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오토쇼"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캐나다 증강현실(AR) 솔루션업체인 이매진에이알(ImagineAR)에 따르면 마케팅 프로모션업체인 IMP와 3년 $15만달러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라이선스 및 수익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오프라인 오토쇼에 참석하는 고객에게 몰입형 증강현실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이매진에이알의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클라우드 기반 스튜디오 제품군이 사용된다.자동차 전시회에서 가장 진보된 대화형 고객 참여 솔루션이 제공될 수 있다. 증강현실 기술은 가상으로 자동차 전문가를 아바타 또는 홀로그램으로 현장에 데려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양사의 파트너집은 북미 지역에서 시너지 제공기회뿐만 아니라 자동차 이벤트 시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IMP의 오토쇼에는 알라바마(Alabama), 세인트루이스(St. Loui), 하와이 인터내셔널, 새크라멘토, 올랜도, 탬파 및 기타 모터 트렌드 쇼가 포함된다. ▲ Canada-ImagineAR-AR▲ 이매진에이알(ImagineAR)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자동차협회(Gaikindo)가 주최한 국제 오토쇼 GIIAS에서 계약한 차량대수가 5845대를 기록했다. 주력인 3개 모델이 견인했으며 목표인 5500대를 상회했다.
-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자동차협회(Gaikindo)가 주최한 국제 오토쇼 GIIAS에서 계약한 차량대수가 5845대를 기록했다.차종별로는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BR-V'가 가장 많은 1351대였으며 이어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R-V'가 1225대, 소형 다목적차량(MPV) '모빌 리오'가 1205대 순이었다.주력인 3개의 차종이 전체 계약 건수의 65% 가량을 차지하면서 판매를 크게 견인했다. 또한 혼다의 기존 목표인 5500대를 상회하는데 주효했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신형 모델을 출시한 것과 소비자가 구입하기 쉽도록 판매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 효과적이었다.혼다는 GIIAS의 개최 기간 동안에 분할 상환 기간을 기존보다 길게 설정하고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수십억루피아에 이르는 경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일본 자동차회사 혼다 로고
-
말레이시아 국민자동차회사 페로두아(Perodua)는 올해 소형차 마이비(Myvi)와 다목적차량 알자(Alza) 310대를브루나이로 수출한다고 발표했다.마이비와 알자 모두 '1.5SE' 등급의 모델을 수출하며 이 모델들은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브루나이 오토쇼 2016'에서 이미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이 아세안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좋은 기회이며 브루나이에서 판매가격은 추후에 발표한다고 알렸다.현재 페로두아는 싱가포르, 모리셔스, 스리랑카, 피지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일본 다이하쓰 브랜드의 차량으로 마이비를 인도네시아에 수출 중이다.▲브루나이로 수출할 소형차 Myvi(좌측)와 다목적차량 Alza(우측)
-
2016-03-21[필리핀] 2016년 4월 7일~10일, 마닐라 국제 오토쇼 예정
1