시설과 연락 또는 협력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습니까? - 네, 교수, 전문연구소, 연구시설과의 드문 연계 - 네, 교수, 전문연구소, 연구시설과의 정규적인 연계 2) 베를린 공과대학의 전문연구소와 연구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이익이 생겨납니까? 그렇다면 어떤 전문연구소, 연구시설, 교수입니까? 3) 귀하에게 있어 관심 있는 협력 내용은 무엇입니까? 4) 시작단계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공과대학 창업자를 지원하는 데 있어 어떤 영역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특강에서 자신의 회사창업을 소개 - 창업자의 준비를 www.gruendung.tu-berlin.de에 '프로필 소개: 베를린 공과대학의 창업자'라는 순환전시회의 틀 안에서 소개 - 인턴과 어시스턴트의 연결 - 디플로마 논문 및 연구논문의 제공 - 벤처 캐피탈(VC) 지분이나 전략적인 제휴의 실현 - 교육행사를 통한 전문지식의 연계(가능한 테마 : ) - 코치, 컨설턴트, 멘토로서의 지원(중점사항 : ) - 연계협력을 위한 중개역할 - 창업서비스를 위한 스폰서 - 기타 5) 귀하는 베를린 공과대학의 다음과 같은 출판물에 관심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저희가 기꺼이 보내드리겠습니다. - parTU(전국동문회잡지, 1년에 1~2회) 네/아니오 - TU international(세계동문회 잡지, 1년에 1~2회) 네/아니오 - 프로필 소개 : 베를린 공과대학의 창업자(책자) 네/아니오 6) 귀하는 이미 베를린 공과대학의 동문회 프로그램의 회원입니까? 베를린 공과대학의 동문회 프로그램의 회원으로서 귀하는 공과대학 동문회를 위한 온라인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다른 동문회를 찾을 수도 있고 더욱 확장된 서비스의 제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네, 전 이미 회원입니다. - 아니오, 아직 동문회 프로그램의 회원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보내주십시오. 7) 귀하는 공과대학 동문회와 창업웹사이트에 링크되고 싶습니까? - 저는 이미 링크되어 있습니다. - 네, 로고와 함께 - 네, 웹사이트와 함께 - 아니오 8) 귀하는 공과대학 동문회 프로그램으로부터 어떤 정보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십니까? 9) 베를린 공과대학의 다른 어떤 창업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5. 창업-지원 1) 귀하 스스로 창업 지원 조치를 받으셨습니까? 돌이켜보았을 때 베를린 공과대학으로부터 어떤 제공을 더 발견하고 이용했기를 바라십니까? - 받았습니다 - 더 발견하고 이용했길 바랍니다 · 재정적지원 대출의 형태 장학금 벤처 자금/지분 · 상담, 코칭 비즈니스계획 세우기에 대해 상업적 견해에 대해 법적 견해에 대해 창업자의 성격과 소프트 스킬에 대해 · 트레이닝, 특강 비즈니스계획 세우기에 대해 상업적 지식에 대해 법적 지식에 대해 창업자의 성격과 소프트 스킬에 대해 · 연계협력 전문대표자 또는 멘토와의 연계협력 다른 창업자와의 연계협력 변호사와의 연계협력 세무사와의 연계협력 창업서비스 또는 창업 시설과의 연계협력 · 시장분석에서의 지원 · 특허조사에서의 지원 · 공간성과 인프라구조의 사용 · 기구 및 실험시설의 사용 · 신상품 테스터 또는 주요고객으로서의 기능 · 연구결과의 사용 · 산업 보호법의 이용□ 참고자료4▷ 베를린 공대의 창업 및 취업 교육프로그램인 'Xpert Business 8×8(비지니스 전문가 8×8)'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Xpert Business 8×81. 경제지식 : 당신의 직업을 위한 토대경영학적인 지식을 통해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교육이다. Xpert Business 8×8은 8가지의 중심 테마를 가진 8개의 구성 요소를 포괄하고 있다. 이 교육은 특별히 실무에 근접한 상업적이고 경영학적인 전망과 연결시켜 준다. 경제적 협력관계가 직업에서 중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다. 2. 교육주제- 회계사무와 비용계산- 경제체계와 기능- 경제법과 계약법- 기업조직과 경영- 생산, 원료경제 그리고 품질관리- 재정과 세금- 마케팅과 판매- 개인과 노동법 3. 수료방법각 과목은 온라인 시험으로 수료할 수 있다. 온라인 시험 응시료는 과목별로 12유로이며, 8개 과목 전체를 응시할 경우 60유로이다. 8개 과목을 수료하면 '비즈니스 전문가 8×8'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연결되는 자격증은 비wm니스 전문가 시스템에서 획득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은 www.xpert-business.eu를 참고하면 된다.□ 참고자료 5○ 베를린 공대의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기관1. 유럽정보통신기술센터(EICT) 학교 안에 있는 유럽정보통신기술센터(European Center for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ies ; EICT)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베를린 공대와 Fraunhofer Society, Deutsche Telekom AG, Siemens AG, Daimler Chrysler AG 등이 참여하고 있다. 캠퍼스 내에서 학교의 다른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연구활동을 하면서 고급 정보통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 지식이전센터(CKI) 지식이전센터(Center for Knowledge Exchange ; CKI)는 베를린 공대와 Siemens간의 공동연구 및 협력활동을 위한 센터로 정보통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거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대기업에 이전하는 등의 기술이전 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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